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아오모리 특산품이 총집합한 물산관
명화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야마토지 길을 사랑했던 사진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에 빠지다
에도 도쿄의 400년 역사와 문화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일본의 몇 안 되는 풍경식 정원. 훌륭하게 정비된 정원과 역사적 건조물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명소.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센다이 62만 석의 다테 마사무네가 지은 거성 터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