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마에 연고가 있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그 밖의 전시회를 다수 개최. 네리마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밀착형 미술관이다.
사진관의 주차장이 자료관이 되었다. 유명한 역대 스모 선수의 사진과 자료를 비롯해 게쇼마와시(스모 선수가 경기 의식 때 두르는 장식) 등을 다수 전시하고 있다.
일본이 개국하는 계기가 되었던 페리 내항과 일본 개국의 역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전시한 기념관.
하코네의 숲에 자리 잡은 폴라 미술관은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리 벽으로 지어진 공간이다.
고대 오리엔트가 테마인 박물관. 5,000 년 전의 수렵, 채집 생활과 문자의 발명 등을 배울 수 있다.
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도쿄의 인기 서민가 지역인 야나카에 위치한 에도 미술 공예품, 다이묘 시계 박물관.
세계 3대 기념함 중 하나. 일본의 독립이 걸린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전함으로, 일본의 긍지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다.
사상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감정한 일본의 옛 도자기와 염직물을 중심으로,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귀중한 공예품과 민예품을 전시한다.
시부야 구 쇼토의 주택가에 자리하며, 시라이 세이치 씨가 설계한 개성적인 외관이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세계 유수의 컬렉션을 소장한 우키요에 전문 미술관.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차 박물관. 실물 운전석을 사용한 조종 시뮬레이션이 인기.
영상이나 귀중한 전시물로 보는 일본의 해운 역사. 닛폰유센의 역사와 함께 선박의 역사를 폭넓게 소개하는 박물관.
사업가인 네즈 가이치로의 유지에 따라 설립. 일본 및 동양의 고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 다실, 일본 정원도 있다.
에비스 맥주 발상지에서 에비스의 역사와 에비스 맥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에비스 맥주 기념관.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현재는 휴관 중
가마쿠라 시대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역사 박물관.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기원전의 한자부터 현재의 한자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문화재를 통해 한자의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