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참치 어획으로 유명한 어항. 참치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약 100가에 달하는 가마가 아사쿠사를 행진한다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 계절마다 꽃이 만발하며 하나 마쓰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직선적인 기하학적 형태가 아름다운 다리로, '신 도쿄 100경'에 선정되었다.
쓰키지의 역사를 계승해 온 시설
세계 유수의 컬렉션을 소장한 우키요에 전문 미술관.
오른손을 들어 복을 부르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마네키네코'가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절. 수많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사원이다.
간다가와 강에 걸린 다리. 입체적인 교각이 아름답다.
아코 낭인 47명 습격 사건의 무대이다. 기라 요시히사를 모신 마쓰자카 이나리 신사와 목을 씻었다고 알려진 우물 등이 남아 있다.
좌우로 한 쌍의 아훔 인왕이 서 있는 호조몬. 길이가 4.5m나 되는 커다란 짚신에는 마귀를 쫓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후지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호수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레저 활동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울철 오모테산도의 상징, 느티나무 가로수에 약 50만 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힌다
'고토토이바시 다리'는 직선의 형태가 아름다운 다리로, 스미다가와 강에 놓여 있다. 벚꽃 가로수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여름은 축제, 가을은 단풍, 겨울은 겨울 모란 등 일 년 내내 매력이 넘치는 공원이다.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