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키지에 있는 사원이다. 본당 외관은 고대 인도 양식을 따른 석조로 되어 있으나, 내부는 전통적인 진종 사원 구조로 되어 있다.
육각형을 기본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본관과 4개의 야외 전시장에서 현대 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정통 일본 정원 스타일의 부지에 약 200종 6,000포기의 꽃창포가 있는 오랜 역사의 창포원.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가 즐겨 그렸던,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가부키, 희극, 현대극, 신파극 등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일본의 전통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극장.
레스토랑과 카페를 중심으로 의류점 및 잡화점 등 약 30개의 점포가 모여있다.
사상가 야나기 무네요시가 감정한 일본의 옛 도자기와 염직물을 중심으로, 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귀중한 공예품과 민예품을 전시한다.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가쿠를 전문으로 상연하는 극장.
후지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호수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레저 활동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복고풍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상점가.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아침 장'이 인기를 끈다.
에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구라즈쿠리 건물들 사이에서 지금도 여전히 시간을 알려 주는 가와고에의 상징.
도쿄의 인기 서민가 지역인 야나카에 위치한 에도 미술 공예품, 다이묘 시계 박물관.
가스가 거리를 지나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불꽃놀이 행사장 중 하나이다.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가까운 시부야 제일의 번화가. 음식점과 노래방 등 다양한 가게가 모여있다.
가나가와 현 후지사와 시에 있는 육계도(陸繋島). 전망대와 신사, 음식점도 많아 신사로 이어지는 참배길 산책이 즐겁다.
가족형 고객에게 인기 인 "치빗코아이랜드"와 스키/스노우보드의 “주니어레슨”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