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여름은 축제, 가을은 단풍, 겨울은 겨울 모란 등 일 년 내내 매력이 넘치는 공원이다.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센터. 전람회와 워크숍,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사쿠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강변 공원. 봄에는 약 1000그루의 벚나무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가마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알려진 오래된 절. 에도 시대에는 '에도의 3도미'라고 불리며 도미쿠지(복권)로 유명했다.
The former Wada residence―Kurosuke no ie― is a traditional folk house built over 100 years ago.
요코하마 베이브리지와 항구를 왕래하는 배를 바라볼 수 있는 로맨틱한 공원.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도쿄 도 23구 안에 있는 귀중한 자연 계곡. 녹음이 우거진 시냇물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
도쿄 도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수곽 공원. 공원 안에서는 꽃창포 등의 수생 식물을 많이 볼 수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파우더 스노우 스키장!! 페밀리와 초급자가 장거리 활주 체험 하기에 적합한 대형 완사면 농코스만 둘.
세계 최대급의 파이프 오르간을 보유한 예술 문화 시설. 일 년 내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에도 시대의 쌀 창고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 이름 '구라마에'. 노란색 다리는 벼의 껍질을 연상시킨다.
현재 남아있는 에도 시대의 다이묘 정원 중 하나. 공원 중심에 있는 연못과 유서 깊은 돌을 보기 좋게 배치한 정원 조성이 매력적이다.
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습지 식물이 중심이 되는 보기 드문 식물원으로 하코네마치 센고쿠하라에 있다. 봄, 여름, 가을의 귀여운 야생초를 관찰할 수 있다.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둘레 약 2km의 천연 연못. 여름에는 연꽃이 아름답다. 보트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옛 교육 시설인 학문소로서의 전통을 후세에 전해 온 역사 깊은 성당(공자의 서당). 일본 근대 교육의 발상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