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가전제품 등의 인기 상품이 한 곳에.
아키하바라 역과 직결되어 접근성 좋은 대형 상점으로, 가전제품, 게임, 골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차 박물관. 실물 운전석을 사용한 조종 시뮬레이션이 인기.
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360도 모든 각도에서 바다표범을 관찰할 수 있는 터널식 수조는 일본 최초!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수족관.
주인과 개의 끈끈한 인연이 만들어낸 감동의 비화.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계속 기다리는 충견을 기리며 세운 동상이다.
아라카와 구, 스미다 구, 다이토 구를 잇는 다리. 도쿄스카이트리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이르기까지 각 층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상업 시설.
타이코, 샤미센 연주에 맞추어 고엔지 거리를 춤추며 행진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대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도로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일본의 총리대신을 지낸 하토야마 이치로가 만든 서양관. 장미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둘레 약 2km의 천연 연못. 여름에는 연꽃이 아름답다. 보트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GHQ와의 교섭을 비롯해 일본국 헌법 제정에 힘쓴 시라스 지로와 수필가인 마사코 부부의 구 저택.
사업가인 네즈 가이치로의 유지에 따라 설립. 일본 및 동양의 고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 다실, 일본 정원도 있다.
1896년에 지어진 서양식 목조 건축물. 당시의 영화를 엿볼 수 있는 호화로운 당구실은 꼭 한번 볼만하다.
에도 시대의 일류 문화인이 조성한 민영 화원. 30m 길이의 싸리꽃 터널이 백화원의 명물이다.
긴자 미쓰코시 본관 8층에 있는 시내 면세점. 여행 중에 긴자에서 공항 면세품을 구입가능.
조후의 숲에 있는 식물 공원. 약 4,800종류 1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