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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에서 테이크아웃 OK인 추천맛집 3선! 스시, 카츠 샌드위치 등 지역민들도 엄지척하는 맛

우에노에서 테이크아웃 OK인 추천맛집 3선! 스시, 카츠 샌드위치 등 지역민들도 엄지척하는 맛

공개 날짜: 2020.04.10
업데이트 날짜: 2020.08.23

우에노 공원을 비롯해 문화시설와 역사적 건축물, 쇼핑시설도 많은 우에노는 도쿄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관광지다. 신칸센과 다양한 JR,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 도쿄 내 이동은 물론 지방에 갈 때도 매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우에노는 전통 있는 에리어답게 맛집도 많은데, 인기메뉴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맛집도 있다.

이번에는 우에노에서 소문난 별미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맛집 세 곳을 엄선해 소개하겠다.

목차
  1. 장인이 빚은 스시를 리~즈너블하게 맛볼 수 있는 ‘스시츠네 아트레 우에노점’
  2. 밥과 찰떡궁합&정성 가득한 양식메뉴가 다양한 ‘엄선양식 사쿠라이’
  3. 형형색색의 오드블 세트가 인기인 ‘for bal meat(포바루미-토)’
  4. 우에노 역 주변의 추천 명소 · 음식점

장인이 빚은 스시를 리~즈너블하게 맛볼 수 있는 ‘스시츠네 아트레 우에노점’

장인이 빚은 스시를 리~즈너블하게 맛볼 수 있는 ‘스시츠네 아트레 우에노점’

스시츠네 아트레 우에노점’은 장인이 빚은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가게로 카운터석에 앉아 마음에 드는 네타(초 위에 올라가는 횟감)를 주문하면서 눈 앞에서 만들어주는 스시를 맛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비결은 저렴하게 생선을 매입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척한 유통경로다. 전국에 몇 군데 있는 해양목장을 거점으로 양식한 생선을 매장으로 운반해 매장 안 수조에서 헤엄치게 하거나, 매장 근처의 항구에서 매입한 생선을 당일 제공하는 등 활어 특유의 신선한 스시를 먹을 수 있다.

카운터 석에 앉으면 스시 장인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내 취향을 저격하는 네타를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이 걱정이라면 테이블에 놓인 주문표에 1칸당 가격이 적혀 있으니 확인하면서 주문하면 안심이다. 가장 비싼 네타는 ‘조-우니노니기리(상 성게알 초)’로 1칸에 430엔(부가세 별도)이다.

테이크아웃은 인기 초을 모둠으로 구성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인원 수와 취향, 예산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자오’(1,780엔)로 상단에는 좌측부터 주토로(참치 중뱃살), 하마치(방어새끼), 참치 아카미(붉은 살), 생 연어, 천사의 새우, 연어 알, 전갱이, 하단에는 네기토로마키(참치살을 파와 함께 다져 올린 롤초)가 담겨 있다. 네타는 계절과 그 날 들여온 횟감에 따라 달라진다. 스시 외에도 특선 마구로동(2,080엔)과 특상 치라시(2,200엔) 등 회덮이 있으며 두툼한 계란말이와 덴뿌라 등도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각 부가세 별도

또 취향 따라 스시를 만들어주는 스시집답게 원하는 대로 구성해서 테이크아웃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은 일본인에게 인기인 ‘마구로즈쿠시’(부가세 별도 1,980엔)다. 참치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로 상단이 참치 오토로(대뱃살), 중단 좌측부터 토치로 불맛을 입힌 남방 참다랑어 주토로, 하단 좌측부터 참치 아카미, 뎃카마키(참치 김초)로 구성되어 있다. 참치 매니아라면 광대가 승천할 구성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인 메뉴는 연어와 참치 아카미의 모둠(부가세 별도 1,360엔)이다. 외국인 중에는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테이크아웃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이처럼 취향에 맞는 네타를 모둠으로 만들 경우 좋아하는 네타를 두 세가지 지정하고, 나머지는 예산에 맞게 가게 측에 맡기는 오마카세 형식의 주문도 가능하다.

인터넷과 전화 예약도 가능하며 전날까지 예약하면 5% 할인혜택도 있다.

우에노 역 중앙개찰구를 나와 좌측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알 수 있는 위치로 런치타임과 디너타임에는 가게 앞에 긴 줄이 생기는 인기 맛집이다.

  • 스시츠네 아트레 우에노점
    海鮮処寿し常 アトレ上野店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7-1-1 아트레 우에노 EAST 2F
    • 가까운 역 JR ‘우에노’역 중앙개찰구를 나오면 바로
    • 전화번호 03-5826-5830
    • 영업시간:11:00~23:00
      정기 휴무:무휴

밥과 찰떡궁합&정성 가득한 양식메뉴가 다양한 ‘엄선양식 사쿠라이’

밥과 찰떡궁합&정성 가득한 양식메뉴가 다양한 ‘엄선양식 사쿠라이’

JR ‘우에노’역에서 도보권내, 도쿄 메트로 ‘우에노히로코지’역에서 도보1분, 가스가 거리 길가에 있는 빌딩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문이 열리면 바로 가게 안이다. 통유리창 덕분에 가게 안이 밝고 탁 트인 느낌이다.

‘사쿠라이’는 ‘흰 쌀’과 잘 어울리게 일본식으로 진화한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정평이 난 맛집이다. 전망 좋은 공간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양식을 맛볼 수 있다. 이곳의 장점은 다양한 메뉴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이다. 메뉴가 워낙 다양해 여러 번 찾아도 질릴 걱정이 없다. 게다가 메뉴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각각의 요리에 전용 소스를 개발해, 그것도 가게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인기 메뉴인 오므라이스(부가세 별도 1,400엔)의 케첩도 주방장이 직접 만든 것으로 오므라이스 전용으로 개발한 것이다. 푹신푹신 보드라운 계란 옷을 입은 비주얼과 함께 포토제닉해서 남녀노소에게 인기다.

요리에 어울리는 주류도 다양하다. 와인은 매달 추천 와인이 준비되어 있고, 사케 등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그 때문인지 술을 메인으로 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대부분의 메뉴가 하프 사이즈로도 제공되니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도 인기 비결이다. 가볍게 혼자 저녁을 먹고 싶을 때는 카운터석에서, 가족,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는 테이블 석에서, 개별룸도 있으니 소모임 등에도 제격이다.

대부분의 메뉴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인기 No.1은 ‘카츠 샌드위치’다(부가세 별도 1,750엔). 이 카츠 샌드위치도 결코 평범하지 않다.

카츠는 가고시마산 흑돼지로 만드는데 벌꿀을 코팅해 키친 페이퍼와 랩에 싸서 2주간 재운다. 그 동안 두 번 정도 벌꿀을 덧칠하는 데 이 공정을 거치면 여분의 수분이 빠져나와 감칠맛이 응축된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씹는 맛은 확실하면서도 옷은 바삭해 입안에서 즐거운 식감의 향연이 펼쳐진다. 카츠 샌드위치용으로 향신채를 사용해 만든 달달한 소스도 카츠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명품 조연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식어도 맛있다는 점. 가벼운 식감과 감칠맛이 꽉 찬 돼지고기의 맛은 테이크아웃을 해도 그대로다.

  • 엄선양식 사쿠라이
    厳選洋食さくらい
    • 주소 도쿄도 분쿄구 유시마 3-40-7 카운터 7층
    • 가까운 역 JR ‘오카치마치’역에서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 역(A4출구)에서 도보 1분, 도에이 오에도선 ‘우에노오카치마치’역(A4출구)에서 도보 1분
    • 전화번호 03-3836-9357
    • 영업시간:화~금 11:30~15:00/17:30~21:45 (L.O.) 14:30/21:00
      주말・공휴일 11:30~21:45(11:30~14:30/16:30~21:45)(L.O.) 21:00
      ※영업시간은 사전 안내 없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기 휴무: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영업, 익일 휴무)

형형색색의 오드블 세트가 인기인 ‘for bal meat(포바루미-토)’

형형색색의 오드블 세트가 인기인 ‘for bal meat(포바루미-토)’

‘for bal meat’는 ‘니쿠바루(고기 먹는 바)’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고기요리를 제공하는 맛집이다. 기본은 이탈리안이면서 메인 요리로 다양한 고기요리를 먹을 수 있다.

기본 스테이크는 물론 모둠으로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맛보거나 인원이 많으면 박력 넘치는 비주얼의 티본 스테이크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고기의 특징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셰프가 천천히 정성껏 조리해주기 때문에 부위별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또 이탈리안에서 빠질 수 없는 파스타의 종류도 풍부하다. 요리의 변주도 부담없이 부탁할 수 있는 분위기라 원하는 재료를 이야기하면 파스타나 아히조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물론 와인의 종류도 풍부하다. 글라스 와인은 주 단위로 바뀌는데 항상 5종류는 준비되어 있다.

가게 안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스포츠 이벤트가 열릴 때는 주목의 경기를 틀어준다. 이탈리안을 안주 삼아 와인을 마시며 친구 동료들과 신나게 관전을 즐길 수 있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메뉴는 2종류. 하나는 런치 타임에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한정 홈메이드 로스트비프동(부가세 포함 1,100엔)이다. 로스트비프는 런치, 디너타임에 제공하는 이곳의 인기 메뉴로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에 의해 덮 스타일로 테이크아웃에 추가했다고 한다. 직접 정성 들여 만든 소스가 고기의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 하나의 테이크아웃 메뉴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오드블이다.

이곳에서는 계절과 매입한 재료에 따라 달라지지만 항상 10종류 정도의 오드블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7종류를 모둠으로 구성한 것이 테이크아웃용 ‘셰프 스페셜 오드블 모둠’(부가세 별도 3,000엔)이다.

기본적으로 셰프가 알아서 담는 오마카세 스타일이지만 요구사항을 말하면 원하는 종류를 담아준다.

홈메이드 간 파테. 맛의 추구에 여념이 없는 셰프가 만든 일품
카프레제
스모크 치킨 포테이토 샐러드. 훈제도 가게에서 직접하고 있다.
컬러풀 채소의 라따뚜이유
카시스 소스를 곁들인 포크 햄. 소스도 물론 수제다.
당근 라페

고기와 채소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눈까지 즐거운 오드블은 호텔 방에서 한 잔 할 때 안주로 그만일듯하다.

  • for bal meat
    for bal meat
    •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7-2-16
    • 가까운 역 JR ‘우에노’역 이리야 출구, 아사쿠사 출구에서 도보 1분
    • 전화번호 03-6802-8228
    • 영업시간: 월~금요일 11:30~14:00, 17:00~23:00 (요리 L.O. 22:00 드링크 L.O. 22:30)
      토요일 17:00~23:00 (요리 L.O. 22:00 드링크 L.O. 22:30)
      정기 휴무: 일요일, 공휴일

레스토랑의 일품요리를 야외나 우리 집, 호텔 방으로 옮겨온 테이크아웃 요리는 편리한데다 기분까지 업시켜주는 힘이 있다. 요리를 먹는 시간을 더욱 풍요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주니 상황에 맞는 메뉴를 골라 즐겨 보기 바란다.

우에노 역 주변의 추천 명소 · 음식점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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