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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11월,12월 일본의 지역별 평균날씨와 옷차림!

2018년 10월,11월,12월 일본의 지역별 평균날씨와 옷차림!

공개 날짜: 2018.10.02
업데이트 날짜: 2018.10.17

가을은 절호의 여행 시즌. 한국은 긴 연휴가 있어 국외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만약 가을에 일본을 여행할 경우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지형적 특성상 여행 장소에 따라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지역별 평균 기온과 옷차림을 확인해 보자.

●10월 -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여행 시즌에 돌입!

●10월 -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여행 시즌에 돌입!

남아 있는 태풍이 10월 초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시기에는 기후도 안정돼 [아키바레]라고 불리는 가을의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일본에서도 이 계절에는 여행 최적기라고 불린다.
올해 10월 8일(월)에는 [체육의 날]이라고 불리는 휴일, 주말부터 삼 일간의 연휴는 각지의 관광 명소가 여행객들로 붐빌 가능성이 있다.

<10월의 평균기온> (참고: 일본기상청 2017년 정보)
삿포로 : 11.8도
도쿄 : 16.8도
오사카 : 18.4도
후쿠오카 : 19.8도
오키나와 : 25.2도

☆옷차림 정보
도쿄를 시작으로 남쪽으로 갈수록 긴소매 셔츠에 카디건 등 가벼운 겉옷이 있다면 OK. 홋카이도의 밤은 상당히 쌀쌀할 가능성이 있어 추위를 타지 않을 경우 겨울 코트까지는 불필요하지만, 재킷이나 울 카디건 등 겹쳐 입을 수 있는 옷, 목도리 등이 필요하다.
참고로 올해 삿포로의 첫눈은 10월 20일쯤이라고 한다.

오키나와의 10월은 너무 덥지 않고 여름보다 비도 거의 내리지 않아 사실은 숨겨진 베스트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시즌이지만 한여름보다 여행 비용이 저렴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나만의 여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오키나와 여행도 가을여행이지만 추천해 본다. 복장은 한여름 의상에 가벼운 겉옷 한 장 정도 있으면 충분하다.

☆단풍정보
도쿄는 아직 단풍다운 단풍을 볼 수 없다. 닛코지역은 10월 중순부터 즐길 수 있다.

☆추가정보
가을은 [식욕의 계절], [추수의 계절]이기도 해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제철 음식이 가득 등장한다. 햅쌀, 고등어, 꽁치, 버섯, 감자류, 밤, 감, 배 등 이자카야나 편의점 한정 메뉴나 식품 매장을 주목해 보자.

☆일루미네이션 정보

●11월 - 바야흐로 여행 시즌. 혼슈, 규슈는 단풍 시즌

●11월 - 바야흐로 여행 시즌. 혼슈, 규슈는 단풍 시즌

늦가을을 즐길 수 있는 시즌. 이쯤이 되면 선선한 날과 때때로는 추위를 느낄 수 있는 날이 공존한다. 도쿄보다 남쪽은 여전히 비가 적고 공기도 건조해 청량한 하늘이 펼쳐진다. 그리고 추운 날도 있지만, 아직 완전한 겨울 복장은 필요 없다.

<11월의 평균기온>
삿포로 : 4.9도
도쿄 : 11.9도
오사카 : 12.6도
후쿠오카 : 13.6도
오키나와 : 22.1도

☆옷차림 정보
홋카이도는 겨울이니 방한복을 준비하자. 도쿄와는 달리 실내가 따뜻하기 때문에 옷을 겹쳐 입어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스커트의 경우는 스타킹이 아닌 두터운 타이츠나 레그 워머가 있으면 안심이다.

그에 반해 11월의 오키나와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의 연속으로 더위를 타는 경우 반소매로OK, 추위를 탄다면 카디건 등이 있으면 안심이다.

☆단풍정보
도쿄나 후쿠오카에서는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단풍 시즌에 돌입한다. 교토의 아라시야마 등은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를 예상한다.
진구가이엔 은행나무 가로수길 등 유명한 단풍 명소에 가보 싶다면 날씨가 좋은 날을 추천한다. 단지, 주말은 일본인 관람객들로 매우 혼잡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일기예보가 안 맞는 경우도 많지만 그럼에도 가을은 여행과 음식의 최적의 시즌! 소개한 정보를 참고로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란다.

●12월 - 겨울하면 ‘홋카이도’지!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불꽃놀이 등 이색 볼거리도

●12월 - 겨울하면 ‘홋카이도’지!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불꽃놀이 등 이색 볼거리도

오키나와를 제외하고는 기본 겨울용 점퍼, 코트를 준비하는게 좋다. 도쿄, 오사카라도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상당히 춥게 느껴지기에 온도만 생각해서 만만하게 봐서는 안된다.
도쿄나 오사카의 경우 목도리, 장갑까지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홋카이도는 당연히 필수! 분명한 것은 한국에 있다가 일본에 오면 비교적 따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12월의 평균기온>
삿포로 : -0.9도
도쿄 : 6.6도
오사카 : 7도
후쿠오카 : 7.4도
오키나와 : 18.7도

☆옷차림 정보
이 시기 홋카이도는 영하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반면 오키나와는 영상 20도다. 여행지에 따라 날씨가 천차만별인 일본의 겨울.도쿄보다 북쪽은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지만 태평양 연안은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므로 추워도 이동하기는 편하다.

단, 홋카이도에서는 눈이 내리거나 빙판길을 만날 수도 있으니 모자와 양말, 신발까지 따뜻한 아이템을 꼼꼼히 챙겨가야 한다.

반대로 오키나와는 초여름 같은 날씨라 바다에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들지도 모르겠다. 단, 바람이 강한 시기라 체감 온도는 훨씬 낮을 수 있으니 어깨에 걸칠 숄이나 바람을 막아줄 자켓 등을 챙겨가기 바란다.

<단풍정보 및 겨울철 이벤트 정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는 있으나 12월 초순까지 단풍을 볼 수 있는 지역도 있다.
·간토: 겨울철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 몇 군데 있다.
・‘오다이바 레인보우 불꽃놀이’: 올해 12월은 매주 토요일 19시부터(날씨에 따라 중지되는 경우도).
·오키나와: 12월 하순~4월 초순은 러시아나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혹등고래가 출산 후 새끼 고래를 키우기 위해 오키나와 부근으로 이동하는 시기. ‘고래 관찰’ 투어를 통해 운이 좋으면 고래와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국: 유명 관광지나 공원, 쇼핑 센터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일루미네이션이 시작된다. 12월 31일 디즈니랜드, 산리오 퓨로랜드에서는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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