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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놀란 상식 베스트10

일본에 와서 놀란 상식 베스트10

공개 날짜: 2019.05.24
업데이트 날짜: 2020.12.25

나라에 따라 문화와 습관에 차이가 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나와 같은 유학생이나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나라와 일본 문화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 놀랄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일본에서는 교자(만두)와 볶음밥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이 당연 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교자(만두)와 볶음밥이 한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이 당연 한 것이다?!

일본에는 중화요리집이 많이 있는데 중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다. 우선은 맛. 대부분의 가게는 비교적 맛이 달다. 또한 녹말가루 등으로 약간 걸쭉하게 만드는 요리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것은 교자를 흰 쌀이나 라면과 함께 세트로 먹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교자는 주식으로 간주되며 결코 흰 쌀이나 라면과 함께 먹지 않는다. 교자와 볶음, 안닌두부 같은 요리는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항상 인기가 있는 중화요리인데 먹는 방식이나 맛은 꽤나 다르다.

쓰레기통은 어디에?

쓰레기통은 어디에?

일본에서는 일부 역이나 편의점 말고는 거리에서 레기통을 거의 볼 수가 없다.
예전에는 어디에든 있었는데 테러 방지를 위해 레기통을 철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런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일본인들은 밖이든 안이든 레기는 자기 스스로가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공공 장소에서 레기를 버리지 않고 집으로 갖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1년 내내 얼음이 들어간 물을 준다!

1년 내내 얼음이 들어간 물을 준다!

일본에서는 계절을 불문하고 추운 겨울에도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얼음을 넣은 물을 무료로 내오는 경우가 많다. 수돗물을 그대로를 주는 경우도 있고 수돗물을 정수한 것, 생수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은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그냥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안심, 안전한 것이다.
한편, 중국에서는 찬 음료는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식사를 할 때에 얼음이 들어간 물을 마시는 습관이 없다.

배리어 프리(고령자, 장애인이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것) 설비

배리어 프리(고령자, 장애인이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것) 설비

일본에서는 역이든 화장실이든 배리어 프리 설비가 잘 갖춰져 있다. 예를 들어서 계단이 있는 빌딩에는 반드시 엘리베이터가 있고 쇼핑몰이나 역에도 장애인 및 어린 아이를 동반한 어머니들을 위한 다목적 화장실이 있다.
또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타거나 내릴 때 도와주는 직원들의 배치 및 휠체어가 탈 수 있는 버스 등도 있다.

일본 특유의 책 사이즈? 문고판(文庫本)!

일본에서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손바닥 사이즈인 책 ‘문고본’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처음에는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출판되고 있는 책의 사이즈는 크고 공공 장소에서 읽기에는 들고 다니기 매우 불편하다.
일본에서 최초로 문고본 사이즈를 출판한 곳은 이와나미서점이라고 한다. 많은 일본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기존의 ‘고가의 두꺼운 책’을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적당한 가격’의 문고본을 출판했다고 한다.

저 줄은 뭐지? 어디에든 있는 파친코점

저 줄은 뭐지? 어디에든 있는 파친코점

일본에서는 번화가든 주택지든 파친코점을 볼 수 있다. 주말 이른 아침에는 새로운 파친코대 및 인기 파친코대를 노린 사람들이 파친코점 앞에 줄을 선다. 파친코는 샐러리맨들의 취미 중 하나이기도 한 것 같다. 평소에는 조용한 일본인들인데 번화한 파친코점을 좋아한다는 것은 의외의 사실이었다.

택시가 자동으로 열린다?! 마법의 문!

택시가 자동으로 열린다?! 마법의 문!

일본에서는 택시 문을 여닫는 것을 운전수가 조정하고 있어 승객이 손으로 열거나 닫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중국에서는 승객 스스로가 열고 닫아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택시를 보고 깜짝 놀랐다. 게다가 일본의 택시 운전수는 예의가 바르고 짐을 넣어주고 꺼내주는 일까지 도와준다. 어쩌면 이렇게 ‘오모테나시(손님에 대한 일본인의 접대, 환대를 표현하는 단어)’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일까?

전세계를 찾아보아도 그 어디에도 없다?! 아키하바라는 역시 대단하네!

전세계를 찾아보아도 그 어디에도 없다?! 아키하바라는 역시 대단하네!

아키하바라는 많은 애니메이션숍과 네온사인이 빛나는 애니메이션 관련 대형 간판을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바로 ‘애니메이션 문화의 성지’이다! 거리에 코스프레를 하는 애니메이션 팬들과 판매원들이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다. 이런 곳은 전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한다!

전철과 버스가 정확한 시간에 온다!

일본의 전철과 버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시간표대로 운행하여 정확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 놀랐다. 만약에 지연이 될 경우에는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지연 정보를 승객들에게 알려주는 방송이 나와 최신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 또한 지각을 했을 때에는 철도회사가 ‘지연증명서’를 발행해 주기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에 제출함으로써 지각을 면제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다.

무엇이든지 ‘무제한 리필’ ! 그 아이디어가 굉장해 !

무엇이든지 ‘무제한 리필’ ! 그 아이디어가 굉장해 !

일본에서는 야키니쿠(일본식 소고기구이) 무제한, 과일 무제한, 디저트 무제한 등 장르별로 나눈 다양한 무제한 리필 음식점이 있다. 딸기가 철인 계절에는 딸기 디저트 무제한 리필, 단호박이 제철인 계절에는 단호박 음식 무제한 리필 등이 있다. 이 또한 일본에 와서 깜짝 놀랐던 것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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