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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묵고 싶은 신주쿠 역 주변 인기 호텔 5곳

꼭 한번 묵고 싶은 신주쿠 역 주변 인기 호텔 5곳

공개 날짜: 2019.12.26
업데이트 날짜: 2020.02.19

도쿄 관광에 빠트릴 수 없는 호텔 선정. 쾌적한 도쿄 체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통의 편리함은 빠질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7개 노선이 오가는 거대 터미널로서 유명한 ‘신주쿠’ 역 부근 호텔에 주목해 보았다.

신주쿠 역은 하루 평균 승차객이 350만 명이 넘는 일본 제일의 편수를 자랑한다. 그리고 관광지나 비지니스 거리로서도 유명한 신주쿠에는 매일같이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 때문에 다양한 호텔이 모여있다. 그 중에서 꼭 한번 묵어보고 싶은 매력 넘치는 신주쿠 호텔을 5곳 소개한다. 신주쿠 부근의 인기 호텔 숙박은 당신의 도쿄 관광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목차
  1. 도심은 물론 주변 관광에도 편리한 신주쿠역
  2. 외국인 관광안내소도 겸비한 고급 호텔 ‘신주쿠 프린스호텔’
  3. 다실도 겸비한 일본 첫 초고층 호텔 ‘게이오 플라자호텔’
  4. 고질라가 있는 세계를 체험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5. 일본에 와 있다는 실감이 드는 일본식 모던 객실 ‘힐튼 도쿄’
  6.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리쉬 한 캐주얼 호텔 ‘시타틴 센트럴 신주쿠 도쿄’

도심은 물론 주변 관광에도 편리한 신주쿠역

도심은 물론 주변 관광에도 편리한 신주쿠역

JR 선을 시작으로 한 게이오선, 오다큐선,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도에이 신주쿠선, 도에이오에도선, 세이부 신주쿠선의 7개 노선이 드나다니는 대형 터미널인 신주쿠역은 도쿄 도내 어느 곳이든지 교통이 편리하다. 도쿄역이나 시부야역, 이케부쿠로역, 우에노역 등 터미널 역을 연결하고 있는 JR 야마노테선을 타면 도쿄의 주요 명소를 간단히 둘러볼 수 있는 한편, 도쿄 곳곳을 지나다니는 지하철, 도쿄메트로와 도에이 지하철도 갈아탈 수 있어 도심을 둘러보는데 매우 편리하다.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게이오선은 ‘미슐랭’이 발행하고 있는 여행 가이드북 ‘미슐랭 그린가이드 자퐁’에서 별 3개를 획득한 다카오산, 가나가와현으로 연결되는 오다큐선은 후지산을 포함한 절경이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로, 세이부 신주쿠선은 옛날 거리가 남아 있는 사이타마현의 고에도인 가와고에로 가는데 매우 편리하다.

신주쿠 역 주변 또한 다양한 얼굴은 가진 특별한 지역이다. 고층 빌딩이나 화려한 번화가가 있는 한편, 신주쿠 교엔이나 하나조노 신사자연이 가득한 명소나 절 등도 곳곳에 있다. 또한, 화제의 상업 시설이나 오락 시설, 여행 명소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다. 같은 거리에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거리 표정을 보여준다는 점이 바로 신주쿠의 매력이다.

외국인 관광안내소도 겸비한 고급 호텔 ‘신주쿠 프린스호텔’

외국인 관광안내소도 겸비한 고급 호텔 ‘신주쿠 프린스호텔’

붉은 벽돌의 깔끔한 외관이 특징적인 ‘신주쿠 프린스호텔’ 2층에는 세이부 신주쿠선 역이 있다. 또한, RJ선이나 지하철, 사철인 신주쿠 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잠들지 않는 거리’로 불리는 가부키쵸에 위치하고 있어 밤의 신주쿠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호텔 자체는 가부키쵸의 화려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10층부터 24층까지 총 571개실의 객실이 있어, 지하 2층부터 8층까지는 ‘세이부 신주쿠 페페’라는 패션 전문점이 있어 기능성까지 겸비한 호텔이다. 싱글룸부터 스위트룸까지 객실은 모두 차분한 디자인과 분위기로 호텔 체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점은 1층의 벨캡틴 데스크에 일본 정부관광국(JNTO)가 인정한 외국인 관광안내소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관광이나 쇼핑 안내 외에 철도 승차권이나 리무진 버스 티켓 판매에 이르기까지 다언어(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가 가능한 스테프가 24시간 대응해 준다. 지하 1층 프론트 옆에 있는 ‘오모테나시 데스크’에서도 관광 등 곤란한 점이 있을 경우 상담이 가능하다. 게다가 신주쿠 각 명소나 네온 스폿을 가이드가 영어로 안내해주는 거리 산책 투어도 있는 등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 또한 충실하다.

다실도 겸비한 일본 첫 초고층 호텔 ‘게이오 플라자호텔’

다실도 겸비한 일본 첫 초고층 호텔 ‘게이오 플라자호텔’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게이오 플라자호텔’은 일본 첫 초고층 호텔로서 1971년에 탄생했다. 지상 47층으로 된 본관과 34층의 남관의 두 개 동으로 전 1438개실이라는 많은 객실을 자랑하는 전통 대형 호텔이다. 다양한 타입이 있는 객실은 모두 매우 넓은 공간이여서 여유롭게 지낼 수 있다. 초고층에서는 신주쿠의 고층 빌딩들과 도쿄 스카이트리 등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지상 160m의 45층의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커다란 창문으로 도쿄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며 인기가 있다.

3층 로비층에 있는 칵테일&티라운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예가 아이다 유스케 씨가 작업한 토기 정원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저녁에는 라이트업된 정원에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환상적인 라운지이다. 그리고 본관 10층에는 본격적 다실까지 준비돼 있다. 장자문을 열면 제대로 준비된 다실이 펼쳐져 있어, 대도시에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정숙한 분위기에 놀라게 될 것이다. 격식 있는 다실에서는 실제로 말차를 마셔볼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차도 사범이 실시하는 영어 해설이 포함된 일본 다실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게이오 츨라자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의 셔틀버스로 무료 환송하고 있는 굿네이버 호텔 중 하나이기 때문에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방문할 예정에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고질라가 있는 세계를 체험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고질라가 있는 세계를 체험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신주쿠 동쪽 출구에서 가부키쵸 교차로로 걸어가면 야스쿠니 도오리 반대편 빌딩 사이로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고질라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괴물인 고질라가 신주쿠에 등장한 것은 2015년이다. 지금은 이미 신주쿠 명물로 자리잡고 있는데 이 실물 크기의 고질라가 있는 곳이 바로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이다.

신주쿠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신주쿠 도호 빌딩은 6층까지가 영화관을 시작으로 한 상업시설이 있고, 8층부터 30층가지가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로 돼 있다. 8층 테라스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높이 12m, 무게 80톤이나 되는 압도적인 고질라 머리가 놓여져 있다. 야스쿠니 도오리에서 보면 1954년 공개된 영화 ‘고지라’의 신장인 50m과 거의 같은 높이가 되도록 계산돼 있다고 한다.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에서는 고질라의 세계관을 재현한 객실과 창문 바로 밖에서 고질라를 볼 수 있는 고질라룸이 있다. 오리지널 고질라 굿즈도 구입할 수 있어 고질라 팬들은 숙박할 수밖에 없는 장소이다.

하지만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의 매력은 고질라 뿐만이 아니다. 전 970객실은 나무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하고 차분한 공간으로 구성 돼 있어, 가부키쵸의 중심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고질라룸 이외 객실도 영화 필름을 이미지한 길다란 형태의 창문을 하고 있어, 가부키쵸의 야경이 마치 영화의 한 씬과 같이 보일지도 모른다.

일본에 와 있다는 실감이 드는 일본식 모던 객실 ‘힐튼 도쿄’

일본에 와 있다는 실감이 드는 일본식 모던 객실 ‘힐튼 도쿄’

고층 빌딩군이 들어서 있는 니시신주쿠에 있는 힐튼 도쿄는 신주쿠 역에서 도보 10분 으로 가깝지만, 역과 호텔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또한,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의 니시신주쿠 역과 도에이 오에도선의 도쵸마에 역에서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어 찾아가기 편리하다.

8층에서 38층까지 전 821객실이 있다. 신주쿠의 고층 빌딩군이 바라보이는 시티뷰, 또는 신주쿠 중앙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파크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고급스러운 일본식 모던함으로 통일돼 있어 일본식 인테리어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객실 창문에는 커텐뿐 아니라 장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에 있으면서 일본의 정서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힐튼 도쿄는 레스토랑의 평판도 높아 일본 요리나 중화 요리, 명물 프렌치 토스트 등이 있는 조식 뷔페 외에도 좀처럼 예약이 어려운 디저트 뷔페도 인기이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대여 사이클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참에 신주쿠 거리를 자전거로 달려보는 것도 좋겠다. 신주쿠교엔이나 메이지진구 등 도내 오아시스를 자전거로 둘어보는 코스 등을 추천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리쉬 한 캐주얼 호텔 ‘시타틴 센트럴 신주쿠 도쿄’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리쉬 한 캐주얼 호텔 ‘시타틴 센트럴 신주쿠 도쿄’

JR신주쿠 역에서 도보 9분, 도쿄메트로 신주쿠산쵸메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은 바로 자택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추구하는 캐주얼 호텔 시타틴 센트럴 신주쿠 도쿄 이다. 서비스 아파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신주쿠에 장기 체재하고 싶을 때에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전 206객실 모두가 스타일리쉬하고 편안하다고 해 특히 여성에게 인기이다. 진한 주황색 침대나 팔걸이 의자, 지붕이 있는 침대 등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거실 공간이 있거나 세면대가 두 개 설치돼 있는 등 내집 같은 감각으로 지낼 수 있다. 객실의 욕실이 화장실과 나눠져 있는 것 또한 포인트이다. 소프트, 하드, 마사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 샤워 헤드도 놓여 있는 등 세세한 곳까지 쾌적함을 추구하고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나 코인세탁방도 있어 장기 체재하기에도 안심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에서 한 발짝 내딛으면 아시아 최대급 번화가 가부키쵸.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매력이 가득한 신주쿠 골든 거리가 바로 앞에 있어 신주쿠의 특별한 분위기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

신주쿠 역 주변에는 커다란 상업 시설이나 오락 시설 외에도 다양한 음식점은 물론, 역사가 느껴지는 절과 신사, 공원 등도 있어 쇼핑이나 관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신주쿠 지역은 의외로 넓어, 조금 발을 뻗으면 일본의 풍경이 느껴지는 가구라자카 거리나 옛날 정식가게 등이 점재해 있는 와세다 학생 거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도 있다.. 신주쿠 호텔에 체재하면 이 거리의 깊은 매력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Text by: 陽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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