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시나가와 도쿄 시나가와 수족관' 총정리!! 도쿄 도심 관광에 적합하며 가족여행에 최적!
도쿄 시나가와 수족관' 총정리!! 도쿄 도심 관광에 적합하며 가족여행에 최적!

도쿄 시나가와 수족관' 총정리!! 도쿄 도심 관광에 적합하며 가족여행에 최적!

업데이트 날짜: 2022.04.16

도쿄도 시나가와시나가와 구민 공원 부지 안에 위치한 '시나가와 수족관'.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선보이는 쇼를 비롯해 바다표범과 수달에게 먹이를 주거나 물고기를 직접 만져 보는 등 바다 생물들과 친근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하네다 공항에서도 가까워 일본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도 이동이 편리하다는 게 강점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나가와 수족관'의 매력에 대해 소개한다.

■시나가와 수족관의 매력과 특징

■시나가와 수족관의 매력과 특징

'시나가와 수족관'은 도쿄도 시나가와시나가와 구민 공원 부지 안에 있다. 게이힌큐코 전철 '오모리카이간'역에서 걸어서 8분 거리다.

규모는 아담하지만 돌고래와 바다사자 쇼를 비롯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거북이와 가오리, 신기한 동물 등 약 450종이나 되는 생물이 살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지하 1층이 해저 플로어, 1층이 해면 플로어로 구성되어 있다.

1991년 문을 연 이후 시나가와 구민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인, 지역 밀착형으로 사랑받는 수족관이다.
※※시니가와 수족관은 JAZA(일본 동물원 수족관 협회)에 가입한 시설이다.

시나가와 수족관은 살아있는 생물들을 바로 눈 앞에서 관찰할 수 있고 만져 볼 수도 있어 가까이서 관람 체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먹이를 주거나 사육사들이 들려주는 생물들에 대한 해설 등 단순히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그래서 주변 초등학생교의 소풍이나 현장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 동물들을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은 코로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일부 제한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감상하기 편하도록 설비에 신경을 쓴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시나가와 수족관의 수조는 키가 작은 어린이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추어 낮게 설치되어 있다. 천천히 구경해도 약 1시간 반이면 다 둘러 볼 수 있는 규모라 어린이들도 질리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또 티켓을 제시하면 구입한 날에 한해 몇 번이고 다시 입장이 가능하다. 중간에 바깥에 있는 공원에서 소풍이나 산책을 즐기고 쇼 시간에 맞추어 다시 관내로 돌아갈 수도 있다. 공원수족관을 자유롭게 오가며 하루 동안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셈이다.

하네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1시간 반 정도면 둘러 볼 수 있는 규모기 때문에, 여행 중 빈 시간에 잠시 들러 관광을 하기에도 좋다.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감상평도 긍정적이다. '돌고래와 바다표범이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아담한 규모지만 공간 구성이 굉장히 효율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쇼나 전시물을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돔형으로 이루어진 터널 수조가 멋졌어요.', '수족관은 물론 근처 공원도 깨끗해서 산책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더군요.' 특히 아이들의 반응이 좋은 것 같고, 규모는 작지만 쇼나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어 재미있었다는 코멘트가 많았다.

관내 안내문은 주로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으나, 티켓 판매기는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도 지원한다.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① 실제로는 잠수할 수 없는 도쿄만으로 흘러가는 강~시나가와의 바다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람 스팟을 소개한다.

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전시실이 시작된다. 산부터 강을 지나 도쿄만까지 어떻게 물이 흘러가는지를 재현하고 있다.

요즘에도 요식업계에서는 '에도마에(江戸前)'라는 표현이 사용되는데 옛날 도쿄만(에도성 앞)은 어업이 성행했던 곳이다. 지금도 도쿄 앞 바다에는 일반적인 슈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생선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근처지만 실제로 잠수해 볼 기회는 거의 없는 도쿄 시나가와의 바다.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전시다.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② 먹이를 먹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먹이주기 체험'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② 먹이를 먹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먹이주기 체험'

시나가와 수족관의 가장 큰 매력은 생물들을 바로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먹이주기 체험'(별도 요금: 500엔/1인 ※4세 이상)을 신청하면 물고기와, 바다표범, 수달에게 실제로 먹이를 주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간에 따라 대상 생물은 바뀐다.

정원제 체험 코스니, 참가를 원하는 경우에는 미리 1층 '접수 카운터'에서 신청을 마치기 바란다. 예약 시간이 되면 집합 장소에 모인 뒤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체험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체험에 등장한 생물은 바다표범이었다. '언제 주나'하고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먹이를 냉큼 받아서는 눈깜짝할 사이에 물 속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다(웃음).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② 수조 안을 둘러 볼 수 있는 '수중 카메라 산책'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② 수조 안을 둘러 볼 수 있는 '수중 카메라 산책'

마치 바다에 잠수를 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체험이 바로 '카메라군의 수중 산책'이다.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거북이 모양으로 변신한 비디오 카메라가 수조 안에 설치되어 있는데 밖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다(별도 요금: 100엔/3분 간).

직접 바를 조작하면서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다. 상상 이상으로 바닷속이 깨끗해 눈 앞으로 물고기들이 지나가는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사진은 8K 상당의 영상을 지원하는 설비라고 한다. 수조 안 풍경을 높은 화질에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200엔/3분).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③ 사육사들의 생생한 해설! '시나수족관 생물 토크'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③ 사육사들의 생생한 해설! '시나수족관 생물 토크'

생물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한층 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나수족관 생물 토크'다. 매일 4회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사육사들이 다양한 생물들의 매력을 생생하게 해설해 준다(흰동가리, 펭귄, 전기 뱀장어, 산호초 물고기, 물총고기 등).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생물들의 특징과 생태 원리, 생활 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듣다 보면 점점 흥미가 생긴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굉장히 참고가 되는 내용이다.

이렇게 손수 만든 안내판만 보더라도 사육사들이 생물들을 얼마나 애정하고 있는지가 전해진다.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 ④일본 최초! 바다표범을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터널 수조

■추천 체험 및 관람 스팟 ④일본 최초! 바다표범을 바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터널 수조

사랑스러운 바다표범을 볼 수 있는, 바다표범관에 설치된 터널형 수조다.

자유롭게, 천천히 기분좋게 헤엄치는 바다표범의 모습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유리 너머이긴 하지만 관람객들 앞으로 스윽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시나가와 수족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쇼 타임!

■돌고래와 바다사자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시나가와 수족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쇼 타임!

돌고래와 바다사자 스타디움에서는 하루에 약 3~4회 정도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각각 쇼를 선보다. 시나가와 수족관 스테이지는 바로 앞에 돌고래 수조가 있어 바다사자의 쇼가 없는 시간 중에는 돌고래가 헤엄을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다.

바다사자의 뛰어난 균형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쇼.

직원과 콤비가 되어 선보이는 쇼도 압권이다.

(사진 제공: 시가나와 수족관)
(사진 제공: 시가나와 수족관)

화려하게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돌고래의 모습은 이곳 수족관이 자랑하는 장관 중 하나다. 신체 능력이 뛰어난 돌고래가 선보이는 재주에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만다. 각 쇼는 약 7분 정도 진행된다.

※코로나 예방 및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쇼 일정이 단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돌고래가 있는 수조는 지하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존 스팟 ①해파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 특화된 수조

다음으로 사진이 잘 나오는 최고의 포토존을 소개한다.

마치 해파리 수조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조.

수조 뒷편으로 가 포즈를 취한 뒤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이 완성된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존 스폿 ②환상적인 공간, 터널 수조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존 스폿 ②환상적인 공간, 터널 수조

시나가와 수족관의 명물이라고 하면 바로 이 터널 수조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오고 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마치 바닷속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공간은 커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 스팟 ③수족관의 아이돌 '작은발톱 수달'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 스팟 ③수족관의 아이돌 '작은발톱 수달'

2021년 7월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수족관에서 이사와 새로운 식구가 된 '작은발톱 수달' 두 마리! 관람객들의 심장을 어택하는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자꾸 보게 된다.

움직임이 민첩하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꽤 어렵다. 연사로 찍어 보면 어떨까?

촉촉한 미모를 자랑하는 수달(참고로 두 마리 모두 암컷이다).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꼭 먹어 보고 싶은 추천 디저트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꼭 먹어 보고 싶은 추천 디저트

실외에 있는 '돌핀 카페'. 우드 데크에 위치한, '무지개'를 콘셉트로 문을 연 공간이다. 수족관 견학을 마친 뒤나 쇼 시간까지 여유가 있을 때 잠시 휴식을 취하러 들르면 좋을 것 같다.

추천 메뉴는 카페 오리지널 메뉴인 귀여운 돌고래 쿠키가 토핑된 '점핑 돌핀 선데이(초콜릿)'(550엔)다.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듬뿍 뿌린 초코 소스, 안에는 바삭한 식감의 플레이크가 들어 있다.

일곱 빛깔 무지개를 떠올리게 하는 '무지개색 크림 소다'(각 580엔). 오렌지색(오렌지 맛), 초록색(멜론 맛), 보라색(포도 맛) 등 7가지 맛이 있으며 선명한 색감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한층 고양된다.

이번 기사에서는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가 아름다운 '아오(블루 하와이)'를 골라 보았다. 아이스크림과 소다의 조합은 항상 옳다.

카페 옆에 있는 '레스토랑 돌핀'은 인공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의 건물에 입점해 있다. 수족관 부지 바깥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 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느껴지는 매장 안, 테라스 좌석도 있다.

레스토랑에는 햄버그 스테이크파스타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점심 메뉴부터 가벼운 핑거 푸드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실내에 차분히 앉아 식사를 하고 싶을 때에 들러 보면 좋을 것 같다.

※카페, 레스토랑의 영업 시간은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편집부 강추!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꼭 구입하고 싶은 기념품 2선

■편집부 강추!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꼭 구입하고 싶은 기념품 2선

기념선물은 시설 밖에 있는 '마린 샵 시걸'에서 골라 보자. 이 매장 역시 수족관 밖에 위치해 있어 언제든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독자적으로 제작한 기념품 외에 다양한 바다 생물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그럼 바로 LIVE JAPAN 편집부가 강추하는 기념품을 2가지 소개한다.

▶만마루야끼(648엔)
▶만마루야끼(648엔)

첫 번째 제품은 패키지와 이름 모두 귀염뽀짝한 '만마루야끼'(8개 들이)다. 돌고래 모양의 소인이 찍힌 카스테라 빵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듬뿍 들어가 있다. 비주얼도 예쁘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먹기 편한 사이즈도 맘에 든다.

달콤하고 맛있는 카스테라풍이라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또 커스터드 크림까지 들어가 있어 만족감은 두 배가 된다고!

매장 직원이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다음 드시면 더 맛있어요'라고 살짝 귀띔해 주었다.

▲바다 이미지 3단 캔(950엔)
▲바다 이미지 3단 캔(950엔)

두 번째 제품은 3종류의 과자가 들어 있는 '바다 이미지 3단 캔'이다. 3개 칸으로 나뉘어진 캔에 각각 과자가 들어 있는데, 과자를 다 먹은 다음에는 캔에 그려진 그림을 맞춰 보거나 소품을 넣는 보관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인 선물이 될 것 같다.

왼쪽부터 비스킷(플레인), 라무네, 비스킷(김 맛). 비스킷은 물고기나 불가사리 모양을 하고 있다.

■시나가와 수족관의 기본 정보: 요금 및 교통편

■시나가와 수족관의 기본 정보: 요금 및 교통편

【교통편】
●전철…게이힌큐코 '오모리카이간'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8분/ JR 게이힌토호쿠선 '오모리'역에서 하차 후 북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무료 셔틀버스…JR 게이힌토호쿠선 '오이마치'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5분 거리.
https://www.aquarium.gr.jp/access_bus/

【입장료】※세금 포함
・어른(고등학생 이상)…1350엔
・초중학생…600엔
・유아(4세 이상)…300엔
・실버(65세 이상)…1200엔

시나가와 구민이나 시나가와구에 재직/재학 중인 경우 할인 요금 적용
・어른(고등학생 이상)…800엔
・초중학생…400엔
・유아(4세 이상)…200엔
・실버(65세 이상)…700엔
시나가와구에 거주/재직/재학 중인 경우는 할인 요금 적용
※방문 시 창구에서 주소 확인이 가능한 증명서를 전원 제출해야 함(공적신분증, 사원증, 보험증, 학생증 등).

【다국어 지원】
・티켓 매장(티켓 판매기):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팸플릿: 일본어
・전시: 일본어

■시나가와 수족관은 가족적인 분위기라 어린 자녀들과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친화적이다!

■시나가와 수족관은 가족적인 분위기라 어린 자녀들과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친화적이다!

시나가와 수족관(애칭: 시나스이)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수족관의 간판급 스타부터 특이한 생물들까지 볼거리가 풍성한 편이다. 금세 싫증을 느끼는 아이들도 질리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고로 시나가와에는 '맥셀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도 있다. '맥셀 아쿠아 파크 시가나와'는 생물과 빛, 소리, 영상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킨 연출과 돌고래 쇼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JR과 게이힌큐코 전철 '시나가와'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안에 있다.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생물들을 소개한 패널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식을 관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또 고객들의 의견과 요청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이는, 가족같은 분위기야 말로 시나가와 수족관의 매력이 아닐까.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전시도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발견이 있을 것만 같다!

【코로나 감염 방지책】
/매장 및 시설 내 설비 등의 소독 및 멸균, 세정
/멸균 및 소독액 설치
/매장 및 시설 내 환기
/코인 토일렛 이용
/칸막이 설치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소독, 가글, 체온 측정
/입장 제한
/컨디션 난조인 손님들의 입장 사절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유도 및 체온 측정
  • 시나가와 수족관
    しながわ水族館
    • 주소 〒140-0012 東京都品川区勝島3-2-1
    • 전화번호 03-3762-3433
    • <영업 시간 및 휴관일>
      10:00~17:00 (마지막 입장 16:30)
      휴관일: 매주 화요일(공휴일, 봄 방학를 비롯해 골든위크, 여름 방학, 겨울 방학 중에는 영업), 1월 1일(설날)

※ 2022년 2월 취재시의 정보로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상황에 의해, 영업 시간 등은 변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십시오.

Written by:Miyuki Yajima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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