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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클럽 입장전 워밍업은 ‘시부야 오이란’에서 한잔!

시부야 클럽 입장전 워밍업은 ‘시부야 오이란’에서 한잔!

공개 날짜: 2019.11.21

도쿄에 사는 사람에게 ‘시부야라고 하면?’ 이라는 질문을 하면 ‘밤새 클럽에서 놀수 있는 곳’이라고 답할것이다. 도쿄안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 장소이다. 그런 시부야에 옷을 세련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클럽에서의 농후한 밤을 보내기 전에 모이는 장소가 있다. 그게 바로 ‘시부야오이란’이다.

‘시부야오이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시부야오이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도쿄에서 클럽좀 다닌다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 바, ‘시부야오이란’은 꼭 방문해야하는 장소 중의 하나이다. 선명한 붉은색으로 칠해진 이 작은 건물은 가게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부야오이란’은 스타일리쉬 하면서 안정이 되는 분위기에 아방가르드한 느낌도 가지고 있는 가게이기도 하다. 창문 너머로 한번 들여다 보면 가게안은 작은 테이블에 모여 앉아 얘기하고 웃고 술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가게 안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기가 보통 바 와 다름을 느낄 수 가 있다.

밤에 신나게 놀 준비는 되었나요?

밤에 신나게 놀 준비는 되었나요?

시부야거리 한가운데에 있는 도우겐자카 정중앙에 위치한 ‘시부야오이란’은 일본의 클럽/디제이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식사, 술을 즐기고 때때로 디제이를 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이다. 1층은 이비자의 바 컬쳐를 이미지로 만들어졌고 2층의 식당에서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시부야오이란’은 ‘워밍업 바’라고 자칭하고 있다. 그 말은, 클럽을 가는 사람이나 뮤지션들이 자주 가는 클럽에 가기 전에, 가볍게 배를 채우고 사람들과 교류도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밀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게‘시부야 오이란’이다.

‘오이란’은 무슨 뜻일까

‘오이란’은 무슨 뜻일까

시부야오이란’의 오픈은 2010년이다. 지금에 와서는 도쿄의 클러버 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존재가 되었다. 이 가게의 이름의 유래인 ‘오이란’은 예전의 환락가에서 일하고 있던 여성을 의미한다. 우아하게 감싸면서 어떤 상대던지 밤의 세계에 빠뜨려 버리는 방법을 터득한 여성들은 최고봉의 애인으로도 찬양되어온 존재이다. 또한 그녀들은 유행의 선두주자인 아이돌과 같은 존재임과 동시에 접대의 한 방법으로 지식이나 위트가 넘치는 회화도 잘했다고 한다. 어떤 시대에도 따분한 이야기를 하는 파트너는 환영받지 못한다. 이러한 오이란들을 모델로 ‘시부야오이란’은 스마트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있다.

‘시부야오이란’의 창업자, 비너스 카와무라유키

‘시부야오이란’의 창업자, 비너스 카와무라유키

시부야오이란’의 창설자는 일본의 음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비너스 카와무라유키이다. DJ 외에도 작사가, 프로듀서, 라디오진행자, 그리고 ‘시부야오이란’과 같은 라운지의 오너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90년대후반에 프로듀서로써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엔비언트, 테크노, 하우스뮤직 등으로 세계를 석권했다. 2001년에는 스타디제이의 한사람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음악업계에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어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이다.
디자니어 혹은 패션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작사가로써 아티스트들에게 가사를 제공하고 자신의 앨범의 프로듀싱 등 그쪽 세계의 사람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온 그녀는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시부야오이란’을 오픈했다고 한다. 머지 않아 ‘시부야오이란’은 시부야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가게로 발전하여 2014년에는 카와무라 자신의 음악레이블 [OIRAN MUSIC]을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OIRAN MUSIC]은 주로 ‘시부야오이란’에서 활약하는 혹은 가게와 잘맞는 향을 풍기는 젊은 뮤지션의 작품을 내고 있다. 음악을 통하여 엔터테인먼트계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시부야오이란에서 워밍업 한 후에는

시부야오이란에서 워밍업 한 후에는

비너스 카와무라유키는 ‘시부야오이란’과 [OIRAN MUSIC]의 프로모션을 겸하는 인터넷라디오방송 ‘block.fm’에서 [shibuya OIRAN warm up Radio]라는 방송을 하고 있다. ‘block.fm’은 도쿄나 세계의 DJ, 클럽뮤직등을 소개하는 방송으로 그녀의 활동에 아주 잘 맞는 라디오방송국이다.
방송에서는 이미 유명하거나 곧 유명해질 것 같은 DJ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부야오이란’의 저력을 세계에 발신하고 있다. ‘시부야오이란’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선곡도 클럽에 가기전의 몸을 말 그래도 워밍업 시켜준다. 이 외에도 게스트로 오는 아티스트나 DJ의 음악이나 스타일, 성격등을 소개해주는 코너도 있다.
시부야오이란’에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해 비너스 카와무라유키가 선곡한 ‘SHIBUYA OIRAN warm up music’이라는 모음집도 판매되고 있다. 이걸 들으면 언제 어디서든 클럽에 갈 준비를 할 수 가 있다.

이곳에 안오면 도쿄의 밤은 시작되지않는다!

이곳에 안오면 도쿄의 밤은 시작되지않는다!

라고는 하지만 모음집이나 라디오를 듣는것만으로 만족해버리면 너무 아깝다. 꼭 ‘시부야오이란’에 방문해보길 바란다. 최상의 편안한 공간에서 음식을 즐길수 있는 것은 물론, 일본의 스타디제이의 플레이를 즐길수 있는 기회도 있다. 운이 좋으면 비너스 카와무라유키의 플레이를 바로 앞에서 들을 수도 있다. 패션과 음악이 절묘하게 융합된 ‘시부야오이란’보다 시부야스러운 바는 없다고 단언할수 있다. ‘시부야오이란’에서 시부야의 밤을 시작해보자.

시부야오이란
주소
우150-0043 도쿄 시부야구 도우겐자카 2-20

  • しぶや花魁
    Shibuya OIRAN Warm-Up Bar
    • 주소 〒150-0043 東京都渋谷区道玄坂2丁目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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