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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MUJI) - 뉴노멀 시대에 개선되고 진화한 생활잡화 5가지

무인양품(MUJI) - 뉴노멀 시대에 개선되고 진화한 생활잡화 5가지

공개 날짜: 2021.05.25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가급적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비말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생활 주변의 물품이나 공간 멸균에 신경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상식과 일상 즉 ‘뉴노멀’한 생활양식이 정착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의 변화에 따라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나 기존 대비 더욱 개량/진화된 상품들이 최근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만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무인양품’에서 직원들이 추천하고 또 인기가 많은 뉴노멀 시대에 도움이 될 만한 일용품을 소개한다. 새롭게 생필품이 된 제품을 비롯해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개성넘치는 아이템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이번에 취재를 한 곳은 ‘무인양품 도쿄 아리아케’

■이번에 취재를 한 곳은 ‘무인양품 도쿄 아리아케’

이번에 취재차 방문한 ‘무인양품 도쿄 아리아케’는 간토 지역 최대 규모의 매장이다. 대형 상업시설인 ‘아리아케 가든&스파’ 안에 입점해 있으며 지난 2020년 12월에 오픈했다. 신교통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에서 도보로 4분, ‘테니스의 ’역에서는 도보로 3분이면 닿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무인양품 도쿄 아리아케는 지역에 밀착된 생활과 지역 부흥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시책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선진 점포라 할 수 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선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푸드 드라이브’다. 점포 소재지인 고토구와 연계해 가정에서 남아도는 식품을 회수해※ 이를 필요로 하는 복지단체나 시설에 제공하는 활동이다. 이는 도쿄도, 민간, 상업 매장을 통틀어 처음 있는 시도라 한다.
(※유통기한이 2개월 이상 남아있는 식품)

오래된 책이나 CD, DVD의 회수 등 친환경적인 시도들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1층~3층까지 있는 각 플로어는 매장 규모가 넓고 상품 카테고리별로 잘 구획되어 있어 쇼핑을 하기에 아주 편리한 구성이다.

인터넷에서 주문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전용 로커(아리아케 매장 한정)나 비대면 계산대(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 등 코로나 대책에 만전을 기한 시스템과 서비스도 이미 도입을 마친 상태다.

■뉴노멀한 생활양식에 적합한 다양한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

■뉴노멀한 생활양식에 적합한 다양한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

생활잡화 코너는 3층이다. 의류와 화장품, 욕실/화장실 용품 등 생필품을 취급하는 플로어다.

무인양품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구가하는 데 있어 활약해 줄만한 아이템도 다수 전개하고 있다. 마스크와 소독용 젤 등 생활 필수품은 물론 집에서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유있는 사이즈로 제작된 ‘원하는 형태로 잘라 입을 수 있는 시리즈’와 사이즈 프리 여성복 ‘ONE-ALL 시리즈’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무인양품이 추천하는 뉴노멀 생활용품 5선

1) 사용 빈도를 고려해 피부 저자극성을 추구한 ‘손소독용 젤’ 각종/490엔~590엔

소독뿐만 아니라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자극이 적은 ‘손소독용 젤’.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생활양식으로 정착되어 이제는 일반가정의 필수 아이템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손소독용 알코올이다.

2021년 4월부터 가격을 개정해 펌프식은 790엔에서 590엔으로, 캡식은 690엔에서 490엔(모두 세금포함가)으로 저렴해졌다.

타입은 3종류다. 가정용으로 필요한 곳에 놓아두고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펌프식(590엔), 펌프식과 같은 양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캡식(490엔),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인 50ml(490엔) 등이 있다.

“무인양품에서는 매일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알코올을 적게 처방하고 여기에 다른 성분을 조합해 소독 효과를 실현시켰습니다. 또 화장품에도 사용되는 촉촉한 성분이 배합되어 있어 소독을 하면서 동시에 수분감도 보강되니 일석이조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지요.”

지금까지 거의 사용한 적이 없던 소독용품을 자주 사용함에 따라 손이 거칠어져서 고민된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무인양품의 젤은 알코올 성분이 적고, 피부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다 바르고 난 뒤에도 끈적임이 없다. 하루에 몇 번이고 사용하게 되는 소독액이니 만큼 피부에 대한 자극이 아무래도 신경이 이는 요즘. 이왕이면 저자극성 제품을 구입해 두고 일상적으로 고 싶어지는 법이다.

무인양품의 콘셉트라고도 할 수 있는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이런 디자인이라면 집 어느 곳에 두어도 다른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집안 곳곳에 놓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2) 성능과 스타일시함을 겸비한 ‘반복해 사용할 수 있는 2매 들이, 삼층 마스크’/790엔

소독용 알코올과 함께 생필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외출할 때에 신발을 신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이제 상식이 되었다. 이러한 코로나 상황에서 발매된 것이 바로 ‘반복해 사용할 수 있는 2매 들이, 삼층 마스크’다.

이 제품 역시 2021년 3월에 가격이 개정되어 지금은 999엔에서 790엔으로 인하되었다.

“패브릭 소재 마스크는 반복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은 고맙지만 입체 마스크 같은 형태는 별로, 색이나 무늬가 들어가 지나치게 캐주얼한 디자인도 별로라는 분들도 계세요. 무인양품의 이 마스크는 딱 보기에는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같은 심플한 디자인이라 사용 목적에 따라 부담없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패브릭 마스크는 그 디자인에 따라 옷이랑 잘 어울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무인양품의 이 마스크라면 업무나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분명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노즈 와이어가 들어가 있어 얼굴에도 잘 밀착되고 코가 높은 외국인들도 자유롭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사이즈도 큰 편이라서 남성들도 얼굴 전체를 간단히 가릴 수 있다. 소재에는 자연소재 면을 100% 사용했고 표면에는 항균가공 처리를 해 비말방지에도 신경썼다. 1장당 약 30번 정도까지 세탁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고 통기성도 뛰어나 여름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패브릭 마스크 중 소재와 통기성이 뛰어나고 디자인이 이렇게까지 심플한 타입을 찾기는 쉽지 않다. 비상용으로 1세트를 추가로 구입해 두고 싶어지는 아이템이다.

3)항균 가공한 ‘손수건’/390엔

바이러스 대책의 기본은 바로 손씻기와 가글인데, 손을 씻은 다음 무엇으로 닦을지도 중요한 문제다. 이때 추천할 만한 제품이 바로 항균 가공된 ‘손수건’이다.

특히 음식점이나 상업시설 등 외출해서 손을 씻는 경우가 많을 텐데, 지금까지 당연하게 사용하던 핸드 드라이어도 현재는 사용이 중지된 상태다. 따라서 손수건의 사용 빈도도 자연히 높아졌다. 자주 사용하는 손수건이 청결하고 항균 효과까지 있다면 안심이 되지 않을까?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 시즌에도 분명 반가운 아이템이 되 줄 것이다.

“이 제품은 셔츠와 같은 소재로 100% 면을 사용하고 항균 가공을 했습니다. 면은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고요.”

셔츠에 자주 사용되는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브로드클로스(broadcloth: 면사 또는 면사 형태의 화섬방적사를 써서 평조직으로 짠 직물) 2종류(색스블루(Saxe Blue), 다크네이비) 외에, 두께감이 살짝 있어 비교적 주름이 잘 가지 않는 옥스 소재(네이비 스트라이프) 등 3종류가 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손수건도 이제는 조금이라도 위생면을 고려한 제품에 손이 가게 마련. 가격도 적당한 데다 기능성까지 뛰어나 부담 없는 선물로 건네기에도 적당한 아이템이 아닐까?

4)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행어’ 각종/490엔~2990엔

무인양품 생필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이 바로 알루미늄 행어 시리즈다. 프레임은 가벼운 알루미늄이고 핀치 부분에는 열화가 잘 되지 않는 폴리카보넷을 사용했다.

“사이즈도 다양한데다 각 파트별로 부분 판매도 진행 중이라 핀치나 접속 부분이 고장나도 이 부분만 교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처럼 각진 형태나 직선 타입, 벽에 거는 타입 등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가 있어 사용 목적이나 건조하고 싶은 의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특히 벽면용으로 제작된 반원 타입도 있는데 ‘바로 이런 걸 원했는데’하고 무릎을 탁 칠만한 아이템이다. 사각형 타입은 벽에 걸게 되면 방향이 아래로 기울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불편했다. 이런 소소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해 낸 제품이 바로 이 아이템이다. 마스크와 같은 작은 세탁물을 실내에서 건조할 일이 많은 요즘, 안성맞춤인 제품이 아닐까?

자투리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나 구조는 일본의 좁은 주택 사정을 고려해 탄생하게 된 아이디어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똘똘한 제품 중 하나다.

5)놀랄 만큼 가벼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편리 아이템 ‘접어쓸 수 있는 발수 쇼핑 카트’/1990엔

집에서 을 해 먹는 횟수가 늘었다, 수퍼에 가는 빈도는 줄었다, 하지만 한번에 구입하는 양은 많아졌다는 사람도 적지 않을 터. 더구나 최근 일본의 수퍼에서는 비닐봉투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어 마이백(에코백)을 휴대하는 사람도 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활약해 줄 아이템이 바로 캐리어형 마이백 ‘접어쓸 수 있는 발수 쇼핑 카트’다.

특히 강조할 만한 기능성은 바로 경량과 콤팩트함이다! 무게는 불과 510g 정도로 음료수 한 병 무게다. 왼쪽이 접은 상태이고, 제품을 다 펼치면 오른쪽처럼 캐리어 부분이 수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시프트 부분을 한 번 눌러주기만 하면 캐스터를 수직 형태로 설치하거나 반대로 접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는 발수가공 처리를 해서 약간의 비가 내리는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백은 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캐리어 부분을 접어 두면 그대로 어깨에 메고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장을 약간만 보고 올 요량으로 수퍼에 갔는데 세일 제품이 많아 이것저것 사다 보니 물건이 많아졌다…는 경험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상황까지 고려해 필요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편리 아이템이다.

■신개념 아이템으로 뉴노멀한 생활을 보다 쾌적하게!!

이번에 소개한 제품들은 뉴노멀한 생활양식이 자리를 잡고 있는 요즘 특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일상적인 제한이 많아진 요즘이지만,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지금 이 시간을 쾌적하게 보내고 싶은 법이다. 새로운 아이템을 사용하는 기대감과 새로운 발견을 즐기면서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

<지원 언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가능한 직원 상주

<코로나 감영 방지책>
매장 및 시설 내 설비 등의 정기적인 소독 및 멸균, 세정/ 멸균, 소독액 설치/ 매장 및 시설 내 환기 실시/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소독, 가글, 체온 측정/ 컨디션 난조인 손님들의 입장 사절/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유도 및 체온 측정.

【기타】
셀프 계산대 증설/ 이미지 인식을 통한 자동 정산 베이커리용 계산대 도입/ 직접 접촉을 줄이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상품 수령 로커 도입/ 어린 자녀들을 위한 비접촉형 놀이공간 신설.

※2021년 4월 23일 취재 당시 정보입니다.
※매장에 따라 취급 상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나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품 가격은 모두 세금포함가입니다.
※촬영은 철저한 위생 관리하에 이루어졌습니다.

  • 무인양픔 도쿄 아리아케
    無印良品 東京有明
    • 주소 〒135-0063 東京都江東区有明2-1-7 1~3F
    • 전화번호 03-6380-7818
    • 영업 기간: 10:00~21:00 ※당분간 10:00~20:00
      정기휴일 : 비정기적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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