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다카오산 텐구로 유명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신령한 산 ‘타카오산’에서 파워를 받자! 추천하는 파워 스폿 & 상품 12
텐구로 유명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신령한 산 ‘타카오산’에서 파워를 받자! 추천하는 파워 스폿 & 상품 12

텐구로 유명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신령한 산 ‘타카오산’에서 파워를 받자! 추천하는 파워 스폿 & 상품 12

공개 날짜: 2019.10.05
업데이트 날짜: 2020.10.09

도쿄도 하치오지시에 있는 타카오산에는 연간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방문하고 있다. 신주쿠 역에서 게이오선 급행 열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교통도 편리하고, 몇 개의 코스가 있어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레벨에 맞춰 등산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오래 전부터 수험도의 신령한 산이라고 불려온 타카오산은 개산 이래 1300년의 세월 동안 다양한 은혜와 기운이 있다고 전해져 왔다. 텐구 신앙이 활발한 산으로 후지산과 함께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 별 세개로 게재돼 아름다운 경치와 많은 파워 스폿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신령한 산인 타카오산에서 추천하는 파워 스폿과 상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개운은 물론 금전운이나 연애운에 효과가 기대되는 장소 등 다양한 파워 스폿이 가득하다!

■텐구 파워: ‘문어 삼나무, 힛빠리 문어’로 운을 열다

■텐구 파워: ‘문어 삼나무, 힛빠리 문어’로 운을 열다

케이블카 타카오산 역에서 내려 등산 코스 1호길을 3분 정도 걸어가면 길 옆에 자리잡고 있는 ‘문어 삼나무’이다. 그 이름대로 뿌리가 문어 발처럼 굽어져 있다. 수령 450년의 ‘문어 삼나무’는 타카오산 중에서는 ‘메시모리 삼나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나무이다.

옛날에 텐구들이 야쿠오인에 참배하는 길을 만들때 방해가 되는 나무를 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는데 하룻 밤 사이에 뿌리를 문어 발처럼 구불여 길을 열어놓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옛날 사람은 이것을 텐구의 신통력의 선물이라고 해 ‘길을 열다=개운’의 나무로서 기리게 되었다고 한다.

‘문어 삼나무’ 옆에 있는 것이 ‘힛빠리 문어’이다. 머리를 만지면 운을 열어주는 개운 문어이다.

타카오산의 파워 스폿으로서도 인기가 높아 머리를 문지르는 등산객이 많아서인지 귀여운 둥근 머리에 빛이 나고 있다. ‘문어 삼나무는’는 타카오산에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개운 스폿이다.

■텐구 파워:‘오토코자카’에서 번뇌를 떨치고 ‘산미츠노 길 구노누케문’에서 몸과 말 그리고 마음을 새롭게

■텐구 파워:‘오토코자카’에서 번뇌를 떨치고 ‘산미츠노 길 구노누케문’에서 몸과 말 그리고 마음을 새롭게

‘문어 삼나무’를 지나 1호길을 조금더 걸어가면 길이 두 개로 갈라지는 장소가 있다. 두 길준 왼쪽이 ‘오토코자카’, 오른쪽이 ‘온나자카’로 불리고 있다. ‘온나자카’가 완만한 슬로프 상태의 언덕길임에 반해, ‘오토코자카’는 조금 급한 돌계단으로 돼 있는데 그 수는 인간은 번뇌와 같은 108계단이다. 한 계단을 오를수록 번뇌가 한 개씩 줄어든다고 한다.

‘오토코자카’, ‘온나자카’를 올라가면 같은 길목에서 만나지만, 모처럼 왔으니 야쿠오인에 참배하기 전에 ‘오토코자카’를 올라가 번뇌를 떨쳐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오토코자카’를 다 올라가면 보이는 것이 ‘산미츠노 길 구노누케문’이다. 세 개의 비밀은 ‘몸’, ‘입’, ‘마음’을 의미한다. 번뇌의 근원이 되는 3개의 일을 하는 몸(신체), 입(언어), 생각(마음)을 각각 인(印), 진언(真言), 명상으로 수행하면 득도하는 경지에 이른다고 한다.

신체, 언어, 마음을 청결하게 한 후 고뇌를 벗어나는 문(구노누케문)에 이르게 된다고 해야 할까? 이 문을 지나가면 석가의 뼈가 묻혀있는 불사리탑이 있다. 영험을 마음에 담아갈 수 있는 파워 스폿이다.

■ 텐구 파워: ‘롯콘쇼죠 돌바퀴’에서 육감을 청결하게

■ 텐구 파워: ‘롯콘쇼죠 돌바퀴’에서 육감을 청결하게

‘오토코자카’를 올라 오스기하라를 지나 조금 걸어가면 타카오산 야쿠오인 야마문이 보인다. 문 바깥쪽에는 남향(왼쪽)에 조조텐과 서향(오른쪽)에는 고모쿠텐, 문 안쪽에는 북향(왼쪽)에 다몬텐과 동향(오른쪽)에 지코쿠텐의 ‘사천왕’이 서 있어 장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야마문을 넘으면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추천하는 파워 스폿 중 하나인 ‘롯콘쇼죠 돌바퀴’이다.

롯콘은 눈, 귀, 코, 혀, 몸의 5개 감각, 즉 오감과 각각을 올바르게 판단하는 마음을 합친 여섯개의 감각을 말한다. 이 육감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신불에게 비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롯콘쇼죠는 신령한 산에 힘들게 올라갔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롯콘쇼죠 돌바퀴’는 산내 18곳에 점재해 있다. 각각 6번씩 돌리면 108번이 돼 인간의 번뇌 수와 같아진다고 하는데 돌릴때 ‘산게산게, 롯콘쇼죠’라고 말하면서 돌리면 좋다고 한다.

■ 텐구 파워: ‘소원성취 와쿠구리’에서 소원을 빌다

■ 텐구 파워: ‘소원성취 와쿠구리’에서 소원을 빌다

‘롯콘쇼죠 돌바퀴’ 반대편에 있는 것이 ‘소원성취 와쿠구리’이다. 돌로 만들어진 이것은 본존의 지혜의 륜라고 불리고 있다. 소원이 이뤄지도록 강하게 빌며 둥근 원 사이를 지나간다.

원 사이를 지나가면 번뇌를 제거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대석장이 있다. 대석장을 흔들며 소원 성취를 비는 구조이다. 본존에게 소원이 전달되도록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외치면서 세게 흔들면 좋다고 한다.

■텐구 파워: ‘하치다이 용왕당’에서 금전운을 기원

■텐구 파워: ‘하치다이 용왕당’에서 금전운을 기원

‘하치다이 용왕당’은 금전운과 생기의 파워 스폿으로 불리고 잇다. 야쿠오인 경내에 있으며 ‘롯코쇼죠 돌바퀴’나 ‘소원성치 와쿠구리’와 함께 들려보고 싶은 파워 스폿 중에 하나이다.

하치다이 용왕당은 불교 옹호의 신의 대표적인 수호신이다. 원래는 인생의 근원인 비나 물을 기리는 용신이다. 용왕이 살고 있다고 하는 궁전이 옛날 이야기에서도 친근한 용궁성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한다.

타카오산 야쿠오인의 하치다이 용왕당에는 용왕 중 한명인 ‘사카라류오’ 상이 기려지고 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품는 황금색 동상의 발에는 족은 용이 설치돼 있어 물이 나오고 있다.

발밑에서 나오는 물로 돈을 깨끗이 씻어 자본금으로 가져가면 금전운이 따라온다고 한다. 부적 수여소에서는 씻은 지폐나 동전을 넣어 놓은 부적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배 기념 선물로 좋을 듯하다.

■ 텐구 파워: 타카오산 파워 스폿 중심 ‘대본당’

■ 텐구 파워: 타카오산 파워 스폿 중심 ‘대본당’

타카오산을 방문하면 반드시 참배해야 하는 것이 타카오산 야쿠오인의 ‘대본당’이다. 여기서는 이즈나다이곤겐이 기려지고 있다.

신당에는 과녁을 뚫어버릴 것 같은 강한 눈매를 가진 커다란 텐구 가면도 설치돼 있다. 텐구는 이즈나다이곤겐의 식구로 예전부터 신격화되고 있는데, 이것이 타카오산의 텐구 신앙의 유래이기도 하고, 타카오산 파워 스폿의 중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장소이다.

■텐구 파워: ‘아이젠도’에서 연애운을 기원하다

■텐구 파워: ‘아이젠도’에서 연애운을 기원하다

‘대본당’에서 조금 안으로 들어가면 있는 ‘아이젠도’는 전신이 붉은색을 한 아이전묘오가 기려지고 있는 작은 신당이다. 아이전묘오는 연예나 번뇌의 구하는 마음으로 인도해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하는 부처이다. 연애 성취나 인연, 부부 원만 등의 은혜가 있다고 한다.

전신이 붉게 빛나고 있는 것은 아이전묘오의 큰 사랑과 큰 자비가 전체에서 품어져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연애운을 기원하는 사람은 꼭 한번 들려보았으면 하는 파워 스폿이다.

■ 텐구 파워: 야쿠오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추천 ‘부적’

■ 텐구 파워: 야쿠오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추천 ‘부적’

타카오산 야쿠오인을 방문해 다양한 파워 스포을 둘러보았다면, 개운 상품이나 부적도 체크해보면 어떨까? 야쿠오인의 부적 수여소에는 다양한 부적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은 타카오산 야쿠오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니기리호토케’ 1,500엔(세금포함)이다. 손바닦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의 달걀 형태의 부적이다. 소원 성취와 병 치유의 2종류로 새겨져 있는 범자 모양에 차이가 있다.

텐구 신앙이 활발한 타카오산에만 있는 부적으로 텐구가 디자인된 ‘개운! 구로이시마모리’ 500엔 (세금포함)도 추천한다. 악을 떨쳐내는 텐구님의 힘이 담겨 있는 개운 부적이다. 평소에 몸에 지니고 있으면 텐구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소원성취 와쿠구리’를 지나 대석정을 울리고 소원을 빌었다는 증거로 추천하는 것이 ‘가나우와 마모리’ 800엔(세금포함)이다. 소원을 빈 날을 일상 생활에서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몸에 지니는 부적이라고 한다. 검은색, 나무색, 보라색의 3종류가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부적이 판매되고 있다. 참배시 기념으로나 파워 굿즈로서 부적을 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텐구 파워: ‘타카오산 정상’에서 영산 파워를 흡수

■ 텐구 파워: ‘타카오산 정상’에서 영산 파워를 흡수

타카오산 정상은 타카오산이 자랑하는 최대 파워 스폿이다. 날씨가 좋으면 산 정상에서 후지산을 참배할 수도 있다.

옛날 옛적, 에도성(지금의 고쿄)를 건설할 때 풍수에 의히 도쿄만에서 물의 힘을, 후지산에서 불의 힘을 끌어들이려는 계획이 있었다. 그 힘을 끌어들이는 지맥을 ‘용맥’이라고 부르는데 그 용맥이 후지산에서 타카오산으로 전달되어, 타카오산을 올라가면 후지산을 올라가는 것과 동일한 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저 멀리 산맥들을 바라볼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세계 유산인 후지산을 참배할 수도 있다. 기분좋은 바람을 맞으며 정상 기념에서 사진을 찍는 등산객으로 붐비는 매우 인기 있는 파워 스폿이다.

■ 텐구 파워: 3가지 복을 담은 ‘미츠후쿠 당고’

■ 텐구 파워: 3가지 복을 담은 ‘미츠후쿠 당고’

파워 스폿을 둘러보는 데 빠질 수 없는 먹거리고서 ‘미츠후쿠 당고’를 추천한다. 케이블카 타카오산 역 바로 옆에 있는 상업시설 ‘타카오산 스미카’ 일각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츠후쿠 당고’는 그 이름대로 3개의 복을 표현한 당고이다. 3개가 끼워진 당고는 ‘오후쿠’, ‘고후쿠’, ‘유후쿠’라는 의미가 있어, 먹으면 복이 들어오는 먹거리로 많은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판매 장소에 따라서나 호두미소 소스나 간장 소스 등 소스 맛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미츠후쿠 당고’를 발견했다면 이 파워 푸드를 한 번 먹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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