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에 영화관이 뉴오픈! 이케부쿠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큐플라자 이케부쿠로’의 주목할 만한 에어리어!
이케부쿠로에 영화관이 뉴오픈! 이케부쿠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큐플라자 이케부쿠로’의 주목할 만한 에어리어!

이케부쿠로에 영화관이 뉴오픈! 이케부쿠로의 새로운 랜드마크 ‘큐플라자 이케부쿠로’의 주목할 만한 에어리어!

공개 날짜: 2019.11.22
업데이트 날짜: 2020.04.13

신주쿠, 시부야와 더불어 도쿄의 번화가 중 하나인 ‘이케부쿠로’.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 일본의 ‘서브 컬처’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위한 거리로 크게 변모했다. 2018년 이후에는CG영상을 구사한 새로운 타입의 플라네타리움과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복합 시설이 오픈하는 등 점점 매력적인 거리로 진화하고 있다.

이곳 이케부쿠로에 2019년 문을 연 것이 바로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다.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와 함께 이케부쿠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 중에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게를 3곳 엄선해 소개하고자 한다!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란?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란?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는 2019년 7월에 오픈한 대형 복합 시설이다. 콘셉트는 ‘ENTERTAINMENT PLAZA(엔터테인먼트 플라자)’. 영화관 외에도 게임센터에 맛집까지 입점해 있어 이곳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 시설 최고의 매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대형 복합 상영관’에 있다. 지하2층부터 지상 14층까지 있는데 이 중 무려 4층부터 13층까지를 영화관으로 설계했다. 스크린 수는 총 12개 있으며 2500명의 관객객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에는 복합 영화관 외에도 주목해야 ‘3개의 스팟’이 있는데 지금부터 차례로 소개하겠다.

■코리안 디저트와 가나자와의 담백한 돈코쓰 라멘을 동시에 즐겨보자!

■코리안 디저트와 가나자와의 담백한 돈코쓰 라멘을 동시에 즐겨보자!

처음 소개할 곳은2층에 있는 ‘설빙 카페×신선(神仙)’이다. 한국에 약 500개 점포가 있는 인기 만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돈코 라멘 가게 ‘가나자와 농후 중화 소바 신선’이 콜라보레이션한 매장이다.

먼저 설빙의 간판 메뉴라 할 수 있는 ‘녹차 설빙(1120엔, 세금 포함)’부터 만나 보자. ‘녹차 설빙’은 그릇 중앙에 토핑된 커다란 녹차 아이스크림 주변으로 쌉쌀한 풍미가 그만인 말차 분말을 아낌없이 뿌려 완성시킨 푸짐한 빙수다.

‘녹차 설빙’. 빙수 주변에 얹어 놓은 찹쌀떡도 아주 사랑스럽다. 이 빙수는 전용 말차 소스를 뿌려 먹는다.

입에 넣는 순간의 느낌을 표현하자면 ‘너무 가볍고 부드럽다!’.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얼음이 딱딱해지기 십상인 일반 빙수 식감을 예상했는데 설빙의 빙수는 차원이 달랐다.

얼음 알갱이 하나하나가 아주 섬세해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이 특징이다. 입 안에 넣는 순간 순식간에 녹아 없어진다. 마치 하늘에서 사뿐히 내리는 눈송이를 모아 빙수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참신한 식감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제조 방법이 궁금했는데 ‘기업 비밀’이라고 한다. 또 단면을 보면 빙수뿐만 아니라 녹차와 연유 층도 있는데 이 또한 아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얼음 부분은 약간 단맛이 나는 ‘우유 얼음’을 사용하고 있는데 말차 가루나 말차 아이스크림과의 궁합이 예술이다. 참고로 ‘빙수와 찹쌀떡 모두 일본의 전통적인 간식거리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도 예부터 전통적으로 사랑받아 온 주전부리다.

한국의 빙수는 팥을 올린 ‘팥빙수’가 유명한데 한국의 젊은이들한테는 촌스러운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인기가 별로 없었다고 한다. 이에 설빙 창업자는 한국의 전통적인 디저트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현대적으로 해석해 제공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디저트는 멋지게 히트를 하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신개념 디저트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먹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러 보기 바란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가나자와 농후 중화 소바 신선’의 라멘이다. 신선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있으며 2003년 창업 이래 폭발적인 인기로 가게 앞에 연일 긴 줄이 생길 정도로 유명한 돈코 라멘 가게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라멘보다는 호불호는 갈려도 누군가에게는 ‘최고인 라멘’을 만들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만든 라멘은 ‘걸쭉하고 진한 맛인데도 질리지 않는’ 혁신적인 맛으로 많은 라멘 마니아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번에 필자가 주문한 것은 ‘특제 야미키 농후 라멘(1045엔, 세금 포함)’이다. 가는 스트레이트면에 양념 계란과 파, 김, 멘마(죽순 가공식품), 두껍게 썬 차슈 등이 올라간 고급스러운 한 그릇이다.
*야미끼:는 멈출 수가 없다는 뜻으로 ‘중독성 있는 맛’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가늘고 쭉 뻗은 면을 한 젓가락 들어보면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면에 잘 배여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마늘이나 돼지의 등 지방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센불에서 우려낸 돼지뼈의 깊은 맛으로 완성시켰다.

라멘에 토핑되어 나오는 재료도 전부 정성스럽게 조리되어 있어 면과 국물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고기 자체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소박한 양념의 차슈, 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인 멘마, 푸근한 바다 냄새가 느껴지는 김, 훈제같은 독특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양념 계란, 라멘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파. 각 재료들의 배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돼지 뼈의 깊은 맛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진한 라멘’을 먹어보고 싶다’는 라멘 마니아들의 심플한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바로 이 라멘의 매력인 것 같다.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의기투합한 코리안 디저트와 가나자와 라멘의 콜라보레이션. 각기 다른 업종간의 제휴라 더욱 추천하고 싶어지는 가게다.

  • SulbingCafe 설빙 카페×신선
    SulbingCafe(ソルビンカフェ)×神仙
    • 주소 東京都豊島区東池袋1-30-3 キュープラザ池袋2F
    • 가까운 역 영업시간: 11:00~23:00
      정기휴일: 비정기
    • 전화번호 03-6709-0324
    • 営業時間:11:00~23:00
      定休日:不定休

■바이오 헤저드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포 VR 게임

■바이오 헤저드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포 VR 게임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3층에 있는 ‘플라자 캡콤 이케부쿠로점’이다. 이곳은 인형뽑기 게임이나 음악 게임, 스티커 사진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센터인데 한 켠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VR 어트랙션’이 있다. 바로 ‘BIOHAZARD VALIANT RAID’다.

유명한 바이오 헤저드의 세계관을 VR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서바이벌 호러 어트랙션’이다! 바이오 헤저드를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부연 설명하자면 ‘바이오 헤저드’ 시리즈는 무기나 아이템을 구사해 참극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이다. 1996년 제1편을 출시한 이후 시리즈 누적 판매 수는 9,000만 개(2019년 2월 26일 현재)를 넘어, 등장한 이후 2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어트랙션 입구에 들어서자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VR게임 내에서도 보스로 군림하고 있는 ‘타이런트’의 거대 피규어였다. 실물 크기인 것일까? 3m가 넘는 크기라 그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다.

VR 체험 스페이스에는 작품의 모델이 된 총이 쇼케이스에 장식되어 있다. 직접 특수 부대원이 되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생각에 긴장과 흥분이 배가된다!

바이오 헤저드의VR 어트랙션은 ‘노멀 에디션(2200엔, 세금 포함)’과 ‘DX 에디션(2500엔, 세금 포함)’ 등2종류가 있다. DX 에디션의 경우 진동 장치가 설치된 매트 위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더 리얼하고 제대로 된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DX 에디션도 궁금했지만 이번에는 처음 경험하는 것이기도 해서 노멀 에디션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VR 고글을 장착하고 양손에 총을 들면 준비 끝이다!
기본 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방아쇠를 당기고 VR 영상에 등장하는 좀비들을 러뜨리는 지극히 심플한 방식이다. 총알이 다 떨어지면 양손을 아래로 늘어뜨리기만 하면 총알이 장전된다. 또 총기 종류를 바꾸고 싶을 때에는 양손을 치켜 들면 된다.
총은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핸드건 외에 공격력이 높은 샷건과 탄알을 연사할 수 있는 머신건이 있다. 이 총들을 상황별로 효과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 기본 ‘쏘고, 양손을 내리고, 양손을 올리는’ 3가지 동작만으로 즐길 수 있는 심플한 게임이다.

필자는 게임기로 바이오 헤저드를 해본 적이 있지만 솔직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무서웠다! VR 어트랙션이어서 눈 앞에 있는 좀비의 리얼리티가 정말 수준이 높았다.

‘그로테스크한 좀비가 다가오는 두려움’, ‘셀 수 없을 정도로 공격해 오는 좀비와 극한의 상태에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도깨비집에서 공포 체험을 했을 때 보다도 더 직접적인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7월 출시된 이래 클리어한 그룹은 약 50% 밖에 없다고 한다(2019년 10월 1일 현재). 1~4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데 게임을 클리어하고 싶다면4명이 한 그룹이 되어 게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꼭 그룹을 짜서 담력 테스트를 해보기 바란다.

※2019년 10월 26일(토)에는 VR로 ‘바이오 헤저드7’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공포스러운 저택 안을 최대 4명의 친구들과 탐색할 수 있는 프리 롬VR 공포 어트랙션 ‘BIOHAZARD WALKTHROUGH THE FEAR’도 시작된다고 한다. 이 게임도 꼭 한 번 즐겨 보기 바란다.

  • 플라자 캡콤 이케부쿠로점
    プラサカプコン池袋店
    • 주소 東京都豊島区東池袋1-30-3 キュープラザ池袋3F
    • 가까운 역 JR 또는 지하철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3-5904-9105
    • 10:00~23:45(‘VR-X’ 코너의 최종 접수 시간은 23:00까지)
      정기휴일: 무휴

■초밥 장인이 한 번 더 정성을 드린 ‘에도마에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보자.

■초밥 장인이 한 번 더 정성을 드린 ‘에도마에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보자.

마지막으로 추천할 곳은 ‘스시 키지 일본해’다. 도요스 시장과 조시(銚子) 어항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에도마에 스시(초의 한 종류)’와 맛깔스런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초&일식 전문점’이다.

가게 안에는 장인들이 초을 만드는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카운터 좌석’ 외에도 차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천장에는 바다 생물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그려져 있고 니혼슈 술통이 장식되어 있어 일본스러운 정서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통일되어 있다. 미적 센스를 잘 살린 공간에서 먹는 음식은 그 맛도 한층 좋아지게 마련이다.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만푸쿠 모리(2,398엔, 세금 포함)’다. 시장에 직접 가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매입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고 있어 방문하는 날에 따라 메뉴 구성도 약간 달라지는데 간판 식재료인 참치와 오징어, 새우, 계란 외에도 붕장어와 연어알, 연어, 전갱이 등 초은 총12관이 나오며 김에 만 초인 ‘마키모노’도 2종류 곁들여 나오기 때문에 푸짐한 것이 특징인 메뉴다.

필자가 특히 맛있다고 느낀 것은 참치와 붕장어다. 참치는 알맞게 살이 올라 있어 심플하게 참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일급품이었다.

붕장어는 고슬고슬 절묘하게 익혀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 달콤한 소스와 식초로 간을 한 깔끔한 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일품이었다.

한편 일품 요리 중 추천할 만한 메뉴는 ‘왕새우 튀김(1,408엔, 세금 포함)’이다. 어항에서 엄선한 최상품 왕새우를 노릇노릇하게 튀겨 낸 일품이다. 새우 탱글탱글 식감이 살아 있고 풍미가 좋은 달콤함과 은은한 바다내음이 느껴진다.

따뜻하게 제공되는 튀김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맛있지만 감귤의 일종인 ‘카보스’를 살짝 뿌려준 뒤 소금에 찍어 담백하게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스시 키지 일본해’의 장인들은 ‘정성을 한 번 더 들이는 것’을 중시한다고 한다. 주방장 다이몬 씨는 이렇게 말한다.

“담백한 맛이 특징인 광어와 도미 등은 다시마로 완성시키고요. 새우는 양념을 한 다음 삶았다가 식초로 마지막에 조리합니다. 제철 꽁치는 살짝 불에 그을리는 방법으로 조리를 마무리하지요. 이런 식으로 초 소재에 따라 적절하게 한번 더 ‘정성’을 들여 손님 상에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재료의 상태나 계절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일은 없습니다. 최고의 상태로 드실 수 있도록 오랜 경험과 감에 의지하면서 좀 더 디테일한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에도마에 스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 절절이 느껴졌다. 또 오징어와 흰살 생선은 소금에, 참치는 한 번 끓여낸 간장에 먹는 것을 추천하는 등 소재에 따라 먹는 방법도 살짝 달라진다고 한다. ‘추천해 주는 방법으로 초을 먹어 보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How is the best way to eat this?”라고 물어보면 어떨까.

취재 당일에는 카운터에서 초을 먹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손님과의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도 매우 편하게 느껴졌다. ‘초 장인이 정성을 거듭해 만든 최고의 초을 저렴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러 보기 바란다.

  • 스시 쓰키지 일본해 큐 플라자 이케부쿠로점
    築地日本海 キュープラザ池袋店
    • 주소 (우)170-0013 도쿄도 도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1-30-3큐 플라자 이케부쿠로 B1F
    • 가까운 역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3-6915-2641
    • 영업시간: 11:00~23:00
      정기휴일: 무휴

■소개를 마치며
‘큐 플러스 이케부쿠로’는 복합 상영관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 만한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이 가득하다. 이번에 소개한 곳 외에도 잡화점을 겸한 카페나 편의점, 음식점 등 영화에 엔터테인먼트, 맛집까지 총16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2019년 10월 현재). 하루 종일 실내에서 관광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러 보기 바란다.

▼SNS정보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본 게시물을 읽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시설

도쿄에 처음 오신 분에게 추천 드리는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