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북쪽출구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위치한 <호타테야 이케부쿠로 토키와점> 역의 북쪽지역중에서 24시간동안 장사를 하는 술집들 중에서도 유명한 곳 이다. 긴 카운터 석 이외에 테이블 석도 넓게 마련되어 있고 옛모습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메뉴도 단골 안주를 중심으로 폭넓게 갖추고 있다. 300엔대의 저렴한 안주도 많이 있고 니혼슈의 종류도 매우 풍부해 저렴하게 한잔 즐길 수 있다.

「와카다이쇼 마츠시마」의 가장 큰 특징은 술, 안주 모두 335엔이라는 점이다! 335엔의 가격이지만 양은 볼륨감이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이 저렴한 가격에 24시간 영업이라니!

츄하이는 빅사이즈! 바삭하게 튀겨진 오징어와 생선튀김! 모두 동일한 가격이다. 특히 이곳의 추천요리는 곱창요리. 비린맛이 전혀없고 국물만으로도 술을 마실 수 있다고 하니...

벽에 붙어 있는 낡은 가격표는 손님을 위해 붙여놓은 것이라 한다.
가격이 동일하기에 몇개를 주문했는지만 알고 있으면 바로 합계를 알수 있도록 한 표이다. 가격이 모두 동일하기에 가능한 표일 것이다.
언제든지 맛있는 안주를 먹을 수 있어 점심에도 가게안은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한다.

"이자카야 다이도카이"는 이케부쿠로 지역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24 시간 술집의 대명사로 통하는 곳이다. 북쪽출구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매우 가까워 접근성 또한 편리하다. 단골손님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얽혀 술을
단골 손님에서 관광객의 외국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시간 따윈 아랑곳없이 마시고있다.

주문은 모두 식권 제. 술은 맥주나 와인과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생맥주 2잔 티켓 등 특전으로 이루어진 세트메뉴의 종류도 많다. 또한 10시~18시까지 타임세일형식으로 생맥주가 150 엔, 츄 하이 (일반) 120엔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제공된다.
음식의 경우 10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어쨋든 여행경비를 줄이기에 아주 적합한 가게이다.
갓 튀겨 바삭한 감자 튀김이 250엔.
그리고 명물로 통하는 '소바'는 2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