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관광객을 위한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 사이트 ‘LIVE JAPAN’에 등록된 아사쿠사의 사원 중에서 외국인이 실제로 본 페이지 의 시설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센소지’와‘호조몬’, ‘오층탑’ 등 가볼만 한 가게도 있습니다.
아사쿠사을/를 여행할 시에 참고해 주십시오.
1위. 센소지
아사쿠사의 상징인 대제등 가미나리몬을 지나면 경내까지 이어지는 상점가가 있어, 기념품을 고르거나 유명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센소지 절은 628년에 건립된 도쿄 도에서 제일 오래된 절로,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이며 일본에 오면 한 번은 봐 두고 싶은 관광지이다. 본존의 아사쿠사 관음은 현세의 이익을 약속하고, 경내는 그것을 기원하는 참배객으로 언제나 매우 붐빈다. 국내외에서 매년 약 3,000만 명의 참배객이 방문한다. 경내의 오층탑과 마귀를 쫓는 의미를 지닌 호조몬의 커다란 짚신도 볼거리 중 하나이다. 상점가에는 꽈리 시장과 하고이타 시장 등의 행사도 개최되어, 에도 시대의 모습이 남아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선, 도부 이세사키 선 등 각 노선의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다.
2위. 호조몬
센소지 절의 나카미세 거리를 지나 관음당 앞에 서 있는 문이 '호조몬'이다. 최초의 산문은 942년에 만들어졌으나 연이은 화재와 공습으로 소실되었고, 그 후 1964년에 재건되었다. 좌우로 인왕상(금강역사상)이 서 있고 커다란 제등도 걸려 있어 볼거리가 많다. 예전에는 인왕상이 안치되어 있어 인왕문이라고 불렸으나, 재건 후 수장실을 마련해 센소지 절의 보물을 수장하게 되면서 '호조몬(寶藏門)'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또한, 호조몬 뒤에는 1940년에 봉납된 '대형 짚신'이 있다. 높이 4.5m, 폭 1.5m, 무게 500kg에 달하는 이 거대한 짚신은 마귀를 쫓는다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다. 호조몬 부근에는 이 짚신과 도쿄스카이트리를 함께 찍을 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이 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선,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 선, 도부 이세사키 선(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3위. 오층탑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센소지 절 안에 당당히 우뚝 선 '오층탑'은 불교 사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축물로, 탑 안에는 불교의 창시자 격인 석가모니의 유골이 모셔져 있다. 942년에 지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수차례 소실된 바 있다. 지금의 탑은 1973년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기반 위에 재건한 것으로, 높이가 약 53.32m에 달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밤에는 가미나리몬과 호조몬에 조명을 비추는데, 탑의 아름다운 붉은 빛깔을 최대한 살린 모습이 압권이다. 밤의 오층탑은 낮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방문객에게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각 노선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4위. 마쓰치야마쇼덴 혼류인
마쓰치야마쇼덴은 센소지 절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센소지 절의 말사로, 아사쿠사 명소인 칠복신 중 하나이다. 십일면관음보살을 본지불로 하는 성천(대성환희천)이 본존불이다. 현세의 소원을 들어주는 부처님이라고 하여 서민의 신앙 대상이 되고 있다. 경내 곳곳에 보이는 무와 두루주머니는 성천의 효험을 나타내는 것으로 무는 신체 건강과 함께 좋은 인연 성취와 부부 화합의 소원이 담겨 있다. 또한, 두루주머니는 사업 번창을 의미하며 신앙의 효험의 크기를 나타내고 있다. 본당에는 공물로서 많은 무가 공물로 올라가 있다. 도쿄 도내에서 손꼽히는 파워 스폿으로 유명하며 인력거 코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선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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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7-4-1, Asakusa, Taitou-ku, Tokyo, 111-0032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아사쿠사 역 (도쿄 지하철 긴자선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 도부 철도 이세사키선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 츠쿠바 익스프레스)
도보 10분
- 전화번호 03-387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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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7-4-1, Asakusa, Taitou-ku, Tokyo, 111-0032
5위. 가미나리몬
센소지 절의 입구에 있는 '가미나리몬'이라고 쓰인 빨간 제등은 그야말로 아사쿠사의 랜드마크이다.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있고, 늘 일본 내외의 관광객들로 붐빈다. 오른쪽에는 바람의 신, 왼쪽에는 천둥의 신이 안치된 문의 정식명칭은 '풍뇌신문'. 언제부터인지 가미나리몬이라고 불리게 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가미나리몬은 몇 번인가 소실된 적이 있으며, 현재의 문은 1960년에 마쓰시타전기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기부로 재건된 것이다. 높이 약 4m, 지름 약 3.3m, 무게 약 700kg의 박력 넘치는 제등은 2013년에 교체되었다. 가는 방법은 도쿄 메트로 긴자 선 또는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 선 '아사쿠사' 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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