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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맛집! 크래프트 맥주와 고기집!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

아사쿠사 맛집! 크래프트 맥주와 고기집!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

공개 날짜: 2020.10.12
업데이트 날짜: 2020.11.18

아사쿠사는 옛 정취가 느껴지는 상점가나 신사 외에 최첨단 빌딩이 들어서 있어 도쿄의 어제와 오늘이 혼재되어 있는 거리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커뮤니티형 호스텔과 공원, 카페가 입점한 개방적인 복합 시설 ‘도쿄 미즈마치’가 문을 열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아사쿠사에 있는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을 소개하고자 한다.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가게로 코로나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사쿠사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기 바란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은 도영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A5 출구에서 도보 5분, 지하철 긴자선 ‘아사쿠사역’ 4,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소라마치’와 아사쿠사의 새로운 명소인 도쿄 ‘미즈마치’, 금색 오브제가 시선을 확 끄는 수퍼 드라이 홀 바로 옆에 있다.

아즈마바시(다리)를 건너면 눈에 들어오는 근대적인 건물이 바로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이다. 미술관같이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 매장은 수퍼 드라이 등을 판매하는 대형 주류업체인 아시히 맥주의 그룹사가 운영하는 직영점으로 맥주 양조소를 겸해 레스토랑 영업을 하고 있다.

도쿄 제1호지로 1995년부터 맥주 제조를 시작한 역사적인 매장이다.

매장 안에는 브라운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차분한 분위기다. 여유롭게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주메뉴인 고기 요리 외에도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안주들을 선보인다.

레스토랑 안에서 양조 설비도 볼 수 있다. 탈일상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점도 이곳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의 매력이다. 테라스 좌석도 있어 아사쿠사의 예스러운 거리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기에도 그만이다.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의 추천 요리와 맥주를 소개한다~

그럼 바로 추천 요리와 맥주를 소개하겠다.

왼쪽부터 ‘아즈마바시 페일에일’, ‘비터 스타우트’, ‘풍미가 좋은 바이젠’, ‘퀼시 스타일’이다. 양조 전문가가 개발을 거듭해 ‘개성이 있으면서 목넘김이 부드러운 맛’으로 실현시킨 크래프트 맥주다.

・‘아즈마바시 페일에일’ 880엔
둥글고 넙적한 잔에 담겨있는 호박색 맥주. 미국 페일에일맛을 염두에 두고 양조한 뒤 풍미를 더하기 위해 미국산 캐스케이드 홉을 사용했다.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며 상큼한 감귤류의 풍미가 특징이다.

・‘비터 스타우트’ 650엔
엄선한 비터 홉을 100% 사용한 흑맥주. 깊은 향과 고급스러운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풍미가 좋은 바이젠’ 700엔
과일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화이트 맥주다. 혀끝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그 맛이 깔끔해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다.

・‘쾰시 스타일’ 700엔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 제1호점의 테이스트를 기준으로 개량에 개량을 거듭해 완성시킨 플래그십 맥주. 맥주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상쾌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으로 많은 인기가 많다. 맥주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위에 소개한 4종류의 맥주 맛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샘플러도 있다. 가격은 1680엔.

맛이 다 달라 같은 ‘맥주’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양한 맥주의 맛을 비교해 보면서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추천 메뉴 3가지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추천 메뉴 3가지

로즈마리와 타임 등 허브를 아낌없이 사용한 ‘스파이스 로스트 치킨 반마리’ 1480엔

겉은 바삭하고 풍미가 좋으며 안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구워낸 닭고기의 식감이 그만이다. 제법 양이 많지만 알싸한 스파이스가 식욕을 자극해 순식간에 해치우는 여성 손님들도 적지 않다.

맥주 안주로도 그만인데 특히 쾰시 스타일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깔끔하고 상쾌한 맛의 맥주와 풍미가 좋은 고기 요리를 즐겨 보기 바란다.

‘장기곡물비육 호주산 소고기 로스 스테이크’ 1980엔. 육즙이 가득한 소고기 스테이크에 마늘과 양파 등을 섞어 만든 스파이시한 소스를 얹어 먹는다. 씹을수록 진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만족할 만한 메뉴다.

이 메뉴에는 아즈마바시 페일에일을 추천한다. 부드럽고 깊은 맥주 맛이 소고기의 풍미를 더욱 돋우워준다.

‘피시 앤 칩스’ 880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달콤한 흰살 생선을 사용하는데 튀김옷에는 맥주 ‘수퍼 드라이’를 살짝 넣는다고 한다. 느끼하지 않아 자꾸 손이 가는 메뉴다.
꼭 타르타르 소스를 듬뿍 찍어 먹기 바란다.

맥주는 아즈마바시 페일에일을 추천한다. 쌉쌀한 맛과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맥주와 튀김은 둘이 먹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를 맛!

맥주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쾌한 풍미가 자랑인 바이젠이나 쾰시 스타일을 추천한다.

아사쿠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맛집 정보도 함께 검색해 두자!

아사쿠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맛집 정보도 함께 검색해 두자!
테라스석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은 스카이트리와 아사쿠사 가미나리몬의 중간 지점에 있어 관광차 잠시 들리기에 좋다. 오전에는 아사쿠사를 둘러 보고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스카이트리가 있는 소라마치와 미즈마치 방면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추천한다.

영업 시간은 11:30~22:30(라스트 오더 21:30, 드링크 라스트 오더 22:00). 현재는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한 특별 기간으로 11:30~21:00(평일 클로즈: 15:00~17:00)까지 단축 영업 중이다. 점심과 저녁 식사 외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들러도 좋을 것 같다.

메뉴는 모두 영어 표기가 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감염 방지책의 일환으로 매장 안에는 평소 수용 인원의 50%만 입장시키고 소독과 환기도 철저히 하고 있다. 불안한 사람들은 테라스석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관광을 마치고 약간 노곤한 상태에서 즐기는 스파이시한 고기 메뉴와 차가운 맥주는 분명 여행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맥주 맛이 궁금한 사람들은 ‘TOKYO 스미다가와 브루잉’를 꼭 체크해 보기 바란다.

코로나 감염 방지책

매장 내 설비의 소독 및 멸균, 세정/멸균, 소독액 비치/ 고객들이 들고날 때마다 소독/ 매장 내 소독/ 점원들의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소독, 가글, 체온 측정/ 입장객 수 및 좌석 간격 조정/ 입장 제한 및 예약제 실시/ 컨디션 난조인 손님은 입장 사절/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유도 및 체온 측정

Written by China Nanakusa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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