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 맛집] 런치 메뉴로 추천하는 야끼니쿠 전문점 ‘미스터 야끼니쿠’! 테이크아웃도 가능
[아키하바라 맛집] 런치 메뉴로 추천하는 야끼니쿠 전문점 ‘미스터 야끼니쿠’! 테이크아웃도 가능

[아키하바라 맛집] 런치 메뉴로 추천하는 야끼니쿠 전문점 ‘미스터 야끼니쿠’! 테이크아웃도 가능

공개 날짜: 2020.11.13
업데이트 날짜: 2021.01.05

도쿄에는 많은 야끼니쿠 전문점이 있다. 가전제품과 오타쿠 컬쳐로 유명한 인기 관광아키하바라 주변에는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가게가 많다. 혼잡한 번화가에서 약간 벗어난 골목길로 들어서면 숨겨진 전문점들이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미스터 야끼니쿠’도 그런 가게 중 하다. 일본의 모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아키하바라의 야끼니쿠(※) 전문점이다. 물론 코로나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녁은 물론 점심 영업도 하고 테이크아웃으로 도시락도 판매한다는데 이 가게의 추천 메뉴는 무엇을까? 한번 먹어 보면 그 깊은 맛에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는 ‘미스터 야끼니쿠’의 매력 속으로 바로 들어가 보자.
※야끼니쿠: 불판에 올려 구워먹는 고기요리의 총칭

아키하바라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미스터 야끼니쿠’

아키하바라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미스터 야끼니쿠’

‘미스터 야끼니쿠’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도쿄 메트로 긴자선 스에히로초역이다. 2번 출구에서 나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또 JR 아키하바라역에서는 도보로 6분, JR 오카치마치역에서는 도보로 5분이면 닿기 때문에 다양한 역에서 이동하기 편한 곳에 있다.

야끼니쿠 업계 넘버원을 목표로 야끼니쿠하면 ‘미스터 야끼니쿠’가 바로 연상되게 만들고 싶다, 야끼니쿠 업계의 미스터(리스타를 나타내는 일본 발음 ‘미 스타’를 줄여 만든 상호)가 되는 그날까지 정진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문을 연 이곳.

매장 안은 넓고 청결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끼니쿠를 드시는 손님들 모두가 항상 웃으시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맛은 물론 손님들의 스마일까지 책임진다는 이곳. 오렌지와 블랙으로 디자인된 유니폼 티셔츠를 입은 점원들이 활기찬 표정으로 손님들을 맞이해 준다.

점장이 엄선에 엄선을 거듭한, 다양한 부위의 신선한 소고기가 모여있다. 붉은 살코기와 신선한 곱창 등 육질이 좋은 고기를 ‘시치린’이라 불리는 화로에 올려 구워준다. 간판 메뉴인 ‘두꺼운 우설’은 직원들이 직접 구워 커팅해 준다.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곳이다.

고기뿐만 아니라 ‘돌솥비빔밥’(1280엔, 세금 별도)과 ‘명물 고기’(980엔, 세금 별도) 등 과 면류, 김치, 나물과 같은 반찬류도 다양하다. 또 주류 메뉴에도 특별히 신경고 있는데, 소믈리에의 감수를 거친 니혼슈와 글래스 와인과 같은 메뉴도 다양하고 선보이고 있다.

TV에서 소개된 푸짐한 양과 가성비 갑 런치

TV에서 소개된 푸짐한 양과 가성비 갑 런치

‘미스터 야끼니쿠’에서는 신선와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보통 소금으로 밑간을 해 고기의 잡내를 잡는데, 이 가게에서는 딱히 밑간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신선한 고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점심에 가도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다.

평일 런치에 방문하면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하라미(안창살) 레어 덮’(1200엔)과 ‘야끼니쿠메시’(1000엔)와 같은 덮류를 먹을 수 있다. 정식 메뉴로는 ‘가루비(업진살) 정식’, ‘하라미 정식’, ‘가루비/하라미 정식’, ‘탄시오(소금 우설) 정식’, ‘탄시오, 가루비 정식’을 150g/ 1500엔, 200g/2000엔(각각 세금 포함)에 즐길 수 있다.

가장 추천하고픈 메뉴는 ‘하라미 레어 덮’이다. 일본의 인기 TV 프로그램인 ‘아리요시군의 정직한 산책’에도 소개되었는데 방영 직후 큰 반향이 있었던 명물 메뉴다.

따끈한 위에 구운 안창살을 듬쁙 올린 뒤 파와 김을 토핑해 완성시킨 아끼니쿠 덮, 미역국과 산뜻한 샐러드가 세트로 함께 나온다.

레어로 익힌 안창살은 전혀 냄새가 나지 않고 신선함 그 자체다. 씹으면 씹을수록 고기 본연의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메뉴라 하겠다.

특제 고추장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어 찐~한 맛이 특징이며, 2종류의 소스와 고기, 흰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시치린에 직접 구워먹는 정식 메뉴도 추천할 만하다. 위 사진은 ‘가루비(업신살) 정식(150g)’이다. 두툼하게 커팅된 업진살, ,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 샐러드, 미역국이 세트로 나온다. 김치와 콩나물은 서비스로 준다.

주문을 하면 테이블에 시치린을 세팅해 준다.

원하는 양을 원하는 타이밍에 구워 먹을 수 있다. 막 구워낸 뜨끈뜨끈한 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역시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는 확실히 감칠맛이 다르다!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는 산뜻한 간장맛이다. 파와 깨를 넣어 풍미와 식감이 그만이고, 식욕을 한층 돋우워준다. 참고로 ‘미스터 야끼니쿠’에서는 고기를 재울 때 시판용 소스를 사용하지 않고 전부 수제 양념을 쓴다고 한다.

이게 150g이라고?!! 눈을 의심할 정도로 푸짐한 양이 특징이다. 고기 한 점, 한 점이 전부 두툼해 씹는 맛이 있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신선한 양질의 고기에서 전해지는 깊은 맛에 나도 모르게 빙긋이 웃게 된다.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맛있는 야끼니쿠!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맛있는 야끼니쿠!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하라미 레어 덮’(1000엔), ‘가루비 도시락’(1500엔) 등 런치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 오리지널 야끼니쿠 소스로 만든 볶음과 양지부위를 구워 올려 덮으로 즐기는 ‘야끼니쿠 메시’(900엔)도 이 가게의 인기 메뉴다(전부 세금 포함가).

17시 이후 디너 타임에는 처음 방문해 뭘 주문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사람들은 코스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소금과 소스로 간을 한 특제고기(각 2종)와 곱창 모둠(5종)을 즐길 수 있는 ‘미스터 입문 코스’(3500엔)와 두툼하게 커팅된 우설, 안창살, 안심, 곱창 모둠(7종) 등 이 가게의 인기 메뉴를 다 모아놓은 ‘두툼 3형제 입문 코스’(4500엔)와 같은 최고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전부 세금 포함가). 영어 메뉴도 있다.

매장에 들어가기 전 손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테이블마다 투명 파티션을 설치해 두는 등 코로나 감염 방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심, 저녁 시간 모두 영업하며 포장까지 가능한 ‘미스터 야끼니쿠’. 언제 방문해도 양질의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는 아키하바라의 야끼니쿠 전문점이다. 꼭 한번 방문해 보기 바란다.

코로나 감염 방지책

매장 내 설비의 소독 및 멸균, 세정/멸균, 소독액 비치/ 고객들이 들고날 때마다 소독/ 매장 환기/ 코인 화장실 도입/ 점원들의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소독, 가글, 체온 측정/ 컨디션 난조인 손님은 입장 사절/ 손님들의 마스크 착용 유도

Written by : Naho Jishikyu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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