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아키하바라 【퀄리티 갑】일본 편의점에서 구입한 1000엔이내 저렴하지만 퀄리티높은 맛의 런치!
【퀄리티 갑】일본 편의점에서 구입한 1000엔이내 저렴하지만 퀄리티높은 맛의 런치!

【퀄리티 갑】일본 편의점에서 구입한 1000엔이내 저렴하지만 퀄리티높은 맛의 런치!

공개 날짜: 2019.06.09
업데이트 날짜: 2019.12.05

일반적으로 일본은 물가가 비싸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의 엔저하나 서비스업자들 사이의 저가격 경쟁의 영향도 있어 [물가가 저렴한 여행장소]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본 물가의 저렴함은 현지를 방문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먹거리를 예산 1,000엔 이내로 선정해 런치 메뉴를 만들어 보았다. 1,000엔으로 일본에서 어떤 식사를 즐길 수 있을까? 한국의 1,000엔 이내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비교해 보자.

■일본인의 기본 점심을 체험! 건강하게 배를 채우자 [일본풍 런치]

■일본인의 기본 점심을 체험! 건강하게 배를 채우자 [일본풍 런치]

이번에는 일본의 편의점 대기업 업계인 [세븐일레븐]이 판매하는 먹거리로 알아보았다. 일본에는 몇 곳의 편의점 체인점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먹거리 부분에서 평가가 좋은 곳이 바로 세븐일레븐이다. 편의점 품질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도시락이나 반찬, 디저트 등의 상품이 점내에 진열돼 있다. 그중에서 예산 1,000엔 이내로 몇 가지 점심 메뉴를 만들어 소개하기로 한다. 먼저, 삼각김이나 미소시루 등 일본식으로 조합한 [편의점 일본풍 런치]이다.

[편의점 일본풍 런치]
・삼각김(홍연어) (세금포함 140엔)
・삼각김(참치마요네즈) (세금포함 115엔)
・아까다시로 만든 돈지루 (세금포함 298엔)
・두부와 톳 조림 (세금포함 203엔)
・미타라시 단고 (세금포함 135엔)
=합계 891엔

* 지역 한정 상품

주식으로서 선택한 것은 일본인의 소울 푸드인 삼각김이다. 일본 가정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지만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식감이 크게 차이가 난다.

삼각김의 맛은 홍연어와 참치마요네즈의 2종류를 선택해 보았다. 반으로 잘라보면 재료가 가득 얼굴을 내민다. 두 종류 모두 인기이기 때문에 처음 먹어보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삼각김과 함께 먹는 것은 일본의 가정 요리 중 하나인 돈지루이다. 돼지고기와 야채를 된장이라고 하는 일본의 조미료로 조린 수프이다. 이것은 포장을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렌지로 가열하면 OK.일반적인 컵수프처럼 물을 끓여 넣을 필요도 없다.

일단 재료가 가득한 음식으로 수프라기 보다는 포토푀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이 생각나는 진한 맛이다.

반찬으로 선택한 것은 일본 요리 중 하나인 [니모노] 이다.

두부와 톳(일본에서 친근한 식용 해초 일종)을 시작으로 6종류의 재료를 삶아 만든 일품이다. 이번에는 균형잡힌 영양을 생각해 샐러드 대신에 선택해 보았다. 김의 향기와 간장 풍미를 은은히 느낄 수 있는 몸에 좋은 맛이다. 1컵 당 118 kcal으로 저칼로리인 점도 기쁘다.

예산에 여유가 있어 디저트도 준비했다. 오래전부터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온 [미타라시 단고]라는 일본 과자 종류이다.

총 5가지의 편의점 점심이지만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전부 해 891엔이었다. 한 번에 다양한 일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 외에도 상상 이상으로 양도 만점이여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칼로리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양이 많은 남성에게 추천하는 [라면.볶음밥 세트]

■칼로리 따윈 신경쓰지 않는다! 양이 많은 남성에게 추천하는 [라면.볶음밥 세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멘, 볶음, 만두를 조합해 일본의 라멘 가게나 중화 요리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라멘.볶음 세트]를 재현해 봤다. 양이 꽤 많은 조합이지만 매일 열심히 일하는 일본의 회사원이나 한창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인기인 점심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은 꼭 한번 시도해 보자.

[편의점 라멘 볶음 세트]
・다키다시 돼지뼈 이에케 라멘 (세금포함 498엔)
・볶음 (세금포함 150엔)
・쫀득하고 육즙 가득한 튀김만두 (세금포함 240엔)
=합계 888엔

이 상품들은 모두 전자렌지로 조리가 가능하다. 각각 포장에 기재된 데로 가열하기만 하면 본격적인 라멘 세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일본의 즉석 라면이라고 하면 뜨거운 물을 부워 먹는 컵라면이나 건조면을 냄비에 넣고 익혀 먹는 타입의 인스턴트 라면이 주류였다. 이를 이어가는 형태로 등장한 것이 전자렌지로 조리하는 새로운 타입의 즉석 라멘이다. 이번에는 최근 몇 년 일본 라면 업게에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이에케’라는 타입을 선택했다.

라면 등과 비교하면 면의 씹히는 맛이 전혀 다르다. 전문점에서 제공되는 라멘 같이 꽤 쫀득쫀득한 식감이다.

라멘과 함께 볶음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라멘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튀김만두이다. 이것은 전자렌지로 조리한 후 전용 소스를 찍어 먹는다. 쫀득한 껍질과 육즙이 가득한 속과의 조합을 즐겨보자.

3 종류에 888엔인 편의점 라멘 볶음 세트. 양이 많다고 생각된다면, 볶음이나 만두를 다른 품목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묵고 있는 호텔 등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3품목에 500kcal 이하! 다이어트 시 추천하고픈 [건강한 런치]

■3품목에 500kcal 이하! 다이어트 시 추천하고픈 [건강한 런치]

[편의점 건강한 런치]
・탱글탱글 새우와 생야채 샐러드 (세금포함 399엔)
・샐러드 치킨 (하프) (세금포함 213엔)
・과실 스무디 (세금포함 194엔)
=합계 806엔

메인 요리는 커다란 새우가 눈길을 끄는 볼륨감 듬뿍의 샐러드이다. 일본풍의 어니언 드레싱을 가득 뿌려 먹는다. 마카로니 샐러드 등도 들어있지만 칼로리는 247kcal로 적다.

음료로 준비한 것은 5종류의 과일을 사용한 [과실 스무디]이다. 이거 하나로 하루에 필요한 과일 섭취량의 절반을 채울 수 있다. 게다가 한 개 105kcal라는 점 또한 기쁘다.

이것은 2013년 판매 이후 계속 인기를 얻고 있는 장수 상품으로 2018년 10월 현재도 계속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먹거리
・절묘한 소금 간으로 맛있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저칼로리이면서 고단백질
・100g 당 108kcal
・4종류 맛 중에서 선택 가능 (판매 시기에 따라 다르다)
・115g으로 편리한 사이즈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샐러드나 면 요리에 토핑해도 맛있다. 또한, 기본, 허브, 스모크, 갈릭페퍼 등 4종류 맛이 있어 질리지도 않는다.

3품목에 합계 806엔인 편의점의 건강한 메뉴이다. 칼로리도 3품목에 약500kcal로 적다. 일본 방문 시 음식 칼로리나 영양의 균형이 신경인다면 한끼 식사를 위의 메뉴로 바꿔보는 것도 좋겠다.

■모국의 맛을 일본에서 즐긴다! 전문점과 비교해도 뛰어난 [서양 런치]

■모국의 맛을 일본에서 즐긴다! 전문점과 비교해도 뛰어난 [서양 런치]

파스타를 사용한 런치를 소개하고 싶지만 모처럼 일본에 와서 식사를 한다면 이번에는 일본에서 발생한 파스타 요리인 미트소스 파스타를 추천하고 싶다. 이것은 볼로네즈를 일본풍으로 변화시킨 요리이지만 본고장에 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다.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가능한 미트소스 파스타를 메인으로 편의점 서양 런치 메뉴를 소개한다.

[편의점 서양 런치 메뉴]
・미트소스 파스타 (세금포함 398엔)
・콘포타쥬 (세금포함 149엔)
・해쉬포테이토 (세금포함 88엔)
=합계 635엔

미트소스 파스타와 해쉬포테토는 전자렌제로 가열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콘포타쥬는 컵수프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을 붓고 1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된다.

일단 미트소스 파스타가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데, 이 맛의 비밀은 가득 뿌려진 소스에 있다. 식감이 뛰어난 굵게 저민 고기와 은은히 버터를 느낄 수 있는 진한 맛이 끝내준다. 소스가 매우 많아 파스타를 먼저 먹어버리기도 할 정도이다. 보기 이상으로 볼륨이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은 사람도 만족할 수 있겠다.

해쉬포테토도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매우 맛있다. 이것은 가게 카운터 옆에 설치된 [핫스넥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 서양 런치 메뉴는 3품목에 635엔이다. 예산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그린샐러드 등을 추가해도 좋을 듯하다. 세븐일레븐에서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하기 전에 한번 들여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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