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2층에 자리한 <햐쿠인>



<햐쿠인>은 화려한 간판을 내놓고 있지도 않고, 극히 평범한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다. 비상구처럼 보이는 로고가 표식이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백엔 술집'으로는 보이지 않는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서 마셔야 하는 스탠드석 뿐이지만, 문을 열자마자 15분 만에 샐러리맨을 중심으로 한 단골 손님과 혼자 온 손님들로 북적인다.
종류가 풍부한 요리는 모두 셀프서비스로


가게 시스템은 주문 때마다 카운터에 가서 돈을 내는 캐쉬온 시스템. 안주는 진열대와 카운터에 놓여 있는데, 여기서 원하는 것을 골라 카운터로 가자. 색색깔의 요리는 무엇을 골라도 맛있어 보인다. ""진짜 100엔이야?"" 하고 놀랄 정도.
요리도 음료도 기본적으로는 100엔이지만, 개중에는 150엔, 200엔 하는 메뉴도 있다.
납득이 가는 코스트 퍼포먼스


주문한 것은 '츄하이'(100엔), '오징어모즈쿠(해초)'(100엔), '배추절임'(100엔) 3종류. 츄하이는 플라스틱잔에 제공되며, 다 마신 후에 다시 사와 계열 술을 주문할 경우에는 재사용을 위해 카운터로 잔을 들고 가는 시스템이다.
육류와 튀김 등 술 안주에 안성맞춤인 메뉴도 다수 마련되어 있다.
요리는 수시로 추가!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

느긋하게 술을 마시다보면 카운터에서 ""꽁치구이가 완성됐습니다~!""하는 소리가. 서둘러 카운터로 가보니 갓 구워진 엄청난 꽁치 한마리가 접시에 딱! 이렇게 큰 꽁치인데도 100엔이라고 하니 놀랍다.
이 가게에서는 요리가 수시로 보충되기 때문에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1,000엔만 있으면 대만족!

니혼슈는 병에 담긴 술이 언제나 나란히 진열돼 있다. 정확하게 1합의 양이 담겨 있으며 가격은 당연히 100엔. 꽁치와의 궁합이 딱이다!
1,000엔만 있으면 배불리, 또 기분좋게 취할 수 있는 <햐쿠인>. 코스트 퍼포먼스는 물론, 맛도 가격 이상이다! 아키하바라 관광을 한 후에 들려보자!
영업시간:12월~3월 말 16:45~21:00(마지막 주문 20:30)4월~11月 말 16:45~21:30(마지막 주문 21:00)런치 11:30~13:30
정기휴일:토・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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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aku Style百飲
- 주소 2F, 2-4, Kanda-Hirakawacho, Chiyoda-ku, Tokyo, 101-0027
Written by paricco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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