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시즈오카 아타미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감도는 휴양지 아타미에서 누리는 예술 감상과 체험과 쇼핑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감도는 휴양지 아타미에서 누리는 예술 감상과 체험과 쇼핑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감도는 휴양지 아타미에서 누리는 예술 감상과 체험과 쇼핑

공개 날짜: 2016.12.09
업데이트 날짜: 2017.09.14

예로부터 휴양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아타미는 시간에 무르익은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예술 명소의 보고이다. 미술관을 비롯하여 문화재와 최신 숍 등에서 현재와 과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구입하고, 체험해 보자.

일본과 서양이 아름답게 융합된 저택 '기운카쿠'

일본과 서양이 아름답게 융합된 저택 '기운카쿠'

1919년에 건축된 기운카쿠는 '아타미 3대 별장'으로 칭송받았던 이름난 저택. 1947년에는 료칸으로 탈바꿈하여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나 다니자키 준이치로 같은 문호들에게도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아타미시 지정 유형문화재로서 일반 공개되고 있다. 초목이 우거진 정원에 늘어선 일본 가옥의 본관과, 일본과 서양의 미를 융합시킨 양관의 모자이크나 스테인드 글라스 등이 지난날의 화려한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 주고 있다.

요금: 성인 510 JPY, 중고생 300 JPY, 초등학생 무료
개관시간: 9:00~17:00(입장 마감 16:30)
휴관: 수요일, 12월 26일~30일(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및 우메마리 기간은 개관)

  • Kiunkaku
    • 주소 4-2, Showacho, Atami-shi, Shizuoka, 413-0022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아타미 역 (도카이도 신칸센 / 도카이도 본선 / 이토선 / 우에노 도쿄선)
    • 전화번호 0557-86-3101

일본의 전통미를 감상&체험! 'MOA 미술관'

일본의 전통미를 감상&체험! 'MOA 미술관'

국보 3점, 중요문화재 66점을 포함한 약 3,500점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7만평의 아타미 고지대에 자리한 미술관. 현대 미술 작가 스기모토 히로시 씨와 건축가 사카키다 도모유키 씨의 리뉴얼을 거쳐, 2017년 2월에 일본의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한 현대 미술관으로 새롭게 탄생. 기모노 입기 체험 등, 일본의 전통미를 감상&체험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요금: 일반 1,600 JPY, 학생 1,000 JPY (※신분증 제시), 초·중학생 무료
개관 시간: 9:30~16:30 (최종 입관은 16:00까지)
휴일: 목요일 (공휴일의 경우는 개관), 연말연시

  • MOA Museum of Art
    MOA美術館
    • 주소 26-2 Momoyamacho, Atami-shi, Shizuoka 4130006 Japan

색채가 행복을 부르는 '사와다 세이코 기념 미술관'

색채가 행복을 부르는 '사와다 세이코 기념 미술관'

매년 2월에 절정을 맞이하는 아타미 매화원 인근에 자리한 미술관. 아타미 출신의 아티스트 사와다 세이코 씨의 대표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목조 작품을 비롯하여 회화, 묵채, 도예, 판화, 서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입구 천장의 스테인드 글라스 '비천' 아래에서 손을 잡으면 행복해진다고 전해지는 연인들의 인기 명소.

요금: 성인 320 JPY, 중고생 210 JPY, 초등학생 무료
개관시간: 9:00~16:30
휴관: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개관)

천재 연인이 살았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창작의 집'

천재 연인이 살았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창작의 집'

멀티 아티스트 이케다 마스오 씨가 1982년부터 1997년까지 주거 겸 아틀리에로서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사토 요코 씨와 함께 지낸 집. 천재라 불린 두 사람의 예술 활동의 거점이 되었다. 직필 원고나 연보, 사진, 석판화, 도판화 등을 공개하고 있다.

요금: 성인 300 JPY, 중고생 200 JPY, 초등학생 무료
개관시간: 9:00~16:30(입장 마감 16:00)
휴관: 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개관)

게이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을 '게이기켄반'에서 감상

게이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을 '게이기켄반'에서 감상

온천장으로 번영한 아타미에서 지금도 활약하는 게이샤들이 춤 등을 연습하는 곳인 게이기켄반.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연하는 '유메마치오도리 하나노마이'에서는 아름다운 프로의 춤을 감상할 수 있다. 사전에 문의하면 평일의 연습 풍경도 견학이 가능하다.

영업시간: 토요일 및 일요일 11:00~11:30 '하나노마이' 개연
요금: 1명 1,500 JPY(게이샤 춤, 인사, 다과 포함)

즐거운 분유리 체험이 가능한 'studio iiro'

즐거운 분유리 체험이 가능한 'studio iiro'

초심자도 안심하고 분유리 체험(소비세 포함 3,500 JPY~)을 할 수 있는 studio iiro. 디자인을 정한 후 10종류의 안료를 마음대로 조합하는 무늬 넣기부터 성형에 이르기까지 직원이 재미있으면서도 찬찬히 설명해 준다(영어도 가능). 유리 방울에 입김을 불어 넣는 어려운 작업도 체험하고 섬세한 유리의 아름다움도 느끼면서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유리 작품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영업시간: 10:00~18:00
휴일: 부정기 휴일 ※체험 희망자는 사전에 확인 및 예약 필요
전화: 0557-88-1160

천연 소재의 옷과 가방이 매혹하는 'EOMO store'

천연 소재의 옷과 가방이 매혹하는 'EOMO store'

아타미 거점의 패션 브랜드 'Eatable of Many Orders'의 옷과 가방이 정성스럽게 제작되고 있는 아틀리에와 숍. 독특한 소재감과 특유의 디자인을 사랑하는 팬이 많은 브랜드의 세계관이 가득 담긴 아타미 긴자의 최신 유행 발신 기지.

영업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영업시간: 14:00~19:00

스토리가 느껴지는 그릇 MY TABLE

스토리가 느껴지는 그릇 MY TABLE

아타미 근교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의 그릇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가게 안은 낡은 사무소를 직접 리모델링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그 배경에 스토리가 느껴지는 수제품의 테이블웨어가 가득하다. 도예 체험, 작가가 제작한 그릇을 사용하는 회식 등의 이벤트도 부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영업시간: 12:00~17:00
휴일: 토요일, 부정기 휴일 영업
※영업일 이외에도 동일한 건물 내 ohdou cafe(정기 휴일 목요일)에서 상품 구입 가능

작가가 제작한 단 하나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자완야 고미쿠'

작가가 제작한 단 하나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자완야 고미쿠'

아타미에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쇼와 시대의 나가야(긴 형태의 공동 주택), 60년의 역사를 지닌 건물을 개장한 정취가 느껴지는 도자기 숍. 성형부터 무늬 넣기까지의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작가의 작품만 취급하고 있다. 일본의 독특한 역사이자 문화이기도 한 도자기에 작가의 독자적이고 새로운 감성이 더해진 아름다운 빛깔과 감촉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해 보자.

영업시간: 10:00~17:30
휴일: 수요일, 기타 부정기 휴일 있음

그 이외 추천시설

  • Atami Hoteiya
    • 주소 MaxValu Atami store the first floor, 19-39, Chuocho, Atami-shi, Shizuoka, 413-0015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아타미 역 (도카이도 신칸센 / 도카이도 본선 / 이토선 / 우에노 도쿄선)
      도보 15분
    • 전화번호 0557-8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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