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사이타마 사이타마 근교 운해와 파워스팟까지 지치부의 볼거리와 도쿄 근교에서 주당들이 극찬하는 지역 특산주를 마실 수 있는 추천 맛집 10선【지치부】
운해와 파워스팟까지 지치부의 볼거리와 도쿄 근교에서 주당들이 극찬하는 지역 특산주를 마실 수 있는 추천 맛집 10선【지치부】

운해와 파워스팟까지 지치부의 볼거리와 도쿄 근교에서 주당들이 극찬하는 지역 특산주를 마실 수 있는 추천 맛집 10선【지치부】

공개 날짜: 2020.04.10
업데이트 날짜: 2020.06.30

사이타마현 서부에 위치하는 지치부는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다. 실사판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와 <아노하나>라는 줄임말로 친숙한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성지순례 스팟으로 알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

도쿄에서 지치부의 관문 세이부치치부 역까지는 전철로 2시간이 조금 안 걸린다. 도심에서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데다 대자연의 경관과 자연이 풍요로운 지역답게 먹거리도 다양해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

게다가 알고 보면 지치부에는 소규모 양조업체들이 생산하는 수제주류도 풍부하다. 사케를 비롯하여 위스키, 와인, 맥주, 최근에는 막걸리까지 지치부 매니아와 주당들도 극찬해 마지 않는다.

이에 본 기사는 지치부의 매력을 총정리해서 소개하겠다. 지치부를 찾게 된다면 절경은 물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기적인 플랜을 짜보기 바란다. 자, 지금부터 출발.

목차
  1. ■단풍, 급류타기에 파워스팟까지! 지치부는 매력이 넘치는 곳
  2.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최상의 운해 명소
  3. ■좋은 물이 좋은 술로 이어지다! 지치부에는 오리지널 수제주류가 풍부해
  4. ■여행의 대미를 지치부의 술로 장식할 추천 맛집 10선

■단풍, 급류타기에 파워스팟까지! 지치부는 매력이 넘치는 곳

■단풍, 급류타기에 파워스팟까지! 지치부는 매력이 넘치는 곳

사이타마현 서부에 위치하는 작은 분지 지치부. 지치부 산지의 산들에 둘러싸인 험준한 자연여건으로 외부와 왕래하려면 고개길을 넘어야했다. 때문에 고풍스럽고 다채로운 민속문화권이 형성된 지역이다.

지치부의 풍요로운 대자연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봄에는 핑크빛 꽃잔디 카펫, 가을에는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 등 다양한 표정을 보여준다.

지치부에는 옛 건물이 많이 남아 있어 복고적인 거리를 거닐다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스해지는 온기를 느낀다. 옛날부터 그 자리에 있던 가게에서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도 지치부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유명한 지치부 요마츠리를 필두로 다양한 마츠리가 있는 것도 지치부의 매력이다. 지치부는 매일같이 이곳저곳에서 마츠리가 열릴 정도로 마츠리를 사랑하는 지역이다.

마츠리라면 신사, 신사라면 역시 파워스팟이다. 지치부에도 신사가 많은데 ‘지치부 신사’, ‘미미네 신사’, ‘호도산 신사’는 예로부터 이어져 온 지치부의 역사를 대표하는 3대 신사다. 그 중 ‘미미네 신사’는 간토지구 최대의 파워스팟으로 알려진 곳이니 일본 산간문화의 비밀을 풀어보러, 그리고 영험한 기운을 받으러 찾아가는 것은 어떨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치부에는 대여 자전거와 캠프, 바비큐, 급류타기와 래프팅 등 산과 강을 이용한 레저스팟이 많다. 다이내믹한 자연을 감상하며 여울과 못으로 시시각각 표정을 바꿔가며 아라카와 강을 호쾌하게 타는 ‘나가토로 급류타기’는 자연이 빚어낸 예술품이라 할 수 있는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일본의 여러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지치부에서도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지치부의 온천의 역사는 오래되어 에도시대에는 지치부의 유명 온천 7곳을 가리키는 ‘지치부 나나토’라는 명칭이 생겼을 정도다. 개인탕과 가족탕을 제공하는 시설도 있으니 마음이 맞는 동행자와 힐링타임을 즐길 수 있다.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최상의 운해 명소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최상의 운해 명소

지치부는 도심 가까이서 운해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도 인기다. 운해는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볼 수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바람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 분지 지치부에는 등산을 하지 않아도 높은 확률로 운해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지금부터 운해 명소 네 곳을 소개하겠다.

첫번째 명소는 지치부 뮤즈파크다. 지치부의 시가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릉지에 조성된 375ha의 공원으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가 압권이다. 이곳의 ‘지치부 뮤즈파크 전망대’는 눈 앞에 펼쳐진 운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다. 또 부지 내에 있는 ‘다비다치노오카’ 전망대에서도 운해를 볼 수 있다.

두번째 명소는 미미네 신사다. 1,100m의 산 위에 야마토타케루가 이자나기노미코토와 이자나미노미코토의 두 신을 모신 것이 시초로 신들의 심부름을 하는 늑대를 신으로 모시고 있다.

간토 최대급의 파워스팟으로도 유명한 신사이지만 운해를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아 둘 만한 가치가 있다. 표고가 높아 다른 운해와는 또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운해를 볼 수 있는 확률도 다른 곳에 비해 높다고 하니 기억해두기 바란다.

세번째 명소는 미노야마 공원이다. 지치부시와 미나노마치에 걸친 독립 봉우리로 주변의 조망이 아름다운 ‘미노야마 공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에 절정을 맞는 벚꽃이 약 70종, 8,000그루에 달한다. 산 정상 동쪽에는 6월 하순부터 7월 초순에 절정을 맞는 수국정원도 있고 주차장과 광장,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자연관찰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공원 내에 있는 세 곳의 전망대에서 운해를 볼 수 있어 각각 다른 방향으로 펼쳐지는 운해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또 미노야마 공원은 ‘야경 100선’에도 선정된 야경의 명소이기도 하다. 밤에 운해가 발생하기도 하니 운이 좋으면 야경과 운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네번째 명소는 히츠지야마 공원이다. 세이부치치부 역에서 도보 약 12분 거리로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운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초순부터 5월 초순에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꽃잔디는 간토에서도 몇 손 가락 안에 드는 규모다. 이곳의 ‘꽃잔디 언덕’은 지치부의 새로운 명소로 등극했다.

운해는 공원 내 ‘미하라시노오카(전망 언덕)’에서 볼 수 있는데 다른 명소에 비해 고도가 낮은 편이라 운해가 보는 이의 눈높이에서 펼쳐진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보고 있는 내가 운해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운해와 하나가 되는 것은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신비한 체험이니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지치부의 운해는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특히 10월 중순~11월 중순을 노리는 것이 좋은데, 해돋이 전후 몇 시간 동안 발생하기 쉬우니 새벽 일찍 일어나 보러 가보자.

■좋은 물이 좋은 술로 이어지다! 지치부에는 오리지널 수제주류가 풍부해

■좋은 물이 좋은 술로 이어지다! 지치부에는 오리지널 수제주류가 풍부해

‘지치부 원류수’는 일본의 명수 100선, ‘비샤몬수’는 헤이세이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는 등 지치부의 대자연은 맑은 물을 낳았다. 좋은 술은 좋은 물 없이는 만들 수 없는 법. 지치부에서 명주가 많이 나오는 것도 납득이 간다.

지치부를 대표하는 명주 ‘부코 마사무네’를 만드는 부코주조의 우물물은 재해대책지정 우물이기도 해 유사시에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물 공급원이 된다. 평소에도 안뜰에 있는 우물에서 자유롭게 퍼 마실 수 있으니 이곳을 찾았다면 명주를 빚는 물 자체를 맛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부코주조는 창업 260년이 넘는 노포 중의 노포로 대표 명주 ‘부코 마사무네’를 비롯하여 주당들이 탐 낼 만한 술을 다양하게 제조하고 있다. 제조한 술의 95%를 지치부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있다고 하니 진정한 지역 밀착형 주조업체다.

국가의 유형문화재로도 지정된 양조장 건물은 운치와 세월의 깊이가 느껴진다.

병설된 판매코너는 사이타마현의 주조업체 중에서 유일한 면세점으로 알리페이나 유니온페이(은련카드)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주조업체들은 청주와 다이긴조 등 다양한 사케를 만들고 있다. 이곳 부코주조에서도 계절 한정주와 다양한 양조법으로 빚은 술, 사케뿐 아니라 소주와 누룩물 등 폭넓은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

향이 풍부한 사케는 향신료가 강한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담백한 요리에 곁들여야 그 향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준마이긴조의 생주와 같이 경쾌하고 매끄러운 감촉의 술은 흰살 생선의 회와 잘 어울린다. 원주와 같이 진한 사케는 알코올 도수도 높은 편이니 얼음을 넣어 온더록으로 마시는 것도 좋다.

매장 안에는 시음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 무엇을 여행기념으로 사가면 좋을지 고민이 될 정도다. 무엇이 맛있는 술인지 궁금하겠지만 어떤 스타일로 마시고 싶은지, 어떤 상황에서 즐기고 싶은지에 따라 추천할 술이 달라진다. 추천을 받고 싶다면 음주 스타일이나 상황에 대해 말하고 질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케를 빚는 양조장의 처마 밑에는 반드시 삼나무 잎으로 만든 스기타마(사카바야시라고도)가 내걸린다. 새 술이 완성되는 2월 초순경에는 새로 만든 스기타마가 내걸리는데, 처음에는 진한 녹색을 띠지만 여름이 되어 색이 변할 때 즈음해서 여름 술, 가을이 되어 짙은 갈색을 띠면 히야오로시(봄에 짜낸 술을 가을까지 숙성하여 출하하는 술)…라는 식으로 연간 양조 스케줄을 알 수 있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스기타마가 있으면 그 뒤에서 사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지치부에는 ‘부코 마사무네’를 비롯하여 ‘지치부 니시키’와 ‘지치부 코지로’, ‘나가토로’ 등 지치부를 대표하는 명주가 많다. 또 지치부 지역에는 사케뿐 아니라 소주, 와인, 맥주, 위스키, 막걸리 등 총 6종류의 술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치부의 위스키라면 이제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벤처위스키사의 ‘이치로 몰트’. 위스키의 본고장도 인정한 재패니즈 위스키는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아 최근에는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 여름에는 고온 다습하고 겨울에는 아침저녁으로 영하의 기온으로 떨어지는 지치부의 환경이 위스키를 숙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숙성기간이 짧은데도 과일 향이 나면서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 특징이다.

와인은 우사기다 와이너리의 레드 와인 ‘지치부 루즈’와 화이트 와인 ‘지치부 블랑’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치부의 요시다 지구에서 재배되는 고품질의 포도로 빚은 와인은 라이트한 스위트 와인, 은은한 오크 향을 머금은 것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프랑스인 신부가 “보르도의 맛”이라고 극찬한 지치부와인사의 대표 브랜드 ‘겐사쿠지루시’도 지치부에서 꼭 맛봐야 할 와인이다.

그리고 지치부에서는 수제맥주의 제조도 활발하다. 그 중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지치부맥주양조소의 ‘페일에일 하나쿠마’, ‘밀에일 유키구마’, ‘레드에일 베니쿠마’ 등 백곰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다. 전통적인 제조방식과 새로운 시도를 유연하게 접목하여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맥주를 개발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지치부 고유의 맛은 이들 수제주류에도 잘 나타나 있다. 절경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만으로는 지치부를 만끽했다고 말할 수 없다! 지치부를 찾았다면 지치부의 특산주도 꼭 즐겨 보기 바란다.

■여행의 대미를 지치부의 술로 장식할 추천 맛집 10선

지치부 여행의 마무리는 자연이 풍요로운 지치부의 먹거리와 술로 장식하는 것은 어떨까. 지금부터 지치부의 술을 만끽할 수 있는 추천 맛집을 소개하겠다.

●사케를 마시고 싶다면?
‘와신덴스이 DA’dA (다다)’

제철재료를 듬뿍 넣어 지은 솥과 사케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 지치부의 토속주 ‘지치부 니시키 시리즈’, 지치부의 위스키 ‘이치로 몰트’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솥에 반주삼아 마시는 ‘지치부 니시키’는 일품이 따로 없다.

  • DA'dA
    DA'dA
    和心伝酔 DA’dA ダダ
    코로나-19 대응책 있음
    • 주소 11-2, Nakamachi, Chichibu-shi, Saitama, 368-0043
    • 가까운 역 오하나바타케 역 (지치부 철도)
    • 전화번호 0494-53-9900

‘마사키야’

‘지치부의 명물 와라지카츠(큼직한 짚신 모양의 돈카츠)를 변주한 명물 ‘와라지카츠마부시’가 인기인 맛집. 우선은 그냥 먹어보고, 다음은 양념을 넣어서, 마지막은 다시를 부어서 먹어보자. 한 번에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와라지카츠마부시’와 사케 ‘부코 가라구치’를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Masakiya
    Masakiya
    雅紀屋
    • 주소 1038-1, Onohara, Chichibu-shi, Saitama, 368-0005
    • 가까운 역 오노하라 역 (지치부 철도)
    • 전화번호 0494-25-0035

●위스키를 마시고 싶다면?
‘지치부 명물 주점 부부스케’

지치부의 향토요리와 토속주를 즐길 수 있어 지치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대중 주점이다. 지치부를 대표하는 B급 구르메 ‘미소 포테이토’와 명물 ‘미소 부타돈’과 ‘와라지카츠’, 로컬우동 ‘스리아게 우동’ 등 지역의 명물 먹거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지치부 니시키’와 ‘이치로 몰트’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 Bubusuke
    Bubusuke
    秩父名物 酒場 ぶぶすけ
    • 주소 5-3, Miyakawacho, Chichibu-shi, Saitama, 368-0046
    • 가까운 역 지치부 역 (지치부 철도)

‘지치부 야키니쿠 호르몬 이치반칸’

예로부터 지치부 사람들에게 소울푸드로 사랑받아 온 ‘지치부 호르몬(곱창)’과 지치부의 토속주를 즐길 수 있는 맛집. 신선한 곱창을 정성껏 손질하여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치로 몰트’를 비롯하여 ‘지치부 니시키’, ‘부코 나마자케(생주)’, ‘고지로 준마이슈’ 등 지치부가 자랑하는 사케를 마실 수 있다.

‘BAR Te・Airigh (체 아리-)’

지치부에서 ‘이치로 몰트’를 즐기려면 꼭 가봐야 할 바다. ‘이치로 몰트’가 항상 30종 이상, 스카치 싱글몰트 400종 이상을 포함하여 총 600종 이상의 위스키를 갖추고 있다.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지치부의 밤을 보내기에 제격인 곳이다.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투어리스트 테이블 가마노우에 지치부 우사기다 식당’

지치부파머즈팩토리의 우사기다 와이너리에 병설된 음식점으로 지치부산 재료를 절묘하게 조합한 일품요리와 그 계절에 어울리는 우사기다 와이너리의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Tsurisutoteburu Kamanoue Chichibusagidashokudoh
    Tsurisutoteburu Kamanoue Chichibusagidashokudoh
    ツーリストテーブル 釜の上 秩父うさぎだ食堂
    코로나-19 대응책 있음
    • 주소 3942, Shimoyoshida, Chichibu-shi, Saitama, 369-1503
    • 가까운 역 오노하라 역 (지치부 철도)
    • 전화번호 0494-77-1123

‘다카라 TERAS’

호도산이 보이는 탁 트인 테라스가 있는 음식점으로 맛 좋은 지치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미소로 만든 비법소스로 양념한 후 용암석판에 구워 풍미 작렬하는 ‘부타미소 bowl’, 푸짐함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와라지 bowl’ 등 지치부의 로컬 먹거리와 함께 우사기다 와이너리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 Teras
    코로나-19 대응책 있음
    • 주소 544-1, Nagatoro, Nagatoro-machi, Chichibu-gun, Saitama, 369-1305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나가토로 역 (지치부 철도)
    • 전화번호 0494-69-0005

‘지치부 호르몬 주점 마루스케 세이부치치부역점’

지치부의 명물 지치부 호르몬(곱창)과 토속주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양돈장에서 직접 매입한 신선한 곱창을 정성껏 손질하고 양념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지치부 겐사쿠 와인’과 ‘이치로 몰트’, ‘고지로 준마이슈’ 등 토속주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 marusuke Seibuchichibuekiten
    marusuke Seibuchichibuekiten
    秩父ホルモン酒場 まる助 西武秩父駅店
    • 주소 1F,9-5, Kumagimachi, Chichibu-shi, Saitama, 368-0032
    • 가까운 역 세이부 지치부 역 (세이부 철도 지치부선)
    • 전화번호 0494-26-6989

●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LAMP (람푸)’

지치부산 재료를 풍성하게 사용한 규탄(우설) 런치와 오리지널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밤에는 지치부의 술을 즐기는 분위기 좋은 바로 변신한다. 심플하고 차분한 느낌의 공간은 런치타임은 물론 밤에 한 잔 하는데도 딱이다. 엄선한 주류를 제공하는 카페 바에서 지치부의 수제맥주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

  • LAMP
    LAMP
    LAMP ランプ
    • 주소 Chichibu business plaza 1F,9-5, Kumagimachi, Chichibu-shi, Saitama, 368-0032
    • 가까운 역 세이부 지치부 역 (세이부 철도 지치부선)
    • 전화번호 0494-26-5065

‘cucina salve (쿠치나 사르베)’

지치부산 재료로 이탈리아 요리를 만드는 신개념의 향토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셰프가 직접 연간 150종 이상의 채소, 밀가루, 계란을 생산하며, 그 모든 것이 오가닉이라니 재료에 대한 고집이 느껴진다. 셰프도 원재료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이치로 몰트’와 이 시설 안에 있는 ‘마호로바루’에서 막 추출한 지치부 수제맥주, 지치부 맥주도 10종 즐길 수 있다.

  • cucina salve
    cucina salve
    cucina salve
    • 주소 17-14, Banbamachi, Chichibu-shi, Saitama, 368-0041
    • 가까운 역 오하나바타케 역 (지치부 철도)
    • 전화번호 0494-22-6227

자연의 경관부터 액티비티, 먹거리, 지역 특산주에 이르기까지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인기 관광지 지치부. 여행객을 따스하게 맞아주는 지역 주민들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외국인들을 환대하기 위해 지치부 지역 오모테나시 관광공사에서는 ‘CHICHIBU WELCOMES ALL Heartfelt Invitation to you ―Beyond mere words―지치부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말이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환대를 당신에게’ 프로젝트를 2020년 1월부터 시작했다.


지치부시, 요코세마치, 미나노마치, 나가토로마치, 오가노마치를 찾는 외국인은 프로젝트 기간동안 QR코드를 스캔하는 것 만으로도 참가시설에서 경품이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에 끝없는 매력을 지닌 지치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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