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그린 색깔의 바다와, 독특한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오키나와 본섬. 그 여행의 관문이자 관광의 거점이 바로 나하 시가지에서 매우 가까운 국제공항, 나하 공항입니다.
본문에서는 나하 공항을 기점으로 인기 관광지인 오키나와 북부로 가는 방법, 새로운 테마파크 'JUNGLIA OKINAWA(정글리아 오키나와)'로 가는 방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리하고 저렴한 관광 패스 등, 오키나와 본섬을 꼼꼼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Main image:© OCVB

나하 공항과 오키나와 본섬 중부로의 뛰어난 접근성
나하 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는,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관광지까지의 이동 정보, 숙박 시설 예약, 이벤트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하 시내에서의 이동: 유이레일 활용하기
나하 시내를 이동할 때는 교통 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노레일 ‘유이레일’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나하 공항과 나하 도심, 세계유산인 슈리성 방면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이기도 합니다.

중부 지역으로의 이동 거점: 차탄 게이트웨이
나하시를 지나 오키나와 중부 및 북부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한 '차탄 게이트웨이'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나하 공항과 차탄 게이트웨이 간 이동은 약 50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직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 주변의 교통 체증을 피해 신속하게 중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탄 게이트웨이에서 출발해 인기 관광지인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를 오가는 무료 순환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유 자전거(전동 자전거)와 카셰어링, 택시 승강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객이 알아 두어야 할 행사와 혼잡 시기
해양 레저가 가장 활발한 7월과 8월 여름휴가 기간, 그리고 일본의 장기 연휴인 골든위크(GW)나 연말연시에는 오키나와 여행 비용이 가장 비싸고 관광지와 도로가 매우 혼잡합니다.
특히 오봉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집중되어 렌터카 부족과 심각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이 시기에 여행을 계획할 때는 반드시 항공권, 숙박, 렌터카를 조기에 예약해야 합니다. 또한 7~9월은 태풍 발생 및 상륙 위험도가 높으므로, 태풍 관련 정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최대 혼잡 시기: 8월(오봉)과 태풍 시즌
오키나와의 8월은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이자 가장 찾는 이들이 많은 베스트 시즌입니다. 특히 오봉 기간에는 렌터카 부족이 예상될 정도로 혼잡합니다.
또 오키나와는 7월부터 9월까지 태풍 시기입니다. 태풍 발생 횟수와 오키나와 상륙 횟수 모두 8월에 가장 많습니다. 매년 2~3회 정도 태풍이 상륙하며 비행기 등 교통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혼잡 시기: 8월(오봉)과 태풍 시즌
오키나와의 8월은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이자 가장 찾는 이들이 많은 베스트 시즌입니다. 특히 오봉 기간에는 렌터카 부족이 예상될 정도로 혼잡합니다.
또 오키나와는 7월부터 9월까지 태풍 시기입니다. 태풍 발생 횟수와 오키나와 상륙 횟수 모두 8월에 가장 많습니다. 매년 2~3회 정도 태풍이 상륙하며 비행기 등 교통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전통 행사: 나하 대형 줄다리기(오쓰나히키) 축제 (10월)
매년 10월에는 오키나와 최대 전통 행사 중 하나인 '나하 대형 줄다리기(오쓰나히키) 축제'가 열립니다. 거대한 줄을 서로 잡아당기는,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줄다리기 시합을 합니다. 행사 개최일에는 많은 인파로 북적이며 주변 도로가 혼잡합니다. 또한 일본의 연휴에 해당하는 일정으로 대형 줄다리기 축제를 포함한 '나하 축제'가 열립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밤에는 불꽃놀이 대회도 열리는 등 행사가 집중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한꺼번에 모이게 되어 나하 시내가 매우 혼잡합니다.

혼잡을 피해 합리적으로 오키나와를 즐기고 싶다면, 성수기에서 벗어난 '틈새 시즌'을 노려보세요.
5월 중순~7월 초순: 골든 위크 이후부터 장마가 끝난 직후까지는 비교적 관광객이 적은 한산한 시기입니다. 장마가 끝난 7월 초순은 본격적으로 혼잡해지기 전이라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10월~11월(특히 10월): 태풍 걱정이 줄어들고 강수량도 크게 감소하여 가장 지내기 좋은 기후입니다. 햇살도 누그러져 관광하기 좋으며 관광이나 미식을 중심으로 즐긴다면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1월~4월 중순(연말연시 제외): 비교적 여행 경비가 저렴해지는 시기로, 특히 3월 이전에는 크게 혼잡하지도 않습니다.

오키나와 북부로의 대이동: 츄라우미 수족관 과 JUNGLIA(정글리아)
나하 공항이 있는 남부에서, 츄라우미 수족관과 새로운 테마파크 'JUNGLIA OKINAWA(정글리아 오키나와) '가 있는 구니가미군 나키진촌 등 북부 지역까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효율적인 이동 수단 선택이 아주 중요합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 가는 방법
오키나와 북부의 인기 관광지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해양 엑스포 공원 내에 있으며 나하 공항에서 약 100km 떨어져 있습니다.
고속버스(117번 노선)로 이동
나하 공항에서 츄라우미 수족관의 버스 정류장인 ‘기념공원 앞'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츄라우미 직행 버스’(고속버스 117번)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약 2시간~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도로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얀바루 급행버스 나 오키나와 에어포트 셔틀 등도 운행하고 있으므로 여행 일정에 맞춰 이용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해양 엑스포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새로운 테마파크 ‘JUNGLIA OKINAWA’로 가는 방법
오키나와 북부 나키진촌에 탄생한 새로운 테마파크 ‘JUNGLIA OKINAWA(정글리아 오키나와)’에 갈 때에는, 나하 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행 버스 ‘정글리아 익스프레스’가 주요 이동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며, 원칙적으로 예약이 필수입니다. 나하 공항에서의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나하 공항에서 노선 버스(얀바루 급행버스 등)를 이용해 나고시 시청 앞까지 이동한 후에 정글리아 익스프레스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지만, 소요 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더 오래 걸립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리하고 합리적인 교통 패스
오키나와 본섬에는, 관광객(특히 단기 체류 오키나와현 외 거주자)이 대중교통을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패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 노선 버스 주유 패스
오키나와 본섬 내에서 운행하는 4개 회사(류큐 버스 교통, 나하 버스, 오키나와 버스, 도요 버스)의 일반 노선 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1일권(성인 2,900엔)과 3일권(성인 5,800엔)이 있으며 운임 걱정 없이 넓은 지역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일부 노선(111번, 117번)과 리무진 버스, 정기 관광 버스는 이용하실 수 없으므로 유의하세요.
또한 위 노선 버스 주유 패스에, 나하 시내 이동에 편리한 유이레일 1일 승차권이 세트로 구성된 할인 패스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맺으며: 오키나와 여행을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나하 공항은 오키나와 본섬을 관광할 때 편리한 관문입니다. 나하 시내로는 '유이레일'을, 중부 지역으로는 직행 버스를 이용해 '차탄 게이트웨이'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오키나와 북부 지역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효율적이며 추라우미 수족관이나 테마파크 방문 시에도 편리합니다. 또 오키나와 노선 버스 주유 패스를 이용하면 렌터카 없이도 넓은 오키나와 본섬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통 정보를 잘 활용해서 영원한 여름 낙원 오키나와에서의 추억을 계획하세요.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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