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가나가와 요코하마 요코하마 스타디움&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 갈 사람들은 주목! 주변의 추천 관광&맛집 정보
요코하마 스타디움&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 갈 사람들은 주목! 주변의 추천 관광&맛집 정보

요코하마 스타디움&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 갈 사람들은 주목! 주변의 추천 관광&맛집 정보

공개 날짜: 2020.03.31
업데이트 날짜: 2020.09.02

도쿄에서 전철로 30~40분이면 갈 수 있는 요코하마에는 2020 도쿄올림픽의 무대가 될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이 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인기 종목인 야구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축구 경기가 열릴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은 축구와 럭비 등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대형 스타디움이다.

본 기사는 두 경기장의 특징과 이곳들을 찾았을 때 알고 있으면 요긴할 요코하마의 추천 정보를 소개하겠다.

목차
  1. 스포츠의 도시 ‘요코하마’의 양대 스타디움
  2. 야구 팬들의 함성이 울려 퍼질 ‘요코하마 스타디움’
  3. 일본 축구계의 대표적인 스타디움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4. 주변의 추천 관광스팟① ‘월드컵 스타디움’의 견학투어
  5. 주변 추천 관광스팟② 수륙양용 버스를 타고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만끽
  6. 주변 추천 관광스팟③ 요코하마에서 탄생한 별미 ‘나폴리탄’을 맛보자
  7. 주변 추천 관광스팟④ 요코하마의 로맨틱한 야경스팟

스포츠의 도시 ‘요코하마’의 양대 스타디움

스포츠의 도시 ‘요코하마’의 양대 스타디움

요코하마는 1859년 미국과 영국 등 5개국과의 무역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일찍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며 발전해 온 항구도시다. 도쿄와는 다른 분위기로 일본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다.

요코하마에는 양대 프로 스포츠의 경기장이 있다. 일본의 국민 스포츠인 야구 경기장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최근 야구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축구 경기장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이다.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은 서로 전철로 11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야구 팬들의 함성이 울려 퍼질 ‘요코하마 스타디움’

야구 팬들의 함성이 울려 퍼질 ‘요코하마 스타디움’
ⓒYDB

1874년에 개장한 유서 깊은 야구장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요코하마의 중심지에 있어 교통편이 정말 좋다. JR 네기시선 ‘간나이’ 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2분, 요코하마 시영지하철 ‘간나이’ 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미나토미라이선 ‘니혼오도리’ 역에서 도보 3분 거리다.

1934년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이 이끄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올스타팀과 전일본팀의 친선경기를 개최한 곳이 바로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다. 결과는 4:21의 어마어마한 점수차로 끝났다. 어느 쪽이 이겼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그리고 1948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최초의 야간경기가 열렸다.

1997년에 다목적 스타디움으로 리뉴얼, 2017년부터 3년 간의 증축과 개보수 공사를 거쳐 2020년에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베이스볼 파크로 거듭났다.

일본 축구계의 대표적인 스타디움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일본 축구계의 대표적인 스타디움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画像提供:(公財)横浜市体育協会

약 7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닛산 스타디움)은 JR 히가시니혼・요코하마 시영지하철 ‘신요코하마’ 역에서 도보 12분 정도의 거리다. 신요코하마 역은 신칸센 역이기도 해 오사카 방면으로 이동할 때도 편리하다.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은 ‘닛산자동차’가 구장 명칭권을 갖고 있어 ‘닛산 스타디움’이라고 불린다. 2019년에 개최된 럭비 월드컵의 결승전이 이곳에서 치러졌다. 또 해외 축구팬들 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디움으로 아시아 최초로 열린 2002 FIFA월드컵의 결승전이 치러진 경기장이라고 하면 기억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브라질 vs. 독일의 결승전은 브라질의 슈퍼스타 호나우두가 두 골을 넣어 브라질이 우승했다. 그리고 2020년 여름 개최될 올림픽에서도 남자축구의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 (닛산 스타디움)
    横浜国際総合競技場(日産スタジアム)
    • 주소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고후쿠구 고즈쿠에초 3300
    • URL:https://www.nissan-stadium.jp

지금부터는 두 스타디움 주변의 추천 관광스팟을 소개하겠다.

주변의 추천 관광스팟① ‘월드컵 스타디움’의 견학투어

주변의 추천 관광스팟① ‘월드컵 스타디움’의 견학투어

축구팬이라면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타디움 투어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투어는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2002 FIFA 월드컵’의 결승전이 열린 스타디움에서 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승한 브라질 선수들이 사용한 락커룸과 워밍업룸, 귀중한 사인볼과 유니폼 전시실에 들어가볼 수 있다. 스타디움 투어의 최대의 매력은 ‘2002 FIFA 월드컵’에서 실제로 사용된 입장곡이 흐르는 가운데 빅토리 로드를 걸어 필드 코앞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국내 최고의 축구 스타디움의 필드가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장대한 스케일에 가슴이 뜨겁게 벅차오를 것이다. 그 밖에도 평소에는 들어가볼 수 없는 VIP석에도 들어가볼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월드컵 결승전의 잔디와 같은 종류의 잔디 씨앗을 증정한다.

<스타디움 투어>
요금:대인 500엔 중학생 이하 250엔
소요시간:60분
출발시간:(1)10:30 (2)12:00 (3)13:30 (4)15:00
개최일:※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오.

주변 추천 관광스팟② 수륙양용 버스를 타고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만끽

주변 추천 관광스팟② 수륙양용 버스를 타고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만끽

요코하마를 찾았다면 항구도시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수륙양용 버스 ‘스카이덕’을 타고 요코하마를 육로와 해로로 돌아보는 투어는 평소 경험할 수 없는 최신 도시관광 모빌리티를 이용한 여행이다. 공원 ‘닛폰마루 메모리얼 파크’를 기점으로 육로를 달리면 요코하마의 거리를 천천히 돌아볼 수 있다.

유원지 근처에서 단숨에 해상으로 들어가는 순간의 박력 또한 대단하다. 다른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필요 없이 요코하마 만을 유람할 수 있다. 대부두로 오는 대형 선박 사이사이를 스카이덕이 누비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촬영 스팟도 다양해 요코하마가 항구도시라고 불리는 연유를 체감할 수 있는 투어다. 주간 투어와 야간 투어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니 두 번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스카이덕>
요금:대인 3,500엔 (중학생 이상), 소인 1,700엔 (4세 이상)
소요시간:주간 50~60분, 야간 40분
운행일:주간코스 매일/야간코스 주말・공휴일

주변 추천 관광스팟③ 요코하마에서 탄생한 별미 ‘나폴리탄’을 맛보자

주변 추천 관광스팟③ 요코하마에서 탄생한 별미 ‘나폴리탄’을 맛보자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요코하마는 서양문화의 영향으로 일본음식보다는 빵이나 아이스크림, 맥주 등 서양식이 더 인기가 있다. 1940년대 삶은 스파게티 면에 케찹을 버무려 먹는 ‘케찹 스파게티’가 서양에서 들어와 일본 전역의 찻집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그 당시 요코하마에 있는 호텔 뉴그랜드의 일본인 셰프는 ‘일류호텔에 걸맞은 스파게티를 내놓고 싶다’는 생각에 케찹이 아닌 토마토 풍미의 소스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이렇게 완성된 것이 쫄깃한 스파게티 면과 특제 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스파게티 나폴리탄’이다.

호텔 뉴그랜드 내에 있는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는 지금도 ‘스파게티 나폴리탄’(부가세 별도 1,800엔)을 제공하고 있다. 깊고 진한 풍미는 한 번 맛보면 두고두고 생각날 맛이다.

  • 더 카페
    ザ・カフェ
    • 주소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야마시타초 10 호텔 뉴그랜드 본관 1층
    • 시간:10:00~21:30(L.O.21:00)
      정기 휴무:없음

주변 추천 관광스팟④ 요코하마의 로맨틱한 야경스팟

주변 추천 관광스팟④ 요코하마의 로맨틱한 야경스팟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요코하마에는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로맨틱한 야경스팟이 있다.

1910년대 초에 건설된 ‘아카렌가 창고’에는 그 이름대로 붉은 벽돌로 지어진 창고가 쭉 늘어서 있다. 창고 안에는 잡화를 취급하는 샵과 멋스러운 카페,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등이 다수 입점해 있어 몇 시간이고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야외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그리고 밤이 되면 따스한 색상의 조명으로 라이트업 연출을 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건물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에 가면 296m 높이의 고층 전망대 ‘스카이 가든’에서 360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요코하마 항에서는 무수히 많은 조명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유원지의 관람차도 매우 인상적이다. 요코하마다운 추억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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