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류를 감상할 수 있는 공중목욕탕과 노천탕이 자랑이다.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방식의 세 가지 종류의 전세 욕탕이 인기 있다. 객실은 다실풍의 순수한 일본식이다. 신관에는 노송나무 욕탕을 갖춘 객실도 있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아츠기에 자리한 nanaougi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산리오퓨로랜드에서 3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 등을 갖추고 있으며, 쓰루가오카 하치만궁에서 3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온천탕, 룸서비스, 무료 Wi-Fi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nanaougi의 모든 객실에는 주전자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에어컨, 평면 TV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은 산 전망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nanaougi의 투숙객은 아츠기 주변에서 하이킹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nanaougi에서 39km 거리에는 다카오산, 41km 거리에는 하코네유모토역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도쿄 하네다 공항은 72km 거리에 있습니다.
작가 야마모토 슈고로도 애용했다고 하는 유서 깊은 료칸. 1855년 창업했다. 옻칠한 노송나무로 만든 욕조는 강알칼리성 광천으로 채워져 있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현대 탕치'로서 사랑받는다.
진바 산 하이킹 코스까지 가기가 수월하다. 노천탕풍의 노송나무 욕탕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울창하게 우거진 진바 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각종 전골, 민물고기, 말 육회 등의 요리가 호평.
아담한 료칸. 근처 지역에서 잡힌 민물고기와 산채를 맛볼 수 있다. 숙박하지 않고 식사만 할 경우는 예약이 필요. 은어 정식, 시시나베(멧돼지 전골) 정식 등이 호평.
도쿄에서 60km 이내에 위치하면서도, 동탄자와의 풍부한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창한 외출이 아니라 세상을 잠시 쉬는 느낌으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