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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시설에 대한 알아본다. 코인락커, 공항서비스 등

나리타공항 시설에 대한 알아본다. 코인락커, 공항서비스 등

공개 날짜: 2019.06.26
업데이트 날짜: 2020.08.31

일본 여행중 한 번쯤은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나리타 공항. 우리들은 공항을 이용하다 보면 ‘짐이 많아 비행기에 다 못 실었는데 우체국을 이용하여 보낼 수 있을까?’, ‘쇼핑한 물건을 공항으로 보냈는데 어디서 수령하지?’‘일본 엔 동전이 남았는데 어디에 쓸까?’등등 여러 의문점들이 생길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그 의문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Q1 우체국은 어디에 있지?

우체국은 제1, 제2 터미널에는 있지만 제 3터미널에는 없다. 혹시 짐을 부치고 싶다면 가까운 제2터미널을 이용하도록 하자. 한국의 경우, 무게 30kg까지, 상자 길이 1.5m + (높이+폭) × 2 = 3m 의 크기라면 발송이 가능하고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발송용 봉투나 상자 (100엔~370엔, 우체국의 상자를 이용할 경우, 가장 큰 사이즈의 상자는 세로 345mm × 가로 445mm × 높이 340mm) 를 구입할 수도 있다. 요금은 무게나 발송 방법에 따라 달라지며 항공편 (약 5~7일 소요)과 선박편 (약 1~3개월 소요)이 있다.
포스트는 전 터미널 출발 로비에 몇 군데 있으며 귀국 전에 포스트 카드를 보내고 싶다면 공항 내의 우체국이나 편의점에서 우표를 구입하여 부치면 된다. 출국 게이트를 통과하면 포스트는 없으니 주의 하도록 하자.

제 1 터미널
우편접수 : 중앙 빌딩 4층 / 영업시간 : 8시 30분 ~ 20시 00분

레스토랑이나 여러 매장들이 모여 있는 중앙 빌딩 4층, 중앙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우편(화물) 접수처가 있다. 요금은 일본엔(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나 근처에 은행이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기념 우표 구입이 가능
포스트 : 4층 남북 윙 (출발 로비 층) 국제선 출발 입구 옆, 1층 도착 로비 남북 윙 근처

제 2 터미널
우편접수 : 3층 출발 로비 북측 B 카운터 근처 / 영업시간 : 8시 30분 ~ 20시 00분

우체국은 체크인 카운터와 같은 층에 있어 편리하다. 이 곳도 요금은 일본엔(현금) 결제만 가능.
포스트 : 3층 출발 로비 북측, 남측 출발 게이트 옆, 1층 도착 로비의 중앙 출구 근처.

제 3 터미널
우편접수 : 없음. 이용을 원할 경우 제 2 터미널로 이동.
포스트 : 2층 푸드코트 근처. 우표는 터미널 안의 로손(편의점)에서 구입 가능.

Q2 마지막 날은 수화물을 맡기고 편히 움직이고 싶은데 어디에 맡기면 되지?

여행 마지막날에는 ‘나리타산 신쇼지’나 ‘시스이 프리미엄 아울렛’등, 공항 근처의 유명 관광 명소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체크인 전에 짐을 먼저 공항에 맡기고 편하게 움직이고 싶다면 코인 로커나 수화물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자.

1) 코인 로커
코인 로커는 가방이나 짐을 한 곳에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열쇠 타입과 비밀번호 타입 2종류가 있으며 비밀번호 타입은 돈을 넣으면 영수증에 비밀번호가 프린트아웃 되어 나오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요금은 크기에 따라서 300엔~500엔.
제1, 제2 터미널은 그다지 개수가 많지 않아 빈 곳이 생겨도 바로 차 버린다. 모든 로커가 이용중일 경우는 수화물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자. 제 3 터미널은 수화물 보관함이 없기 때문에 코인 로커가 4군데에 설치되어 있다.

제 1터미널 출발 로비에 있는 로커. 열쇠 타입.
제 2터미널 비밀번호 타입 로커. 영수증은 요금을 지불하는 곳 한 가운데에서 나온다. Suica(충전식 카드)로도 지불이 가능.

제 1터미널 : 지하 1층, 도착 로비 1층 비지터 센터 부근, 출발 로비 4층 남북 윙 양단
제 2터미널 : 지하 1층과 출발 로비 3층. (지하 1층은 캡슐완구뽑기 부근 / 3층은 북측에 1군데, 남측에 2군데)
제 3터미널 : 터미널 출구 부근, 푸드코트 주변 등 총 4군데.

2) 수화물 일시 보관 서비스
로커가 꽉 차 있는 경우에는 수화물 일시 보관 서비스로 향하자. 가격은 대, 중, 소 에 따라 달라지며 캐리 가방은 중 사이즈가 약 520엔 정도. 짐이 여러 개 있으면 각각 1개로 계산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짐의 숫자를 줄이도록 하자.

제 1터미널
GPA 수화물 일시 보관 서비스 : 1층 도착 로비 / 영업시간 : 6시 30분 ~ 22시 00분

JAL ABC : 4층 출발 로비 남측, 북측 양쪽 / 영업시간 : 7시 00분 ~ 마지막 비행편

QL 라이너 : 4층 출발 로비 남측, 북측 양쪽 / 영업시간 : 6시 30분 ~ 마지막 비행편

제 2터미널
나리타국제공항진흥협회 : 3층 출발 로비 / 영업시간 : : 6시 30분 ~ 22시 00분

GPA 수화물 일시 보관 서비스 : 1층 도착 로비 / 영업시간 : 6시 30분 ~ 22시 00분

JAL ABC : 3층 출발 로비 체크인 카운터 Q 부근, 1층 도착 로비 A 존 / 영업시간 : 7시 00분 ~ 마지막 비행편

QL 라이너 : 3층 출발 로비, 1층 도착 로비 / 영업시간 : 6시 30분 ~ 마지막 비행편

제 3터미널
수화물 일시 보관 서비스 없음. 코인 로커를 이용하거나 제 2터미널로 이동

Q3 빅 카메라에서 물건을 구입 하고 공항 발송 서비스를 이용하였는데 어디서 수령하지?

부피가 큰 가전 제품이나 들고 다니기 무거운 물건 등은 공항 발송 서비스를 이용하여 출국하는 날 공항에서 간단하게 수령하자. 수령 장소는 각 터미널 출발 로비의 ‘JAL ABC’(Q2 수화물 서비스와 동일). 수령할 때는 물건 구입 시, 받은 영수증이 필요하다.

이 빨간 간판을 기억해 두자.

JAL ABC 장소
 - 제 1터미널
JAL ABC : 4층 출발 로비 남측, 북측 양쪽 / 영업시간 : 7시 00분 ~ 마지막 비행편
 - 제 2터미널
JAL ABC : 3층 출발 로비 체크인 카운터 Q 부근, 1층 도착 로비 A 존 / 영업시간 : 7시 00분 ~ 마지막 비행편
 - 제 3터미널
없음. 제 2터미널로 이동하여 수령

Q4 남은 일본 엔 동전으로 무엇을 살 수 있지?

Q4 남은 일본 엔 동전으로 무엇을 살 수 있지?

남은 일본 엔 동전으로 편의점에서 과자나 삼각김을 사는 것도 좋지만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캡슐완구뽑기로 기념이 될 만한 작은 선물을 가지고 귀국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상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200엔 ~ 500엔 선으로 동전을 넣고 핸들을 돌리면 캡슐 안에 들어있는 장난감이 나온다. 귀여운 동물들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여러 종류의 완구류를 남은 동전을 이용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가 있다.

제 2터미널 지하 1층 캡슐 토이 코너
란도셀이나 수도꼭지 등 조금은 엉뚱하고 재미있는 것들도 있다. 위의 여성 피규어 ‘컵의 후치코’는 머그컵 위에 올리는 인기 아이템.

제 1터미널 : 중앙 빌딩 5층 레스토랑 근처에 많고 다양한 캡슐완구뽑기가 들어서 있다.
제 2터미널 : 지하 1층 세븐일레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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