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호쿠 니가타 니가타/사도 도쿄에서 약 2시간!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떠나는 니가타 여행!
도쿄에서 약 2시간!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떠나는 니가타 여행!

도쿄에서 약 2시간!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떠나는 니가타 여행!

공개 날짜: 2019.11.28
업데이트 날짜: 2020.08.26

하네다 공항, 나리타 공항에서 내려 도쿄 관광을 즐겨본 경험이 있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는 도시부를 즐기면서 다른 지역을 찾는 케이스도 늘고 있다. 니가타는 그런 이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지역이다. JR 조에츠 신칸센을 타고 도쿄역에서 니가타역까지는 약 2시간이 걸린다. 에도시대부터 굴지의 항구도시로 발전한 니가타시는 역사산책과 맛집 탐방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호텔도 많아 니가타시를 거점 삼아 사도가섬과 이야히코 신사니가타 각지의 관광지로 활동반경을 넓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차
  1. 니가타현을 고루 관광하려면 거점은 니가타시로
  2.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재팬 레일패스’를 야무지게 이용하자!
  3. 니가타 타운 관광에서 맛집 탐방도 만끽
  4. 니가타항에서 고속선을 타고 사도가섬으로 가보자
  5.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 펼쳐진 니가타의 내륙부

니가타현을 고루 관광하려면 거점은 니가타시로

니가타현을 고루 관광하려면 거점은 니가타시로

도쿄역에서 니가타역으로 향하는 JR 조에츠 신칸센 ‘도키’는 1시간에 1, 2편씩 운행한다. 승차시간은 열차마다 달라 1시간 35분부터 2시간 25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1만 570엔(평상시 보통차 지정석).

니가타역에서 현내 각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의 선택의 폭도 넓다. 니가타현 제2의 도시로 사적이 많은 나가오카로 이동할 경우에는 니가타역에서 조에츠 신칸센으로 약 20분, 여름철에는 고원 레저, 겨울철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에치고유자와는 약 50분이 걸린다. 약 11km 가량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이어지는 ‘사사가와나가레’를 볼 수 있는 무라카미까지는 특급열차 ‘이나호’로 약 50분이 걸리는 등 신칸센과 재래선을 두루 이용해 니가타현관광지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재팬 레일패스’를 야무지게 이용하자!

일본을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JR그룹 6개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JAPAN RAIL PASS’다. 전국 방방곡곡을 철도로 여행하는데 가장 경제적인 티켓으로 도카이도・산요・규슈 신칸센의 ‘노조미’호와 ‘미즈호’호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제약조건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용자 입장에서는 정말 혜자스러운 패스다.

또한 패스는 그린차용과 보통차용 2종류가 있으며, 기간은 각각 7일, 14일, 21일 이용권으로 나뉘어 있다. 패스의 적용범위 등 자세한 사항은 JAPAN RAIL PASS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도록 하자.

니가타 타운 관광에서 맛집 탐방도 만끽

니가타 타운 관광에서 맛집 탐방도 만끽

일본에서 가장 긴 강으로 유명한 시나노강이 시가지를 흐르는 니가타시.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유서 깊은 후루마치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반다이교에서 바라본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 1929년에 준공된 반다이교는 니가타의 상징으로 오랜 세월 시민들에게 친숙한 존재였다. 라이트업한 야경도 감미롭고 운치가 느껴진다.

활기찬 번화가인 후루마치와 혼초에는 인근 해역에서 잡힌 제철생선으로 만든 스시와 카이센동이 맛있기로 소문난 가게가 많다. 또 니가타산 쌀로 만든 주먹 전문점과 사케를 다양하게 갖춘 이자카야 등도 많아 니가타의 먹거리를 만끽하는데 제격이다.

니가타항에서 고속선을 타고 사도가섬으로 가보자

니가타항에서 고속선을 타고 사도가섬으로 가보자

에도시대에 금광산의 섬으로 번영했던 사도가섬은 아름다운 바다와 다이내믹한 암초에 둘러싸여 있다. 니가타항에서는 고속선(제트포일)을 타고 1시간 5분 동안 료항으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섬이라고는 해도 사도가섬은 도쿄 23구의 1.5배 정도의 넓이로 사적사도가 금산과 거대 암석, 깎아지르는 듯한 절벽이 이어지는 명승 소토카이후 해안, 도키노모리(따오기 ) 공원 등 수많은 관광명소가 있다. 섬 안에 렌터카가 있으니 해안선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갓 잡아 올린 해산물로 만든 프렌치와 일식 등 맛있는 요리가 많은 것도 매력이다.

사도에서는 여행객이 안심・안전하게 여행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 펼쳐진 니가타의 내륙부

아름다운 계단식 논이 펼쳐진 니가타의 내륙부

니가타역에서 조에츠 신칸센으로 약 50분만에 도착하는 에치고유자와는 내륙부에 위치한 산악지대다.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고원에서 아웃도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액티브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또 에치고유지와에서 JR 조에츠 호쿠에츠 급행을 타고 가는 도카마치는 일본의 계단식 논을 볼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끄는 스팟이다.

시가지와 바다, 산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진 니가타. 초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옷차림에 그리 신경을 지 않아도 되지만, 겨울에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설지대가 되니 겨울철에 가게 된다면 방한준비를 철저히 해서 가도록 하자.

Text by: SHOE PRESs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