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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논밭!?경이로운 퀄리티, 아오모리 이나카다테무라의 논 아트

이것이 논밭!?경이로운 퀄리티, 아오모리 이나카다테무라의 논 아트

공개 날짜: 2020.04.17
업데이트 날짜: 2020.09.07

논밭을 캔버스로 삼은 거대한 아트 「단보아트(논 아트)」를 아시나요? 예년 6월 상순부터 10월 상순경의 시기에 일본 각지에서 개최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이 논 아트 발상지인 아오모리현 이나카다테 무라(마을)입니다. 디자인은 매년 바뀌어, 과거에는 「스타워즈」나 「로마의 휴일」이 테마가 된 적도 있답니다.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논아트의 매력은 어떤 것일까요?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

목차
  1. 논아트란 도대체 무엇인가?
  2. 어떤 식으로 만들고 있을까?
  3. 지금까지의 논 아트 한눈에 보기
  4. 논 아트의 감상포인트는 바로 이곳
  5. 2020년의 감상포인트는?

논아트란 도대체 무엇인가?

논아트란 도대체 무엇인가?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단보아트(논 아트)」란, 색이 다른 벼를 심어 그림이나 글자를 표현하는 아트작품을 말합니다. 아오모리현의 중앙에 위치하는 이나카다테 무라는 일본에서 최초로 논 아트를 행한 곳이며, 현재 마을 안의 2곳의 논밭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 「가루 오토메」의 홍보를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마을의 면사무소 직원들에 의한 「모내기와 벼 베기 등의 벼농사 체험 뿐 아니라 색이 다른 3품종의 벼로 그림을 그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 계기가 되어, 1993년에 스타트하였습니다.

어떤 식으로 만들고 있을까?

어떤 식으로 만들고 있을까?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개시할 당시에 사용한 벼는 3색의 세 품종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7색, 13품종을 구별하여 사용함으로써, 인물의 표정이나 옷의 그림자 등을 리얼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매년 다른 디자인은 마을내의 학교에 근무하는 미술선생님이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상 포인트인 전망대에서 바라본 그림이 일그러지지 않도록, 원근법을 사용하여 그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이 정해지면, 심을 벼의 품종을 정하여 설계도를 작성합니다. 모를 내기 위한 표식이 되는 위치를 측량하여, 완성한 설계도에 따라 각 포인트에 말뚝을 박습니다. 그렇게 드디어 모내기가 시작됩니다. 벼가 잘 자라면 드디어 논 아트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모두 마을 주민들이 수작업으로 행하고 있다고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사진 제공: 이나카다테 무라 기획관광과

모내기나 이벤트 개최 후의 벼 베기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모내기 이벤트는 예년 5월 상순부터 중순, 벼 베기는 9월 상순부터 중순경에 이나카다테 무라의 홈페이지(영어, 한국어, 중국어 지원)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 선착순, 정원제이므로 관심이 있는 분은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논 아트 한눈에 보기

지금까지의 논 아트 한눈에 보기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2015년에는 논 아트를 세계에 발신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테마를 할리우드 영화로 하였습니다. 1939년에 공개된 불후의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스타워즈/포스의 각성」의 두 작품이 각 회장의 논 아트에 그려졌습니다. 영화의 포스터로도 만들어진, 레트 버틀러가 스칼렛 오하라를 안고 있는 장면이 훌륭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2017년은, 일본의 옛날 이야기 「모모타로」와 유명한 일본 신화 이야기 「야마타노 오로치 전설」이 테마가 되었습니다. 모모타로에 그려진 개의 털 질감의 대비가 마치 실물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2018년의 테마는 「로마의 휴일」과 「데즈카 오사무 캐릭터」입니다. 「로마의 휴일」에서는, 조 브래들리와 공주가 베스파(이탈리아의 오토바이)를 타고 로마 시내를 돌아다니는 장면을 재현하였습니다. 두 인물의 생생한 표정이 마치 스크린 속에서 튀어나온 듯이 리얼합니다.

논 아트의 감상포인트는 바로 이곳

논 아트의 감상포인트는 바로 이곳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논 아트의 회장은 마을 내 2곳이 있어, 제 1 논 아트는 이나카다테무라 전망대(제 1회장)에서, 제 2 논 아트는 야요이노 사토 전망대(제 2회장)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제 1회장인 이나카다테무라 전망대는 이나카다테무라 마을청사내에 있어, 4층의 전망 데크와 6층의 천수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전망 데크로 들어가는 입관티켓은 1층의 전망대 입구에서, 천수각으로 가는 입관 티켓은 4층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천수각만의 관람은 불가).

사진제공: 이나카다테무라 기획관광과

제2회장인 야요이노 사토 전망대는 미치노 에키(도로휴게소) 이나카다테 「야요이노 사토」의 부지 내에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산지 직판장을 병설하고 있어서, 식사와 선물 구매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4월부터 11월의 기간 한정으로 제1회장에서 걸어서 30분 정도의 장소에 고난 철도 弘南鉄道 고난선 弘南線 「단보아토 에키(논 아트 역) 田んぼアート駅」이 개설됩니다. 수도권에서 방문할 경우에는, 도쿄역에서 도호쿠 신칸센 「하야부사 はやぶさ」로 신아오모리 新青森 역으로 갑니다. JR오우우혼센 奥羽本線으로 갈아타고 히로사키 弘前역에 하차한 후, 다시 고난철도 고난선으로 환승하여 「단보아토 田んぼアート駅」역으로 향합니다.

논 아트가 가장 보기 좋은 시기인 6월 중순부터 10월 상순에는 2개의 회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왜건 차량「다사아베 たさあべ호(정원9명)」가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야요이노 사토 전망대는 단보아토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므로 처음에 제2 논 아트를 감상하고 그 후에 왜건으로 제 1논 아트 회장으로 이동하는 편이 순조롭습니다.

2020년의 감상포인트는?

2020년의 테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일본의 양화가 구로다 세이키의 명화를 모티브로 한 「모나리자와 호반」과, 일본에서 사회현상을 불러 일으킨 화제의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입니다. 「모나리자와 호반」은 제 1회장에서 6월 1일부터 10월 11일(1월 4일은 휴관)의 기간, 「에반게리온」은 제2 회장에서 6월 13일부터 10월 11일의 기간에 공개됩니다.

가장 좋은 감상시기는 벼가 빼곡히 잘 자라나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경입니다만, 6월의 파릇파릇한 모습이나 벼 이삭이 변색하기 시작하는 9월 이후의 어딘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분위기 등, 감상시기를 놓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지의 예술 논 아트를 한눈에 바라보러, 이나카다테무라를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나카다테무라 단보아토
    田舎館村田んぼアート
    • 주소 아오모리켄 미나미쓰가루군 이나카다테무라 (오아자) 이나카다테 (아자) 나카쓰지123-1(이나카다테무라 덴보다이(전망대))
    • 전화번호:0172-58-2111(이나카다테무라기획관광과)
      영업시간:전망대/9:00~17:00(입관은~16:30), 시기에 따라 다름
      요금:무료(각 전망대는 유료)
      정기휴일:무휴

Text by: SHOE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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