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나리타 도쿄 나리타 공항 맛집 16곳! 1터미널부터 3터미널까지 모두 알아본다!
도쿄 나리타 공항 맛집 16곳! 1터미널부터 3터미널까지 모두 알아본다!

도쿄 나리타 공항 맛집 16곳! 1터미널부터 3터미널까지 모두 알아본다!

Update: 2018.09.12

도쿄에 온다면 나리타 공항 아니면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이번에는 나리타 공항편으로 이곳에는 1터미널, 2터미널, 3터미널로 총 3개의 터미널이 있다. 각 터미널에는 스시, 소바, 우동, 덴푸라, 스파게티, 디저트, 패스트푸드 등 입출국 심사전에 갈 수 있는 가게가 60곳 이상이다. 나리타 공항 맛집이라기보다 도쿄맛집 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럼 세계 어느 공항보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나리타 공항의 맛집을 살펴보자!

공항 맛집이 모여있는 층은 어디?

공항 맛집이 모여있는 층은 어디?
TV에서도 소개된 화제의 가게도(제1터미널 gihey)

제3터미널 이외에는 출발 로비 윗층에 레스토랑과 쇼핑할 수 있는 가게가 모여있다. 최근에는 인기 라멘집이나 화제의 카페, 일식집이 연이어 출점. 공항에 일찍 도착했다면 꼭 들려보도록 하자!

【나리타 제1터미널】 - 중앙 빌딩 4층, 5층을 공략하자!

출발 로비는 남쪽 윙과 북쪽 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간 중앙 빌딩에 있는 것이 음식점과 쇼핑 구역. 미로처럼 복잡하지만, 패스트푸드부터 일식, 스시, 라멘 등 다양한 맛집이 몰려있다. 특히 중앙의 안쪽이 음식점 구역이다.

4층 안내도. 주황색 선 안쪽이 음식점 구역

기헤이(Gihey) - 정식가게로 갓 지은 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기헤이(Gihey) - 정식가게로 갓 지은 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교토의 유명 쌀 가게 「하치다이메 기헤에」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정미, 블랜드, 취사 기술을 연마해 도나베(토기 그릇)으로 갓 지은 덴푸라스키야키 등 맛있는 일식 반찬과 함께 맛볼 수 있는 가게. 사용하는 쌀은 일본 전역에서 쌀 전문가가 엄선한 것으로, 공기 추가는 무제한 가능하다.

■메뉴 : 새우와 채소 덴푸라 정식(1556엔), 스키야키 정식(1833엔), 제철 3종류 생선 정식(1463엔), 교노안카케 오야코동(1278엔) 
■위치 : 나리타 제1터미널 4층의 9번
■영업시간 : 8시00분~20시30분(20:00 L.O.)
※가격은 세금 별도.

스시유라쿠(Sushi Yuraku) - 스시전문점으로 스시를 직접 눈 앞에서 만들어 준다!

스시유라쿠(Sushi Yuraku) - 스시전문점으로 스시를 직접 눈 앞에서 만들어 준다!

스시를 맛만 보고 싶은 사람이라도 괜찮다. 원하는 스시를 1개부터 주문할 수 있는 에도마에 스시 전문점. 테이크아웃 스시 도시락도 풍부하다.

■메뉴 : 아라시야마(참치, 성게, 연어알 등 스시 세트/2380엔), 해산물 지라시(1680엔), 참치 연어알 덮(1080엔), 테이크아웃 붕장어 스시(740엔), 고마유부(380엔)
■위치 : 나리타 제1터미널 4층 12번 
■영업시간:7시30분~20시30분(20:30 L.O.)
※가격은 세금 별도.

케이세이 유젠(Keisei Yuzen) - 일식 패밀리레스토랑

케이세이 유젠(Keisei Yuzen) - 일식 패밀리레스토랑

스시, 소바, 튀김, 야키토리, 덮, 술은 물론 디저트까지 뭐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친구와 먹고 싶은 음식이 갈렸을 때는 이곳에 들리면 된다! 타코야키도 있고, 안주 메뉴도 풍부하다.

■메뉴 : 장어・자루소바 세트(3130엔), 잎새버섯 텐동(1280엔), 튀김 모듬 정식(1480엔), 히레카츠동(1300엔), 와라비모찌 파르페(630엔)
■위치 : 나리타 제1터미널 4층 10번 
■영업시간:7시00분~21시00분(20:45 L.O.)
※가격은 세금 별도.

일본의 중화소바 도미타(Tomita) -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인기 라멘 가게!

일본의 중화소바 도미타(Tomita) -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인기 라멘 가게!

20시간 푹 고은 특제 스프와 국산 밀가루 100%로 만든 쫄깃한 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라멘 가게가 나리타에 등장했다. 일본 최대의 츠케멘 이벤트에서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본점은 언제 들리더라도 줄을 서야 라멘을 맛볼 수 있다. 식사 전에 카운터에서 주문을 마치고 요금을 치른 후에 자리에 앉는 시스템이다.

■메뉴 : 특제 진한 츠케멘(1180엔), 특제 중화소바(1130엔), 차슈 중화소바(1170엔), 맵고 진한 츠케멘(1040엔), 반숙 계란(120엔)
■위치 : 나리타 제1터미널 4층 8번 
■영업시간:8시00분~20시30분(20:00 L.O.)
※가격은 세금 별도.

기네야 무기마루(Kineya Mugimaru) - 토핑재료로 나만의 우동을 만들자!

기네야 무기마루(Kineya Mugimaru) - 토핑재료로 나만의 우동을 만들자!

가게에 가까워지면 구수한 국물냄새가 물씬 풍기는 우동 전문점. 매일 가게에서 밀가루를 반죽해 면을 만들기에, 언제든지 신선한 우동면을 맛볼 수 있다. 먼저 1인분, 1.5인분 등 원하는 양의 우동을 주문한 후 덴푸라 등의 토핑과 주먹 등을 골라 카운터로 이동하여 마지막에 스스로 국물을 붓는 셀프 형식.

■메뉴 : 기츠네 우동(450엔, 소고기 우동 630엔, 붓카케 온타마 우동 480엔, 치킨 카레 우동  500엔, 미역 토핑 70엔, 각종 덴푸라 토핑 130엔~
■위치 : 나리타 제1터미널 5층 푸드코트 
■영업시간:7시30분~21시00분(20:30 L.O.)
※가격은 세금 별도.

나노사토(Nanosato) - 가정식 일식 레스토랑

나노사토(Nanosato) - 가정식 일식 레스토랑

저렴한 가격과 많은 양, 가정요리를 연상케하는 메뉴로 여행객과 공항직원에게도 인기가 높은 일식 레스토랑.
소바우동과 같은 가벼운 식사부터 스시, 덴푸라, 덮, 곱창 나베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9시 30분까지는 아침 메뉴만 제공한다.

■메뉴 : 국산 소고기 스케야키 정식(2138엔), 덴푸라 소바(1274엔), 가츠동(단품/1490엔), 스시 8개(1598엔), 굴 튀김 정식(1274엔), 생선구이 정식(아침 메뉴/1058엔)
■위치 : 나리타 제1터미널 4층 2번
■영업시간:7시00분~20시30분(20:00 L.O.)
※가격은 세금 별도.

【나리타 제2터미널】레스토랑이 집중된 곳은 4층

출발 로비에서 위로 쳐다보면 SHOPPING & DINING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출발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레스토랑이 모여 있다.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고 싶은 사람도, 쇼핑 직전에 잠시 차 한 잔 하고 싶은 사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가 즐비해 있다.

4층 안내도. 주황색 가게가 음식점

텐테이(Tentei) - 바삭하게 튀겨진 덴푸라! 덴푸라 전문점

텐테이(Tentei) - 바삭하게 튀겨진 덴푸라! 덴푸라 전문점

덴푸라는 역시 전문점에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 일본의 정설. 맛있는 덴푸라가 먹고 싶다면 이 가게를 추천한다. 덴푸라, 덴동, 덴소바 외에 제철 세이로메시 등도 인기다.

■메뉴 : 붕장어 덴자루소바(1410엔), 덴동과 소바정식(1050엔), 덴자루소바(1180엔), 가미텐동(1190엔)
■위치 : 나리타 제2터미널 4층 3번
■영업시간:7시30분~21시00분(20:30 L.O.)
※가격은 세금 별도.

오봉데고항(Obon de Gohan) - 건강식은 이곳!

오봉데고항(Obon de Gohan) - 건강식은 이곳!

생선과 고기, 채소 등 20여 종의 메인 메뉴 하나, 백반・키노아 혼합・오곡톳 하나를 선택하고 두부와 된장국 등을 직접 조합해 먹는 카페 스타일의 레스토랑. 런치 메뉴는 11시~15시, 아침 메뉴도 있다. 메밀가루 크레이프 등 디저트 메뉴도 풍부하다.

■메뉴 : 무기후지 돼지와 간 야채 소스 정식(1329엔~), 장어 히쓰마부시풍 다시차즈케(1296엔), 오늘의 고기 런치/생선 런치 각(1080엔)
■위치 : 나리타 제2터미널 4층 62번
■영업시간:7시30분~21시00분(20:30 L.O.)
※가격은 세금 별도.

스시덴(Sushiden) - 카운터에서 맛보는 고급 스시

스시덴(Sushiden) - 카운터에서 맛보는 고급 스시

예산문제로 고급 스시가게는 좀처럼 들리기 어렵지만 공항에서라면 부담없이 가볼 수 있다. 스시와 계란찜, 국으로 구성된 런치 메뉴가 특히 가성비가 높으니 추천한다. 사시미 모듬 및 테이크아웃 메뉴도 있다.

■메뉴 : 스시 1개/김말이 1개(210엔~), 스시 5점 모듬(2100엔), 진주(런치 메뉴/1400엔)
■위치 : 나리타 제2터미널 4층 2번
■영업시간:9시00분~21시00분(20:30 L.O.)
※가격은 세금 별도.

맥도날드 - 일본 한정 메뉴를 간편히! 빠르게!

맥도날드 - 일본 한정 메뉴를 간편히! 빠르게!

설명이 필요없는 곳! 기간한정 메뉴 및 일본한정 메뉴를 체크해보자. 물론 모든 메뉴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메뉴 : 데리야키 맥버거(단품/380엔)(세트/680엔), 새우 휘레오(단품/440엔)(세트/740엔), 에그치즈버거(단품/200엔)(세트/500엔), 애플파이(100엔),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S)(100엔) 
■위치 : 나리타 제2터미널 4층 46번
■영업시간:6시30분~21시00분(21:00 L.O.)
※가격은 세금 포함.

산베이(Sanbei) - 간사이풍 국물이 매력적인 사누끼 우동

산베이(Sanbei) - 간사이풍 국물이 매력적인 사누끼 우동

다시마로 우려낸 향기로운 국물이 자랑인 우동소바 가게. 온・냉 모두 추천한다. 덴푸라는 주문을 받은 후에 튀기기 때문에 언제나 갓 튀긴 덴푸라를 맛볼 수 있다. 미니 텐동과 우동이 세트인 정식도 인기다.

■메뉴 : 기츠네 우동소바(780엔), 치즈 카레 우동소바( 1080엔), 덴푸라자루 우동소바(1420엔), 세토우치 소바우동(미니 텐동과 미역 우동 세트/1320엔), 다시쇼유 우동(820엔)
■위치 : 나리티 제2터미널 4층 13번
■영업시간:7시00분~21시00분(20:30 L.O.)
※가격은 세금 포함

멘야 쿠카이(Menya Kookai) - 해외에도 지점이 있는 라멘가게!

멘야 쿠카이(Menya Kookai) - 해외에도 지점이 있는 라멘가게!

돼지뼈와 닭뼈를 로스팅한 후 우려낸 맑은 국물이 자랑인 라멘 가게. 시오맛, 쇼유맛 뿐 아니라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인기인 돈코쓰 국물 라멘도 있다. 맛달걀, 완탄, 차슈 등이 다양하게 토핑돼 있는 특제 소바가 인기다. 라멘과 , 혹은 라멘과 안닌도후 세트도 있다. 타이완고 중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한다.

■메뉴 : 맛계란 소바(시오맛, 쇼유맛)(900엔), 특제 돈코츠 라멘 (1320엔), 매운 미소라멘(1100엔), 라멘 세트(1100엔)
■위치 : 나리타 제2터미널 4층 44번
■영업시간:8시00 ~20시 30분(20:15 L.O.)
※가격은 세금 포함.

【제3터미널】푸드코트에 맛집이 다 모였다!

제3터미널은 많은 LCC 이용객이 이용하는 콤팩트한 터미널이어서 레스토랑도 캐주얼하고 저렴한 가게가 주로 입점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맛과 질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도심의 인기 가게가 모여 있기 때문에 점포 수는 적어도 고민에 빠지고 말 것이다.

4층 안내도. 오른쪽 아래 입구로 들어가면 안쪽에 푸드코트가 있다.

미야타케 사누키 우동(Miyatake Sanuki Udon) - 인기 우동 전문점

미야타케 사누키 우동(Miyatake Sanuki Udon) -  인기 우동 전문점

1948년에 창업한 우동의 본고장 가가와현의 사누키 우동 전문점. 우동의 양을 보통과 대자 중에 고를 수 있으며, 우동 외에 덴푸라나 주먹 등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다.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약간은 매운맛 우동카레 우동이 인기다. 그 밖에 계절 한정 메뉴도 있으며 찬 우동을 맛볼 수 있는 메뉴 및 소바도 있다.

■메뉴 : 돼지미소피리카라 우동(650엔~), 미야타케 카레 우동 (550엔~), 진한 돼지 마제 우동(700엔~), 가케(330엔~), 가지 덴푸라(110엔)
■위치 : 나리타 제3터미널 2층 1번
■영업시간:4시00분~21시00분(21:00 L.O.)
※가격은 세금 포함.

타츠 스시(TATSU SUSHI) - 스시 전문점! 500엔 테이크아웃 메뉴도 있다!

타츠 스시(TATSU SUSHI) - 스시 전문점! 500엔 테이크아웃 메뉴도 있다!

언뜻 보기에는 커피 스탠드처럼 보이지만 본격적인 스시와 사시미를 맛볼 수 있는 가게. 보드에는 오늘의 추천 생선이 쓰여있으니 고민이 된다면 참고하자. 스시 세트 및 돈부리, 국물과 술 메뉴도 있다. 500엔 테이크아웃 스시가 인기라고 한다.

■메뉴 : 스시 세트(1800엔~), 특상 지라시(2800엔), 사시미 모듬(2000엔~), 참치 사시미(1200엔), 김말이&유부(테이크아웃 메뉴/500엔)
■위치 : 나리타 제3터미널 2층 6번
■영업시간:5시30분~22시30분(22:30 L.O.)
※가격은 세금 포함

프레쉬니스 버거(Freshness Burger) - 일본식 재료로 만든 햄버거 카페

프레쉬니스 버거(Freshness Burger) - 일본식 재료로 만든 햄버거 카페

신선한 채소를 엄선해 사용하며 빵은 호박을 섞은 것과 깨를 섞은 것, 저당질(일본에서는 당질 오프 다이어트가 유행 중이다) 3종류 중에 선택할 수 있고, 감자는 홋카이도산을 이용하는 등 안심・안전・맛을 추구하는 일본발 햄버거 가게. 클래식 버거에 사용하는 소고기는 113g으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진다.

■메뉴 : 클래식 버거(450엔), 아메리칸 도그(380엔), 감자튀김(R)(230엔), 블랜드 커피(T)(300엔)
■위치 : 나리타 제3터미널 2층 3번
■영업시간:4시00분~21시00분(21:00 L.O.)
※가격은 세금 별도.

카페베네(Caffé Bene) - 우리의 커피 체인점!

카페베네(Caffé Bene) - 우리의 커피 체인점!

카페베네가 나리타 제3터미널에 있다. 국내에서 보면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해외에서 보면 왠지 특별한 느낌!

■메뉴 : 그릴 가지와 모차렐라 치즈 샌드(680엔), 옛날 나폴리탄(790엔), 요코하마 문명개화 카레 치킨(890엔), 특제 베네롤 (390엔)
■위치 : 나리타 제3터미널 2층 10번 
■영업시간:4시00분~22시00분(22:00 L.O.)
※가격은 세금 별도.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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