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나치산을 참배하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나니와 궁 유적지에 세워진 오사카의 고대~현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이온몰은 대형 쇼핑몰입니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인기 가전제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여권 리더기 설치 매장. 모든 품목 면세대응.
업종도 다양한 가게들이 혼란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 개성적이고 즐겁다
오사카 토박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돌길로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