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역사적인 료칸. 전 객실이 가든 뷰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6만평의 광대한 대지에 펼쳐지는 자연가득한 고급리조트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에 노래방과 암반욕까지.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곳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산성 유적
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승려 도치의 기도로 발견된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