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무라의 랜드마크는 여기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어서오세요. 라옥스는 종합면세점입니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한나리 교토의 전통 공예를 입고 보고 짜고 피부로 느끼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Introducing Ekoin, a popular shukubo (temple lodging) at Mt. Koya (Koyasan) that has gained great popularity among LIVE JAPAN readers. Due to its high demand, it is recommended to make reservations about 4 months in advance. Staying here provides an opportunity to enjoy quiet time and traditional cultural experiences, and is sure to refresh both mind and body.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