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하고 편평한 바위가 만들어내는 절경에 감동하다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가미가타전통예술의 전당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사시사철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천 가방. 장인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퍼레이드와 쇼 그리고 어트랙션으로 마음은 벌써 스페인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신선한 해산물이 다 모였다. 식사도 맛있고 여행선물 쇼핑에도 최적
여주인의 요리가 유명하다. 인기가 많은 고도 도시락은 예약 필수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약 20분간의 도톤보리가와 강 미니 크루즈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
생활잡화부터 문구까지 아이템이 가득. 영화관도 병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