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길을 따라 아고완만을 걷다
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시모토 전용 극장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도성의 방어 및 방화 건축에 대해 알다
거대한 스파 리조트에 병설된 시크릿 호텔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간무 천황이 교토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쇼렌인 경 내에 장군상을 묻은 묘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인기 패션 브랜드가 다 모였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사가닛키>가 탄생한 암자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옛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약 800개의 상점이 모여 늘 활기에 넘친다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
명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쇼핑 스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