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구 신사의 내궁으로 이어지는 몬젠마치
세계 최대 분묘. 5세기 경에 축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이네완만을 배로 둘러 보자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세련된 고급 향과 일본의 문구
경승지/아라시야마의 상징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나니와 궁 유적지에 세워진 오사카의 고대~현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쇼핑과 맛집의 천국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미나미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 젊은이들의 유행 발신지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