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거대하고 편평한 바위가 만들어내는 절경에 감동하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편안함과 힐링을 제공하는 어른들을 위한 품격 있는 온천 료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인기 패션 브랜드가 다 모였다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박력 넘치는 공룡 뼈 표본을 만나다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아리마의 명탕을 원천으로 하는 일본정서가 가득한 숙소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히데요시가 온천을 즐기던 그 때로 돌아가다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공간 전체가 작품이다! 일본 화가 도모토 인쇼가 직접 디자인한 미술관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