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하치조 니시구치에서 도보 4분. 조용한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 잡은 22실의 숙소. 34~36㎡의 넓이와 주방을 갖춘 스튜디오형 객실에는 싱글 침대 3대와 소파베드 1대. 4명까지 이용 가능.
흰색과 검은색을 기본으로 고목을 장식한 기둥과 정교사 유래의 장식품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우아하고 고요한 공간입니다.레스토랑은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후쿠오카의 일식 명소 '승가오노'의 첫 외부 출점으로, '승가오노 교토 정교사'가 개점했습니다.대욕장과 '아침 예불 체험' 등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류를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