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금연 온천을 갖춘 Ohara Sanso에서는 전골 요리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족욕탕이 있는 독특한 카페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잣코인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한 이 숙소는 일본식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호텔 전 구역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Ohara Sanso Ryokan에서는 다다미 바닥 위에 준비된 전통 요이불 세트에서 주무실 수 있습니다. 각 객실은 평면 TV와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호텔에서 오하라 버스 정류장(Ohara Bus Stop)까지 도보로 15분 또는 셔틀로 5분이 소요됩니다. 오하라 버스 정류장에서 고쿠사이 카이칸 지하철역(Kokusai Kaikan Subway Station)은 차로 25분, JR 교토역은 차로 60분 거리에 있습니다. 산젠인은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추가 요금으로 도예 수업에 참여하거나 온천탕을 예약하여 전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실내 온천 및 노천 온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료 자동판매기와 무료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A 10-minute drive from Kinkaku-ji Temple, Ryokan Yamazaki offers a hot public bath and serves breakfast and traditional dinners for an additional fee. The Japanese rooms are air-conditioned, and many have garden views. Each room at Ryokan Yamazaki features Japanese-style futon bedding on top of a tatami (woven-straw) floor. Some rooms come with an en suite bathroom. All rooms include green tea and a fridge, and some have free Wi-Fi. Parking is free, and the ryokan is a 30-minute drive from JR Kyoto Train Station. Utano Train Station and Ninnan Temple are both a 20-minute walk away, while Ryuan Temple is a 30-minute walk. A free-use internet PC and a coin launderette are located on site. Western and Japanese breakfast sets are available, as are various Japanese favourites for dinner. A Kaiseki multi-course dinner can also be enjoy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