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기타노에서는 보기 드문 동양적 분위기
구 고베거류지에 현존하는 유일한 상점관
바이킹선을 2분의 1 크기로 본떠 만든 레플리카와 동화 작가 안데르센을 테마로 삼은 전시물 등이 볼만하다. 북유럽의 덴마크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기념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모짜르트를 중심으로 오스트리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작곡할 때 쓰인 피아노의 복제품과 실제로 작성한 악보 등등 귀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테라스에서는 빈에서 직배송된 임페리얼 토르테 세트(1350엔)와 오스트리아산 맥주, 와인 등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