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멋진 이끼 정원이 유명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