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