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