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구 신사의 내궁으로 이어지는 몬젠마치
저녁에는 마이코가 바쁘게 오가고 고급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하다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