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밀가루음식을 먹고, 알고, 즐긴다
고민가에 녹아드는 작품이 진열된다
다마 2세 역장과 명예 종신 역장 다마 1세가 맞아준다
에도시대의 화류계 유곽을 공개
1933년에 일본에서 2번째로 지어진 공립 대형 미술관. 교토를 중심으로 일본 근현대 미술계 각 분야의 작품 약 33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닛텐(일본 미술 전람회) 등의 미술전시회나 미술 단체가 주최하는 전람회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