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