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