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