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도요케노오카미 신을 모시다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