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