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