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도요케노오카미 신을 모시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