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무라사키 시키부와의 인연, 아름다운 정원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절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