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