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