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