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대자연 속 트레킹 코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리아스식 해안이 아름다운 아고완만을 둘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