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배, 과학 기술을 가까이서 느끼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녹음으로 가득한 다이묘의 정원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동경하는 보석의 섬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총 무게 2300톤의 거대한 돌에 봉인된 분묘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일본 최고의 낙차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명품 폭포는 히로진자 신사의 신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나다의 양조 역사를 전하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