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일본 제일의 벚꽃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